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부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건 뭐 보이콧 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

434 2019-03-28 21:44:42 0

미국의 여자교도소 상황 [새창]

저런 것보다 징역 천년 이런 거
죄가 많거나 중하면 형량을 늘려야지
조두순 징역 최소한 백년만 때렸어도..
사기도 1억에 십년 이렇게..
술 취해 주저리 해봤네요

433 2019-03-28 21:39:13 2

최종보스 깨가는 인류 [새창]

저도 딱 이 생각

432 2019-03-28 15:24:30 6

미세먼지가 나쁜 것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새창]

나 : 미세먼지 많대..애들 안 좋아 집에서 쉬어야 돼
아내 : 마스크 쓰면 괜찮아 ^^
ㅜㅠ

431 2019-03-28 12:25:52 1

해외에서 대박쳤던 국산 키보드 [새창]

댓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게임도 해봐야지 ㅎㅎ

430 2019-03-28 08:28:06 1

[새창]

네 그렇죠
전 이용한지 오래 됐는데..
이번에 바뀌면서 좀 버벅 거리더라구요
사진 찍고 1분 기다렸다가 찍으려는데 화면이 안 넘어가서
어?이거 왜 이러지?하는데 찍고 있는 차주인이 와서
문자하는 것처럼 지나갔어요 ㅋㅋ

429 2019-03-26 21:33:15 5

7살 딸의 악몽 [새창]

바닥에서 구르는건 좀 그렇지만 약간 땀인지 눈물인지
맺혔던 것 같아요 ㅋㅋ

428 2019-03-26 12:55:05 12

7살 딸의 악몽 [새창]

컵케잌 사가지고 들어가야겠네요 ㅋ
그리고 애들은 하루가 다르게 얼굴이 바뀌어서..
그냥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
그나저나 오늘 서브웨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는데..
줄이 길었는데..제 앞으로 텅 비고 뒤로 엄청 길게 줄이 서있어서 땀 삐질..주문하는데 멘붕이었어요
제가 오늘 악몽을 꿀 것 같아요

427 2019-03-26 10:27:23 18

7살 딸의 악몽 [새창]

안 그래도 키 크려나보다 하면서 다리 주물러 줬어요ㅋㅋ

426 2019-03-26 10:25:22 21

7살 딸의 악몽 [새창]

아빠 : 아니.. 꿈이 귀여워서..;;

425 2019-03-24 14:12:42 7

남자들을 누르고 우승 차지한 서양녀 .gif [새창]

돌위에 멀리있는 할아버지 얼굴이..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424 2019-03-24 07:09:50 0

한 청년의 마지막 선행 [새창]

장례식장에서 어르신들끼리 좋은 사람은 하늘에서 필요해서 일찍 데려간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제일 어르신이 '그러니까 난 이렇게 살아도 안 데려가잖아'
갑분싸

423 2019-03-22 17:47:02 49

무개념 아줌마들땜에 식당 관둘랍니다... [새창]

전 옷 가게 하는데요
어제 아줌마가 입은 옷인데 냄새에 화장품까지 묻었는데 교환 안 해준다고 소리지르고 한번도 안 입었다고 거짓말하고 영업방해까지 결국 교환해줬어요
마지막에 같이 다니는 분들한테 이야기해서 이 집 다신 오지 말라고 한다고
혈압 올라서 쓰러져 있었어요

422 2019-03-21 15:16:07 0

김영삼 대통령이 즐겨먹었다는 칼국수의 실체.jpg [새창]

개포동에 있지 않나요?
가봤던 기억이..

421 2019-03-20 08:21:53 2

여전히 진화중인 [새창]

PC방 욕하는 인간들만 없어도 괜찮은데..
욕 쳐듣고 앉아있다보면 정신병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