5243
2017-12-15 18:55:07
10
15년? 까지 시게에서 씐나게 놀았었는데 ( 작성글 보면 다 나옴 )
한 2년 쉬다가 올해 초 다시 오니까 도저히 거기서 못놀겠슴.
맨날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하... 그거 자기네들끼리 글갖고 뭐하는건 상관없는데, 왜 다른데까지 가서 분탕을 치냐고. 어이없이 화력지원좀 해달라는거 보고 진짜 정떨어져서 안가게됐슴.
한 2년 쉬다가 올해 초 다시 오니까 도저히 거기서 못놀겠슴.
맨날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하... 그거 자기네들끼리 글갖고 뭐하는건 상관없는데, 왜 다른데까지 가서 분탕을 치냐고. 어이없이 화력지원좀 해달라는거 보고 진짜 정떨어져서 안가게됐슴.
5240
2017-12-15 18:37:21
23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5238
2017-12-15 18:29:52
25
라이트유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6
2017-12-15 18:25:15
25
내가 오유 쉬기 전에는 분명 베오베 커트가 추천수 100이었는데 2년만에 다시 오니까 절반으로 줄었...
그리고 한 한달 놀아보니까 왜 이렇게 된건지 알겠던데요 ㅋ
그리고 한 한달 놀아보니까 왜 이렇게 된건지 알겠던데요 ㅋ
5230
2017-12-15 18:01:16
9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cience&no=64994
+ 4. 의료 게시판. 문케어.
+ 4. 의료 게시판. 문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