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들이 이번 사건에 빡친이유 ~!! [새창]

초소에서 알콜 손소독제에 불붙여서 소시지 구워먹다 걸려서 돌아본 적은 있는데, 말만 완전군장이었지 가방 껍데기만 메고 돌았죠. 근데 개인정비시간에 조금 떠들었다고 40kg로 돌린다고? 진짜 말이 안되는겁니다. 악의를 가지고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어요

6212 2024-05-29 16:17:29 2

이러니까 젠더갈등이 안없어지는거( 가해자한테 심리상담?) [새창]

신기하네. 평소대로면 상급자가 꼬리자르고 중대장 나부랭이는 나락으로 보내버릴건데 얘도 부모가 어디 한자리 꿰차고있나?

6211 2024-05-28 21:31:59 8

군대간 자식이 죽어나가도 우린 국민의 힘이지라. [새창]

알바들 깡통 계정이 대부분입니다.

6210 2024-05-27 17:55:09 0

사망후에도 양도가 안되는거 [새창]

제 라이브러리에는 닌자... 아닙니다

6206 2024-05-25 23:43:03 1

산해철 "해매는 청춘을 다그치지 마라" [새창]

영상 댓글창 쉡창난거보면 여전히 희망은 없어보입니다만..

6205 2024-05-24 15:13:46 4

디시인사이드에 살인 테러 예고글... [새창]

집회 견제의도의 자작극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6204 2024-05-21 15:50:35 0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jpg [새창]

지인이 고졸 군제대 후 바로 캘리포니아로 가서 좋은 대학 나오고 나름 자리도 잘 잡고 돈도 어지간히 버는데도 기회만되면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 하더군요. 다만 한국에서 취업하고 커리어를 이어나갈 자신이 없어서 못오고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민권도 안따고있다고 하던..

6202 2024-05-19 19:48:01 2

유머) 최근 느껴지는 J-POP의 무서운 영향력... [새창]

He is japanese.

6200 2024-05-17 23:00:51 2

직구 막는거 의도가 있어보이네요. [새창]

다음은 뭘까? 중고거래도 쳐 막을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