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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2021-08-27 21:18:46 0
단속 걸린 배달 전문 업체들 [새창]
2021/08/25 12:30:24
예전에 특허냈는데 돈이 없어서 어플 못 만들고 있네요
언젠가 다들 쓰게되는 날이 오겠지요
실시간 조리과정 보는 날이..원산지 날짜까지
1362 2021-08-27 17:58:15 10
대만, 한국보다 빨리 자체백신 접종. 한국은 내년에나 의료현장 사용가능 [새창]
2021/08/27 12:53:48
기사 싫어요가 81개고 좋아요는 1개네요 ㅋㅋ
지가 눌렀나
1361 2021-08-27 10:37:16 10
45억 보상금이 터무니없이 작다고 말하는 국회의원 [새창]
2021/08/27 10:02:11
옆에 동그란 눈 누구지? 얼굴로 다 말하네 ㅋㅋ
1360 2021-08-26 06:39:29 2
정신과 의사가 본 캣맘 [새창]
2021/08/24 15:47:09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께서 고양이들 사료까지 사시면서 챙기시는데요..아버지께서 남겨주신 차가 고양이들 발톱자국으로 스크레치가 많이 생기기도 하고 비둘기, 물까치, 까마귀, 맷비둘기등등 새들이 모이면서 새똥이 차에 범벅이 되기도 하고 다툼도 많았는데..(새들은 비비탄총으로 쫒고 주차장에 조류 기피제 깔아놓음)
지금은 고양이들 챙기시면서 정신건강도 좋아지시고 아버지 생각도 덜 하시고 그냥 윗글처럼 남들 눈 신경써서 그러시는건 아니거든요.
집에서 키우지 못하는 이유는 손주가 털알러지가 있어서구요.
에휴~비비탄 채우고 총이나 쏘러가렵니다.
1359 2021-08-11 08:04:52 20
고깃집에서 이물질이 나와서 항의한 손님 [새창]
2021/08/10 23:22:00
역시 경력직이 최고네요 ^^
그래서 그 손님 어떻게 됐나요?
사이다 마시고 싶어요 ㅎ
1358 2021-08-10 05:33:06 4
새차 뽑은 허경영.jpg [새창]
2021/08/09 07:48:20

저게 머지
1357 2021-08-09 10:48:22 1
송승환 "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느낀건 우리가 일본을 따라잡았다" [새창]
2021/08/09 00:43:38
국위선양을 떠나서 모든 남자들이 군대에 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30대까지 반짝 돈 버는 게이머라든지 연예인,운동선수들은 군대갈 연령대를 폭 넓게 선택할 수 있게 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1356 2021-08-09 05:20:57 2
과잉방어 레전드 [새창]
2021/08/08 09:32:53
어제 새벽에 타임 투 킬이라는 영화 봤는데..처벌할 수 있는 권리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1355 2021-08-09 04:46:58 0
다음 2024년에는 야구가 올림픽 종목이 없답니다~!! [새창]
2021/08/07 16:07:19
MB 때 야구, 축구는 인기종목이라 정부 지원 없어졌다고 들었는데..사실인지 검증해 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사실이면 앞으로 더더 힘들어지겠죠.
친구들한테 아들 야구,축구 권유하면 친구 관계 끊긴다라구요
한국 야구,축구 재능있는 아이들이 더 쉽게 접할 수 있어야지
온국민이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대로는 국가대항전에서 한국 야구,축구는 메달은 없을 것 같네요
1354 2021-08-02 08:41:03 0
김연경 인터뷰 왜곡 시도한 엠빅뉴스 근황 [새창]
2021/08/01 16:51:04
국익 및 개인 명예훼손을 시켰는데 저 짓거리 한 쓰레기들을 어떻게 못 하나요?mbc 시청 안하고 있긴한데 휴
1353 2021-08-01 23:44:57 0
아파트 떠나가는줄ㅋㅋㅋㅋ [새창]
2021/07/31 22:15:35
오늘 야구도 9회말 2아웃에서 역전 소리 지를만큼 지르고 편하네요 ㅎㅎ
1352 2021-07-29 12:25:13 0
언론사 선택기능이 생겼네요 [새창]
2021/07/29 09:34:49
저는 오늘 발견한거긴 한데 기사볼 때마다 거르면 환경이 좀 좋아질까해서요 지금 4개 걸러서 보는 중이에요 ㅎㅎ
1351 2021-07-29 00:13:59 1
[종로] 쥴리의 남자들 벽화.jpg [새창]
2021/07/28 10:34:09

광고가 ㄷㄷㄷ
1350 2021-07-26 10:18:06 11
아들한테 감동받았어요 ㅠㅠ [새창]
2021/07/26 00:19:05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ㅎㅎ
제 아들도 11살인데 하루에도 사랑한다는 말을 몇번씩 해줘요
저 역시 아들이 발달이 느려서 말이며 몸짓이며 답답했는데요
학교에서 친구 이름도 2년동안 한명 알고 코로나전 운동회에서 달리기도 뒤에서 1등이고 태권도도 3년동안 1단을 못 따서 후배들한테 무시당하다가 그만두고 자신감 제로..ㅜㅠ
친구들이랑 대화에도 못 끼고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전 학교에 야구부가 있어 야구를 시켰죠 하기 싫다더니 3일만에 너무 잼있다고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요.
선배들 친구들 후배들 이름 다 기억하고 자신감 뿜뿜 학급에서
자기 의견도 이제 말하고 체력은 많이 올라왔어요.
사람이 바뀌더라구요.(운동 능력은 구력이 해결해주리라ㅜㅠ)
운동시키고 365일을 아이랑 함께하면서 행복감이 최고치를 찍었네요.
여러명이서 하는 단체 스포츠 추천드려요 ㅎㅎ
1349 2021-07-22 23:48:26 0
신혼 애송이들 잘들어...jpg [새창]
2021/07/22 14:22:49
결혼 생활에서 딱히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나름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이란 것조차 아무 의미가 없
..그냥 서로..이혼안하고 잘 살면 그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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