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미인이 점점 줄어들 이유 [새창]

아빠 닮는 경우 엄마 닮는 경우 다 있는 것 같네요 ㅎ

344 2018-10-11 10:40:41 27

갈수록 미인이 점점 줄어들 이유 [새창]

제 딸입니다.

343 2018-10-11 09:46:43 4

일본 - 숨길수는 있어도 지울수는 없다 [새창]

훌륭하게 잘 만들었네요 ㅎ

342 2018-10-06 08:47:45 4

독서실에 있는 성평등포스터 [새창]

남자는 허벅지지 허리가 중요하지..이런 것들도 성희롱인 줄 처음 알았네요..자주 듣는 말들이였는데..좀 충격적이네요

341 2018-10-05 04:13:05 0

[새창]

누가 닦아주는 느낌이 들지도

340 2018-10-03 08:40:20 0

[전지적]매니저와 매니저 아버지 화해시킨 크러쉬 [새창]

두사람 지금처럼 서로만 바라보며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시기를..

339 2018-10-02 20:34:09 1

집앞 숲속에 새로운 입주민 [새창]

338 2018-10-02 16:44:57 0

아이유 콘서트 공지 무시한 결과 [새창]

전나 황장윤 지지

337 2018-09-27 08:52:02 1

타이타닉 잭 도슨은 죽지 않을수 있었다.jpg [새창]

수중에서 매달려서 저체온이 안 되게 운동을 했으면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사랑이 깊은만큼 구조선 올 때까지 가능했을 것 같은데

336 2018-09-14 20:30:24 0

27년전 영화 CG 수준.gif [새창]

슈왈츠버거???

335 2018-09-07 23:24:38 0

분수녀.jpg [새창]

두번째 짤 물줄기가

334 2018-09-06 09:41:44 9

페미와 배우신분의 인터뷰 [새창]

일베 대하듯이 하면 되는거죠?

333 2018-09-06 08:47:56 9

국기원 근황 [새창]

8살 아들이 태권도 열심히 해서 국기원가서 검은띠 딸거라고
ㅜㅠ 이런 똥같은 일이 휴 아들이 국기원 이야기 할 때마다 떠오르겠네요 에휴

332 2018-09-06 05:57:18 0

모로코 여자와 결혼한 남자.jpg [새창]

왜 나도 후광이

331 2018-09-06 05:37:41 0

성남 게임월드 대참사 [새창]

꼭 움켜쥔 작은 손이 애처롭다
장갑은 왜 회색인거야
차렷자세도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