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해서 [새창]

이제 치우고 있는데..
힘드네요 ㅋㅋ
그렇지만 난 깔끔한 사람이니까
잘 치워야지 ㅎ

657 2019-05-19 19:01:24 0

비도 오고 해서 [새창]

벌써 끝났어요..
2근 반 사왔는데 아빠는 고기 10점도 못 먹었는데
언제 애들이 이렇게 배통이 커졌을까요 ㅜㅠ

656 2019-05-19 18:43:54 0

비도 오고 해서 [새창]

오랜만에 먹는거라
맛있어요 ^^

655 2019-05-19 09:30:51 1

한국남자 공통점 [새창]

지금의 아이들을 다시 볼 수 없기때문에
유부들은 아이들 생긴 후 시간대에서 고를 수 밖에 없다..
고로 지금의 배우자는 바꿀 수가 없다
아이들과 배우자 사이에서 번뇌의 시간은 흘러가고 육아의 시간이 떠오르면서 그냥 지금의 삶을 선택하게 되는데..

654 2019-05-19 02:40:30 0

[새창]

긴머리 아내 임신했을 때 몇번 감겨 줄 때 거의 손빨래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딸 머리는 매일 몇년을 감겨주다보니 진짜 힘들어요
아들 씻길 때가 훨씬 편하더라구요
이제 커서 딸은 아빠가 씻겨주면 안 된다고 그렇게 설득을 해도 극구 반대하며 백살까지 아빠가 씻겨줘야 된다고..ㅜㅠ
긴머리 힘든 거 진짜 인정합니다

653 2019-05-17 15:28:42 11

혈압주의) 대전에서 일어난 전동 퀵보드 뺑소니 사건 [새창]

삭제된 글이네요ㅜㅠ

652 2019-05-17 13:42:00 3

난 아르카를 하면서 느낀다....jpg [새창]

허리놀림이 쉬이 보아 넘기기가 힘드네요 ;;;

651 2019-05-17 08:31:34 51

혈압주의) 대전에서 일어난 전동 퀵보드 뺑소니 사건 [새창]

번호판 등록이 필요할 듯 하네요
제한구역을 두던지
제가 저 상황이었으면 우선 발로 걷어차고 대가리 잡고
바닥에 뭉개버렸을텐데..
속상하네요

650 2019-05-17 08:25:58 0

[새창]

막짤 ㅋㅋ

649 2019-05-17 06:18:42 5

저가 코스프레 근황 [새창]

전 상상력이 풍부해서 터널 위치까지 상상하고 웩~~

647 2019-05-16 21:05:28 0

어느 구리시민의 술버릇 [새창]

참 잼있게 사시네요 ㅎㅎ
메멘토 한 번 찍어야지
아~내가 술 많이 마셨구나 ㅋㅋ

646 2019-05-16 21:03:28 5

신부:결혼식때 날 공주님 안기로 들고 나가줘 [새창]

운동하면 여친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거 인정하는데
이 분은 남친이 생기셨네 ㅎㅎ

645 2019-05-16 11:12:42 0

인터넷 방송 중 당황한 누나&여동생.gif [새창]

삼성 바이러스 감염 어쩌구저쩌구
당장 무슨 앱 설치하라고 하는거
본 사람 손 ㅋㅋ

644 2019-05-15 21:26:56 13

조승희 사건 [새창]

옛날 영화중에 캐리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최근에 리메이크도 되고..
그 영화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