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친일햇던 자들이 기득권을 어느 정도것 욕심을 부렷어야 하는데 반세기 넘도록 심지어 다시찬양하는 자도 나타나면서 욕심에 선을 넘어 버리는 상황이니 그결과가 출산률 저화와 맨날 정치탓하는 남탓문화만 생김 기득권이 짜놓은 설계을 외면한 댓가임 이런식이니 이상한 영화나 나오고 시기심과 질투에 이상한 논리로 내세우고 잇음..
글세요. 전통시장보다는 대형마트가 좋습니다. 소비자 또한 소비자의 권리로 품질 균일하고 보증받으며 가격 또한 안정적이면서 저렴한것을 사고 싶으니까요. 우리나라의 가장 문제중 하나가 유통구조가 이상한것(나머지 하나는 세금) 이거 해결하면 물가 내려갈수밖에 없는데 그걸안함. 그럼 전통시장이 더 저렴해질텐데 중간에 이상하게 거쳐가거나 더 붙는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