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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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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2019-06-10 10:14:54 14
비오는 날 여자와 행방불명 된 아이 만화 [새창]
2019/06/09 21:10:28
저런 부모 밑에서 저렇게 착하고 예쁜 딸이 태어난 것도 속상하고 아이 편지에는 눈물만 나네요ㅜㅠ
717 2019-06-10 01:29:18 0
조작된 도시 실사판 (수정) 꼭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9/05/24 23:02:13
원한관계가 아닌 동종전과가 있었군요
왜 표적이 되었는지 의구심이 있었는데
해결됐네요
716 2019-06-09 16:58:29 0
꼬박꼬박 성과급은 받아가더라 한전의 뒷통수 [새창]
2019/06/04 09:57:24
왜 통계자료가 틀린거죠?
한전은 어떤 방식으로 통계를 내놓은건가요?
715 2019-06-09 16:50:13 1
[중노주의] "전남편 살해"고유정 얼굴공개...그곳반응.jpg [새창]
2019/06/07 19:18:20
저 여자 자식으로 한번 태어나봐야 정신차릴 듯
714 2019-06-09 16:48:38 0
제주 펜션 전남편 살인사건 유가족입니다. [새창]
2019/06/08 18:46:06
마음이 아프네요
진작에 양육권이 아빠한테 갔어야 되는데..
저런 살인자에게 양육권을 준 현실이 황당하네요
동의하고 갑니다
713 2019-06-08 23:48:11 0
조용히 꺼낸 큰일날 소리 [새창]
2019/06/07 15:36:30
나혼자산다가 2006년에 나왔었다니..
712 2019-06-06 21:11:06 0
지금 내리는 비 [새창]
2019/06/06 19:50:35
가마라고 생각했는데 쌍가마가 하나가 된 것 같긴한데..
갑자기 슬퍼지네요
711 2019-06-06 20:13:47 0
지금 내리는 비 [새창]
2019/06/06 19:50:35
완전 구정물이에요
비오면 맞고 다니고 그랬는데..
710 2019-06-06 20:12:29 0
지금 내리는 비 [새창]
2019/06/06 19:50:35
4년째 쓰는 수영장인데..비가 조금 왔는데 저런 색깔은 첨 본 것 같아요..
깨끗하게 정리한 날 비와서 더 크게 와 닿은 것 같기도 해요..ㅜㅠ
709 2019-06-06 07:55:31 4
자전거 잘 타는 여자 [새창]
2019/06/05 09:45:21
페달에 발 올리면서 기우뚱 5분 해주고 답답해 할 때 쯤 땅에서 발떼고 또 답답 시간에 페달 두어번 밟아주고..
이런 식으로 하면 짝남도 보람 느끼고 즐거운 데이트가 될 듯
708 2019-06-05 16:14:08 0
[새창]
저게 로망인 남자 있나요?
이해가 안가서..
707 2019-06-05 09:01:28 2
아버지는 큰아들 너에게 실망했다 [새창]
2019/06/04 16:18:53
아내한테 은근히 플레이 스테이션이 인기인가봐 라고 말해봤는데
아내 : 그래서 결혼할 때 하나씩 사가라고 하잖아~없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을껄?
흠~차,게임등등 관심없는 남자는 별로 없나보네요
재미도 없는 게임기 아내가 계속 사자고 해서 저는 그 시간에 애들이랑 놀자고 하는데..
706 2019-06-05 08:51:39 0
아 겟잇뷰티가 또.....jpg [새창]
2019/06/04 22:31:19
머리 자르니깐 오빠 닮았다는 여군 짤이 떠오름
705 2019-06-05 00:09:41 0
나방 중에 가장 예쁘다는 나방 [새창]
2019/06/04 01:51:14
헌터x헌터에서 본 것 같은데..
704 2019-06-03 07:50:26 0
발효된 사과를 먹고 취한 까치 [새창]
2019/06/02 08:18:28
백설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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