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석에 앉기도 힘들텐데 분홍색이라.. 저거 보니깐 얼마전 홈플러스 갔을 때가 떠오르네요 아이들 데리고 와이프랑 갔는데 입구 근처 다 비었는데 분홍색 여성 전용 주차칸이 장애인주차구역보다 많고 남자라는 이유로 먼 곳에 주차하는데 답답하더군요 옆에 아내도 면허증이 있지만 장롱면허라.. 여성전용 주차장 대신 아이들 전용 주차장 기대해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시선이 신경쓰이지만 당당히 출근했습니다.그리고 어제부터 운동 시작했지만 지나가시는 분들이 그래도 너무 가슴만 보시니깐 시선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정확히 위치를 잡은게 문제인 듯 이게 뭔가 가슴이라기보다 포인트가..참.. 거대화 된 ㅉㅉ를 달고 다니는 느낌이에요 ㅋㅋ 오늘 하루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