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6-17
방문횟수 : 18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38 2019-04-26 11:09:09 4
1 [새창]
2019/04/26 09:42:20
10년차에 애둘 비슷하네요ㅎㅎ
딱 제 상황이신데 성별이 바뀐 상황이에요
전 제가 육아를 해서 그런지 남자인데도
애 키우면서 여성호르몬 비율이 높아졌는지
가슴도 나오고 성욕은 사라진지 오래에요
남자면서 반대 입장인데요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미안한 것이랑 상관없이 그런 순간이 오면
이상하게 피곤하고 애들 옆에 가서 빨리 자고 싶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1주일정도 안 다투고 사이 좋으면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저희는 자주 다퉈서 문제거든요(아이문제)
케바케기 때문에 그냥 제 상황을 말씀드려봤습니다 ㅎ
참고정도요 ㅎ
537 2019-04-26 10:25:19 0
하루종일 우뚝 서 있으면서 성이 나있는 그것 [새창]
2019/04/26 10:04:28
허수아비 하니깐 생각난 기사가 있어요
http://m.koreaherald.com/view.php?ud=20150405000246
536 2019-04-26 10:22:39 0
하루종일 우뚝 서 있으면서 성이 나있는 그것 [새창]
2019/04/26 10:04:28
허수아비씨 아저씨인데도 불구하고..
존경합니다ㅎㅎ
535 2019-04-26 09:31:27 2
기억에 남는 오바이트 [새창]
2019/04/25 11:24:43
제가 잘못한거죠
걱정하실까봐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주로 액체 위주라서 건더기는 거의 없거든요
안주를 잘 안 먹어요(아이스크림은 제외)
막차라 뒤에 차도 없었고 천본앵처럼 흩날려서
차도 입장에서는 미스트정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지금은 반드시 화장실, 하수구에 해요 ㅎ
534 2019-04-26 08:26:58 0
이게 뭐라고 행복하네요 ㅎㅎ [새창]
2019/04/25 10:42:45
네 화이팅 하께요 ^^
애들이랑 놀아주기만 해서 같이 뭘하고 놀까 고민을 했는데..교과서 갖고 잼있게 놀고 있어요
533 2019-04-26 08:18:05 0
놀란 아침 [새창]
2019/04/25 08:07:29
20년전에 뭘 몰랐어요 ㅎㅎ
지금은 마시래도 못 마셔요ㅜㅠ
걱정 감사합니다 ^^
532 2019-04-25 23:57:22 17
기억에 남는 오바이트 [새창]
2019/04/25 11:24:43
향기있는 글이라니 특급칭찬 감사합니다
글에서도 향기가 날 수 있군요 ㅎㅎ
531 2019-04-25 17:58:25 0
승무원의 기지 [새창]
2019/04/25 14:39:13
그 노인이 구매자인거면 인신매매 조직은 어떻게 소탕되었나요?7년전이면 그 이후 소식도 있을 것 같아서요
인신매매 조직까지 소탕됐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530 2019-04-25 17:37:48 50
놀란 아침 [새창]
2019/04/25 08:07:29
그거 접니다 ㅋㅋ
529 2019-04-25 16:03:52 33
기억에 남는 오바이트 [새창]
2019/04/25 11:24:43

제 진짜 이름이 박*호 맞는데
LA는 안 가봤어요 ㅎㅎ
528 2019-04-25 14:49:10 0
기억에 남는 오바이트 [새창]
2019/04/25 11:24:43
많이 창피하셨겠어요
그래도 그런게 인간미 아니겠어요?ㅎㅎ
526 2019-04-25 13:31:01 7
기억에 남는 오바이트 [새창]
2019/04/25 11:24:43
사타이트 ㅋㅋㅋ
어떻게 조준이 될거라고 생각을 한건지 ㅋㅋ
예전에 가랑이 사이로 담배 꽁초 넣다가
거시기에 담배빵 이런 경험도 떠오르네요 ㅋㅋ
525 2019-04-25 12:02:27 18
놀란 아침 [새창]
2019/04/25 08:07:29
놀란 아침으로 제목 바꾸면서 크리스토퍼 놀란 생각나긴 했는데 이리도 정성스럽게 이해 안 되는 댓글을 작성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524 2019-04-25 11:58:43 0
이게 뭐라고 행복하네요 ㅎㅎ [새창]
2019/04/25 10:42:45
제 생각도 그래요 ㅎ
나조차 해야 될 것에 대해 극도로 반감을 갖게 되는데.
숙제라는 것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되고 반감을 갖게 할지 예상이 되거든요
공부가 해야 될 것이 되버리면 정말 하기 싫을 것 같아요
아이가 헤맬 때 방법만 가르쳐 주려는데 아내랑 많이 부딪히네요..
그래도 아내까지 설득해야 했기에 결과물이 있어야 겠기에
좀 강하게 해봤어요.
이제 애들이 좀 편해질 듯 해요 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