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치고 들어왔네요..흠
전 상대에게 뭐라하진 못 하지만 담배를 펴서 항상 피오액을 뿌리거든요..상대분 보실 때 식사하고 커피마시고 피오액을 뿌려 보세요..같이 칙칙하시게 될 날이 오실거에요..ㅎㅎ

489 2019-04-20 19:08:33 4

조수석 민폐 만화 [새창]

이거 딱 생각났는데 ㅎㅎ
역시 ㅋ

488 2019-04-20 09:40:02 0

술 마시고 하기 쉬운 실수(어제) [새창]

친구랑 둘이 같이 취했으면 간단히 27만원어치 먹을 뻔 했네요 ㅜㅠ

487 2019-04-20 08:18:58 0

4대불법 주정차 신고했더니 불수용 당한게 유머 [새창]

예전에 5분이였을 때 사진 한장 찍고 끽연하면서 주변을 배회했었드랬죠

486 2019-04-19 16:23:42 1

흙수저빙고.jpg [새창]

화장실에 대야 없는 집 있나요?
6개 나오긴 했는데..

485 2019-04-19 13:19:20 2

이런 걸 오유인이 안하면 누가 함? [새창]

저도 한표
근데 진즉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484 2019-04-19 10:41:17 5

인생이 너무 빨리간다 싶을땐... [새창]

흡연자들은 금연해보는 것도..
몇달은 끊은 것 같은데 3일차

483 2019-04-19 10:03:47 0

무개념 아줌마랑 싸웠습니다. [새창]

목줄 안한 개 보면 바로 신고하세요 ㅎ
저도 한번 신고했어요
프렌치 불독이었는데 당시 사건도 있고해서

482 2019-04-19 10:01:07 0

퇴사하는 날 빠큐날림 [새창]

그 상사한테만 인사 안하고 나왔으면 더 사이다였을텐데
아쉽네요 ㅜㅠ

481 2019-04-19 09:57:20 0

대체복무제의 결말.JPG [새창]

이대로 가면 진정 사이다네요 ㅎㅎ
속이 다 후련하네요

480 2019-04-19 06:31:40 0

[새창]

친일파재산환수법이 있는 걸로는 아는데..
그 환수금이 이런 분들에게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금도 적고..
남X섬도 그렇고 아직까지 강력하게 법대로 집행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답답하네요

479 2019-04-18 10:29:39 1

한국인들의 버스기사님 배려하는법 [새창]

버스 줄 길 때 정류장에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서서 기다리는데
안 타는 버스가 내 앞에서 문 열고 내가 탈 버스가 그 버스 뒤에서 문 열어서 중간 줄은 다 타고 나만 못 탄 경험 있고 난 후
줄 안 서고 버스 저 멀리서 올 때 몇번째로 오는지 보고 도착 예상 장소에 대기하는데 안 타는 버스가 내 앞에 서고 타야 될 버스는 그 버스 지나쳐서 정차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