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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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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2017-11-08 14:19:48 0
미세먼지 넘 싫어요...ㅜ [새창]
2017/11/08 13:55:07
저도 미세먼지때문에 정말 답답한 1인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공기청정기 한대 장만해놓고 방안에서 이불 막 털어보고 침대에서 방방 뛰어보고 별짓을 다해도 항상 공기좋음이라고 뜨는데 눈에도 먼지가 보이는데..뭘 믿고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314 2017-11-06 12:54:36 0
1947 로즈웰 UFO 외계인 인터뷰 [새창]
2017/10/21 02:20:07
모든 현상에 대한 가장 적합한 이론이네요
광범위하게 다 맞아떨어지는 것이 허점이 없네요
궁금한건 old empire를 제거한다고 했는데 영원불멸한 존재를 제거한다는게 이상한데 표현의 차이겠죠?지구같은 곳에서 수감생활 시키는건가요?
313 2017-10-26 09:19:31 1
[새창]
귀여워요 ㅎㅎ
312 2017-10-23 14:21:32 0
7살 아들의 반격 [새창]
2017/10/23 09:22:45
그렇군요 ㅎㅎ저도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시도는 한번 해볼려구요 1주일이라도 ㅎ
311 2017-10-23 14:20:18 1
7살 아들의 반격 [새창]
2017/10/23 09:22:45
큰상처까지..ㅜㅠ
끊어서 아들이 아빠 멋지다는 말 계속 해주면 저도 의지가 생길 것 같아요 ㅎㅎ
한번 일주일이라도 끊어보고 아들 반응보고 결정해봐야겠네요
306 2017-10-21 07:51:36 0
이거 엽전인가요? [새창]
2017/10/20 08:49:38
네 감사합니다 ㅎ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장난감이 많더라구요
상태가 깨끗하고 놋쇠 무게감이 느껴지질 않아서 장난감 같아요 ㅋ
애들이 유치원에서 친구한테 받아온 것 같아요ㅋ
제가 사준 적이 없어서..놀랐어요 ㅎ
305 2017-10-07 10:21:22 92
말로만 듣던 고양이의 보은이 시작되었다 2ㄷㄷㄷ(약혐) [새창]
2017/10/07 10:08:49

자세히 보니 디저트도
304 2017-10-07 10:16:00 105
말로만 듣던 고양이의 보은이 시작되었다 2ㄷㄷㄷ(약혐) [새창]
2017/10/07 10:08:49

칭찬받고 싶어하는 듯 하네요
303 2017-10-07 10:13:40 103
말로만 듣던 고양이의 보은이 시작되었다 2ㄷㄷㄷ(약혐) [새창]
2017/10/07 10:08:49

저래놓고
302 2017-10-07 10:12:18 14
말로만 듣던 고양이의 보은이 시작되었다 2ㄷㄷㄷ(약혐) [새창]
2017/10/07 10:08:49

눈알이 튀어나온 듯한
301 2017-10-07 10:10:42 24
말로만 듣던 고양이의 보은이 시작되었다 2ㄷㄷㄷ(약혐) [새창]
2017/10/07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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