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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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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19-04-25 11:42:23 62
기억에 남는 오바이트 [새창]
2019/04/25 11:24:43
숨쉰다고 하시니까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
볼케이노
선배님 생일을 당일에 알았는데 선물이라고 소주 2병을
병나발을 불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학생들 제일 많이 다니는 교차로에서 몸이 안 움직이더라구요.그대로 드러누웠는데 담배재가 코로 떨어져서 호흡이 힘들던 찰라 불가항력적으로 대자로 하늘을 본 상태로 시작을 했는데..용암처럼 흘러내렸던 기억이..
다음 날 학교 갔더니 몇몇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 같아서
진지하게 휴학을 고민했던 기억이 ㅎㅎ
522 2019-04-25 11:01:27 43
놀란 아침 [새창]
2019/04/25 08:07:29
버스정류장 벤치남이에요
몇번 밖에서 잠든 적이 있는데 항상 버스 정류장 의자에서
일어났네요..
20살때는 어느 중학교앞 전봇대에 버려진 소파에서 등교하는 학생들 웅성거리는 소리에 일어난 적이 있는데
이 때가 제일 창피했음
521 2019-04-25 10:08:00 0
독박은..무서운겁니다. [새창]
2019/04/24 21:47:17
기운내세요
어떤 사정이 있으신지 모르지만 독박은 힘들죠
저도 육아체질이지만 신생아때부터 돌까지는
사람 피 말리죠..
그래도 금요일까지니까 기운내세요^^
520 2019-04-25 09:51:42 1
아들 [새창]
2019/04/25 00:25:10
아드님이랑 사이가 정말 좋아보여요
제 목표가 딱 이런 사이에요
그래서 입영통지서가 슬퍼요
그래도 폰도 되고 복무기간도 짧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기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519 2019-04-25 09:35:36 1
신천지가 집중 타겟으로 삼는 포교대상 [새창]
2019/04/23 21:52:00
얼굴에 조상복인가? 그게 보인다고 진짜 많이 걸렸는데..

이상하게 늙으니깐 말도 안 시켜주던데..

늙으면서 인싸 된건가?
518 2019-04-25 09:03:41 0
공시생의 정의구현 [새창]
2019/04/25 00:30:57
어제 과음해서 힘들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ㅎ
517 2019-04-25 08:38:54 60
놀란 아침 [새창]
2019/04/25 08:07:29
순간인데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3초동안
여긴 어디지?지갑이랑 폰은?집에 가면 죽었다.
마누라 자고 있을까?몇시지?..
진짜 찰나인데 수십가지 생각에 소름 돋으면서
이렇게 깔끔하게 깰 수가 없음
516 2019-04-24 18:11:45 0
시저 시저 [새창]
2019/04/24 10:43:57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ㅋㅋㅋ
515 2019-04-24 14:27:35 1
많은 남자 분들이 결혼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새창]
2019/04/24 02:33:39
어떻게든 그 부위에 닿을 순 있어요
긁었을 때 간지러움이 해소되는 쾌감보다 팔이 꺽인 고통이 더 커서 시원한 맛이 사라져서 그렇죠..ㅎ
전 아내한테 긁어달라고 간지러운 위치 강도 정해주다가 등짝 스매싱 몇번 맞고나서
그냥 효자손으로 긁습니다
514 2019-04-24 11:32:54 0
공포의 사포 [새창]
2019/04/22 14:03:25
축구 기술일 뿐이지 않나요?
기술은 쓰라고 있는거 아닌가?
513 2019-04-24 08:35:34 10
사귄지 100일째인데 여자한테 실망한 MLB파크 유저.JPG [새창]
2019/04/23 12:07:42
라운지에서 야경보고 다음 날 조식까지 중요한 부분이 빠졌는데요??
헤어지자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수도 있어요 ㅜㅠ
512 2019-04-24 08:33:30 1
사귄지 100일째인데 여자한테 실망한 MLB파크 유저.JPG [새창]
2019/04/23 12:07:42
라운지에서 야경보고..다음 날 조식까지 자세한 글이 없어서

헤어지자는 이유가 이 시간대에 있을 수도 있는데..

참 난감하네요
511 2019-04-24 08:19:10 3
디씨의 한 가장 [새창]
2019/04/23 21:48:52
허리 등 아픈데 척추에 이상 없으면 췌장암 의심해봐야 되요 삼촌이 허리 아파서 병원 다니다가 췌장암 알게 되서 몇개월 있다가 돌아가셨거든요
510 2019-04-24 07:45:59 0
아이들 저녁 준비하다가 [새창]
2019/04/23 07:12:51
제가 감사해요 ㅎ
509 2019-04-24 07:43:23 1
집에서 아내랑 한잔하다가 [새창]
2019/04/23 23:52:16
이 영상도 봤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쾌차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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