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 최대치 [새창]

군대 후임병이 제가 알려준 방식대로 외박 나갔다오고
절 신으로 모셨지만..
그 당시의 진심이 중요하다는 말밖에..ㅋㅋ
열정이 있다면 가능하다..
지금은 힘이 없어서 그냥 웃네요 ㅎ

507 2019-04-23 23:32:38 0

훈련병의 미소 [새창]

신병교육대 시절에 '밖에서 운동했었던 사람 손들어'해서
손들었었는데..
야구 기계체조 수영했었던 기억에 손들었는데
학생운동 했었던 거 물어본거였더라
다 추억이지 ㅋㅋ

506 2019-04-23 22:51:09 0

아이들 저녁 준비하다가 [새창]

숙제를 해야되는 시간 상황이라서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한거에요 ㅋㅋ
남자인 아빠가 요리를 하면서 아들한테 한다는 이야기가
여자라서 그런거라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할만큼 아들이 숙제를 할 시간이 없었거든요

505 2019-04-23 13:27:31 0

안아주세염 [새창]

오른 손이 가선 안 될 곳으로 가버렸다

504 2019-04-23 13:14:19 0

[새창]

아니 어르신보다 아재가 위라구요?!??

503 2019-04-23 11:21:51 6

그림으로 표현한 여자의 일생 [새창]

한 장에 일생이 다 들어가다니 대단하네요
이 영상이 작품이네요

502 2019-04-23 08:02:10 8

나는 오늘 악마를 보았다 [새창]

공짜로 비닐 안 줬다고 칼부림 났던 사건 떠올라서
고개객이가 상태가 좀 이상해보여서 어쩔 수 없이
안 주면 해꼬지 당할까봐 그랬다고 하면 될 듯 해요

501 2019-04-23 07:28:39 0

종로에서 뺨맞고 [새창]

제 상식으로는 제리가 톰이 때린걸로 오해받게 해서 불독한테 맞는데..현실은 제리(아기)가 개(불독)를 오해받게 하고 톰이 때리네요..톰과 제리 보고 자란 아재들한테는 사이다 ㅋㅋ

500 2019-04-22 10:56:23 42

운전이 직업인 사람들의 운전실력 [새창]

마지막건 살인미수네요 진짜 욕이 절로

499 2019-04-22 03:36:00 1

중국의 미용실 사고.gif [새창]

뽑힌 머리털 잡은 손에서 긴박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498 2019-04-21 08:37:00 2

엄마들이 아기 키우며 가장 행복할때 [새창]

아이가 잠들었을 때 그걸 보고 있지말고 같이 자야 되는데., 그래야 살아남을 수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