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우스워서.. [새창]

미쳐돌아가는구나
저 정도면 표현이 아니라
명예훼손으로 벌금 가능하지 않나?

329 2018-08-31 08:20:51 1

14일된 아기 아빤데요.. [새창]

ㅎㅎ애가 이뻐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둘째 태어났을 때 첫째 세살 둘다 넘 이뻐서 일 등한시하다가 일 접었는데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그 소중한 시간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거든요.아빠만 찾는 애들을 보면 살 맛 납니다.근데 육아는 만만치 않더군요.8년동안 제대로 잔적이 손에 꼽을 정도다보니 제 건강이 할아버지가 됐네요.ㅎㅎ

328 2018-02-13 16:02:52 0

수산시장에서 저울질 장난에 안 당하는 방법 [새창]

옛날에는 용산 근처가면 미로도 아닌데 초행길도 아닌데..'어? 여기인가? 저기인가?' 하면서 골목골목 기웃기웃하는 길 잃은 사람 되게 많았었는데

327 2018-02-13 14:12:35 1

호돌이 스웩.gif [새창]

와 개 신나~ 헥헥

326 2018-02-12 08:09:48 0

아니 북한에 김일성이 몇명이야???? [새창]

밑에 그림 잘생겼을 경우 양세찬 닮았음

325 2018-02-08 09:43:57 2

상남자 레전드.jpg [새창]

밑에 집 아줌마가 진짜 똑같이 생겼을 수도 있지 않나요?
저 남자분 어렸을 때 짝사랑일 수도 있구요ㅎ

324 2018-01-28 22:07:52 2

줄 서서 먹는 수육 맛집 [새창]

마지막 사진에 표정이 삶의 고단함이 묻어나는데
나만 느낀건가요?

323 2018-01-26 08:40:44 1

교육 과정에 꼭 추가 되어야 하는 교과목 [새창]

법률과목을 필수과목으로 만들어서 기본적인건 알게 해야됨.
한국에서 살아가려면 필요함.
옛날에는 글을 몰라서 당했으면 지금은 법을 몰라서 당함.

322 2018-01-19 00:46:45 1

귀신사진 제보 레전드.. [새창]

옥상에서 담배피다가 사진보고 소름 돋음

321 2017-12-20 10:36:28 0

지수양의 물오른 미모 [새창]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와이프 닮았네요

320 2017-11-28 21:38:29 0

5살 딸 아이의 전생 [새창]

저도 사람이 아닐거라 생각을 했지만 사람이였답니다..ㅜㅠ

319 2017-11-26 23:06:05 15

어제 고양이가 쥐잡아 온다는 글 올렸는데요 [새창]

쥐 다음엔 이것일수도 ㅎㅎ

318 2017-11-20 14:18:14 13

아이 대신 아프게 해달라던 어떤 기도 [새창]

짠하네요 저도 눈물 맺혔어요ㅜㅠ
종교는 없지만 착한 한이 아프지 않게 저도 기도할께요 기운내세요

317 2017-11-11 08:16:27 0

아동 대상 범죄 형량 강화 청원에 서명 해 주세요 [새창]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316 2017-11-08 17:13:37 0

미세먼지 넘 싫어요...ㅜ [새창]

첫째가 털이랑 먼지 알러지라 저도 먼지에 예민해진 경우거든요.전 알러지는 없는데..ㅜㅠ
힘들지만 항상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봐요 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