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미인 [새창]

자라면서 이뻐지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
신생아 때 보면 우리 모두 비슷하게 생겼잖아요 ^^

642 2019-05-14 17:14:23 32

호불호 갈리는 몸매 [새창]

공감합니다
딱딱한 엉덩이로 단련이 되어서 딱딱한 부라ㄹ고양이가..
아 부랑고양이셨구나
ㅈㅅ;;

641 2019-05-14 16:57:42 0

배가 고파도 먹기가 힘들 것 같은 빵 [새창]

원래 육식만 해서 못 먹을 것 같아요 미끈미끈 번들번들 아이컨텍 ㅜㅠ

640 2019-05-14 16:26:20 0

공포의 가톡방 [새창]

흠 어머니께서 핸드폰을 잘 사용할지 모르시는데..
알려드려도 잘 사용을 안 하심.
속상했는데 이럴 일은 없어서 안심.

639 2019-05-14 13:33:18 32

가슴큰 여자친구나 아내를 두었을때 장점을 보고 [새창]

안 보는 사람들 많아요
가슴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여기에 쓸 댓글이 없을뿐 ㅎㅎ

638 2019-05-14 13:27:09 5

[새창]

받치고 있는 사람 표정 ㅋㅋ
상대진영에서 총알 날아오면..

637 2019-05-14 10:34:11 4

고깃집에서의 첫 알바.manhwa [새창]

뒤집니다 ->뒤집는다

636 2019-05-13 15:56:59 1

[새창]

예시가 처음이랑 비교가..ㅋㅋ

635 2019-05-13 15:55:07 1

특이점이 온 평화나라 사기 [새창]

화나면서도 웃겼을 것 같아요ㅋㅋ
콩나물 대가리라니..

634 2019-05-13 11:01:05 0

아이 스마트폰 교육 [새창]

전 하교후 아이들 할 거 다하고 노블럭스라고 저포함 셋이서 같이 게임해요 한시간이요^^
같이 하는거니깐 괜찮더라구요 추억도 생기고 ㅎ

633 2019-05-13 09:57:16 0

성진국의 어느 관음증 환자 [새창]

이나중 탁구부같은 발상이다!!!

632 2019-05-13 09:24:05 5

진짜와 가짜 [새창]

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네요 ㅋㅋ
파울로 코엘료만 생각났었는데 그것도 긴가민가했는데
작가 기억을 하다니 스스로 대견 ㅋ

631 2019-05-13 09:22:11 11

진짜와 가짜 [새창]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들기가 이렇게 쉽다는거군요
소름 돋네요
저도 예전에 읽은 책중에 같은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사회적 기준으로 범주를 정해놓고 그 범주를 벗어나는 사람들을 배척해서 정신병자로 본다는 그런 책을 감명깊게 읽었는데..
그 책 제목이..뭐였더라

630 2019-05-12 19:19:28 1

2019 미스춘향 황보름별.jpg [새창]

그렇다면 황보씨는 성만 이름으로 한건가요?
만약 저라면 박 이렇게
소개할 때 박씨입니다~
아 김씨가 있었구나.
김씨는 김씨지만 박씨도 아니고 박 이상한데 ㅋㅋ

629 2019-05-12 15:09:38 6

[새창]

예리하시네요 ㅎㅎ
시간도 많으시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