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228 2017-12-15 17:57:14 33

[새창]

가즈아!

5227 2017-12-15 17:52:24 13/12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16:58:09

네 작성글보기.

5226 2017-12-15 17:50:38 15

[새창]

당신은... 천재 !!

5225 2017-12-15 17:50:05 10

군게에서도 똑같이 그 뿅뿅 하더니.. 이젠 의료까지 온거에요? [새창]

2017/12/15 17:27:00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5224 2017-12-15 17:47:17 22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2017/12/15 16:58:09

내용은 모르겠고 물은 타고싶고.

5223 2017-12-15 17:41:03 1

일본에서는 응급실닫고 파업하던데 [새창]

2017/12/14 23:42:39

이거저거 다 해보고도 안되니까 파업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시다. 이게 뭐 당장 파업하겠다 이런 얘기는 아니지만...

5222 2017-12-15 17:39:33 6

일본에서는 응급실닫고 파업하던데 [새창]

2017/12/14 23:42:39

언론에서 안다뤄줘요. 위에서 좋아하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조ㅈ같은 의협이긴 하지만 예전에 의협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목에 칼 들이대니까 뉴스에 나올랑말랑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