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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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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2019-07-05 07:49:00 1
1987년 미녀와 야수 드라마 기억함?? [새창]
2019/07/04 11:22:19
잼있게 봤었는데 잠이 많은 나이여서 ㅋㅋ
그랬군요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927 2019-07-04 22:13:20 1
내 와이프 제니 [새창]
2019/07/04 20:59:14
기분좋네요 ^^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쏘야님도 행복해요~~~~~
926 2019-07-04 21:20:44 1
[새창]
술 취했을 때 내 모습
925 2019-07-04 21:19:18 1
[새창]
예상했지 그래서 더 속상하지
924 2019-07-04 20:30:56 3
ㅇㅎ) 일본 날씨 방송 [새창]
2019/07/04 20:25:18
구름이 밉다
923 2019-07-04 20:28:41 0
일본의 안흔한 남매 [새창]
2019/07/04 19:53:30
내가 볼 때 왼쪽?상대편에서 왼쪽?
이거 정말 헷갈려서 더 예쁜 쪽이 왼쪽이란거죠?
근데 둘다 매력이 비슷해서
내가 볼 때 왼쪽?상대편에서 왼쪽?
그냥 머리 긴 쪽 짧은 쪽으로 해줘요
922 2019-07-04 18:13:09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92.GIF [새창]
2019/07/04 18:08:31
진짜 애들한테 소리 크게 안 지르는데 겨울에 딸이 찬물로 손 씻고 갑자기 자는데 배나 겨드랑이에 자주 함.
꿰애애~~액~:/:/*;!--:/?~
딸 놀라서 울면 달래주냐고 고생고생
921 2019-07-04 17:29:53 0
북한 미녀 안내원.gif [새창]
2019/07/03 19:36:13
아차!!!!!!!!
919 2019-07-04 15:14:32 3
아르헨티나의 개기 일식 [새창]
2019/07/04 08:20:00
이쯤되면 뜻풀이 좀 해주세요~~
오전부터 지금까지 저 여자가 누군지 아버지를 살리려고 하는데 느낌표가 붙을만큼 특별한 일인지 이 영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많이 궁금해요
918 2019-07-04 14:10:59 63
북한 미녀 안내원.gif [새창]
2019/07/03 19:36:13
둔발이는 어쩌시구요 ㅋㅋ
917 2019-07-04 12:30:55 17
1987년 미녀와 야수 드라마 기억함?? [새창]
2019/07/04 11:22:19
미녀와 야수 보다자다 그랬어요ㅜㅠ
결말이 어찌 됐나요?
916 2019-07-04 11:55:29 0
여전한 그녀들 [새창]
2019/07/03 23:41:57
지니 부르지도 않았는데
대화 도중에 갑자기 검색됨.
'입에서 똥냄새'
지니 : 죄송합니다 제가 도와드릴게 없네요
915 2019-07-04 11:27:32 0
송중기 송혜교 커플 이혼 미국 네티즌 반응은?? [새창]
2019/07/04 00:36:53
계란탁
914 2019-07-04 11:26:43 0
하트콧구멍 [새창]
2019/07/04 00:53:09
예전에 야구부 선배가 콧구멍에 색연필 3개 넣는거 보고 따라하다가 지금 큰 콧구멍으로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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