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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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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017-09-26 10:45:03 0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09:42:18
그러게요
그 시누도 자기자식이 먹는건데 관리 잘 했겠죠.
사과할 일이 맞습니다.
209 2017-09-26 09:54:49 0
아침부터 상처받았어요 ㅠㅠ [새창]
2017/09/25 15:40:35
아이데리고 다니면서 욱할 일 생겨도 애가 옆에 있어서 싸움나면 아기 다칠까봐 참는 경우가 많죠.
차가 치고 지나갈뻔해도 이런 개새까지 하다가 애가 들을까 참기도 하고..이번에 경험치가 생기셨으니 다음 번에는 그런 말 들으면 잘 대처하실꺼라 믿어요.
시원하게 사이다글 기대해봅니다.ㅎ
208 2017-09-26 09:48:27 0
아침부터 상처받았어요 ㅠㅠ [새창]
2017/09/25 15:40:35
저도 마지막줄 공감가고 슬프네요.
첫째 아들은 3살까지 집에서 키워서 조금 느리고 밝고 마냥 천사인데..둘째 딸은 돌 지나고 바로 보냈는데 빠르기도 하고 성격이 좋을 땐 좋은데 성질나면 벽이며 어디며 머리 박고 자기몸 때리고 진짜 안져요.어디가서도 살겠구나.성질이 보통이 아니구나. 그러면서도 너무 일찍 보내서 그런가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둘째는 3살까지는 정말 힘들었어요.4살부터는 좀 나아지긴 했는데..진짜 어차피 쉬는거 둘째도 3살까지 볼껄하는 후회가 아직까지 있네요
207 2017-09-26 08:50:44 0
니가 날 건너뛰어? [새창]
2017/09/26 08:48:00

애는 항상 이러고 있음
205 2017-09-26 00:19:27 0
경찰 지시대로 했다가 범법자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5:46:38
제가 아는 형이 변호사인데 제가 제출한 자료 지금하고 있는 행위가 법적으로 안 맞는 이야기라고 법정에서 이야기하면 판사가 웃겠다고 하네요 기운이 빠지네요ㅜㅠ
204 2017-09-25 23:58:25 1
변희재 페북 (국정원 미디어워치 관련) [새창]
2017/09/25 20:2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2017-09-25 21:47:02 0
애들 차멀미때문에 고민 ㅜㅠ [새창]
2017/09/25 11:36:24
진짜 STTS님이 정확히 제가 겪었던 것과 동일해요..냄새와 울렁거림.저도 어렸을 적 멀미가 굉장히 심했었는데 중학생이 되니 점차 없어지더라구요. 어렸을 때는 창문열고 고개 내밀고 다녔어야 했죠..ㅜㅠ 근데 애들은 단순한 구토정도가 아니고 거의 탈진이 되서 죽어가요 이건 극복할 엄두가 안날정도라서..애들이 걸어서 십분 이십분 다니면 3분정도 억지로 태울 수 있을 정도에요.그냥 걸어가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크면 나아질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기에 가끔 가까운 거리 적응되나 태우고는 있어요.아직 안되서..문제인거죠..유전적으로 멀미가 업그레이드가 됐나봐요 ㅎㅎ
202 2017-09-25 19:12:58 0
240번 버스기사 최초 목격담 올린 사람 절대 용서 없을 것 .jpg [새창]
2017/09/16 12:04:36
동감합니다.
추천조작이 의심된다고 추천이 안되서 댓글 남깁니다.
기레기 처벌이 시급합니다.
사회악이 바로 기레기입니다.
201 2017-09-25 18:54:13 0
아파트 흡연실 [새창]
2017/09/21 13:36:57
예전부터 하는 생각인데 담배의 해악이 마약에 못지 않다고 하면서 담배 파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예 정부에서 불법으로 지정합시다 합법으로 팔면서 욕이며 안좋은 시선이며 정말 더러워서도 피긴 싫지만 있으니까 피잖아요 아예 없애버립시다
200 2017-09-25 18:20:03 4
우리 아이들이 중금속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이유!! [새창]
2017/09/21 10:53:11
에린 브로코비치 방금 티비에서 하길래 봤는데
그게 6가크롬때문에 대기업에 주민들이 손해배상 청구하더군요 암이며 피부질환이며 유해성이 엄청나던데 그게 아이들 장난감에 들어간다구요?
199 2017-09-25 16:17:44 0
애들 차멀미때문에 고민 ㅜㅠ [새창]
2017/09/25 11:36:24
기절까지 하시다니..다치지 않으셨나 걱정이 되네요. 안색이 변하는 걸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게 정말 힘들거든요..저희보다 더 심하신 것 같아요.제 생각에도 멀미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크면서 나아지길 바라는 수 밖에..ㅜㅠ
198 2017-09-25 15:55:13 0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모든게 끝나있었습니다. [새창]
2017/09/24 14:49:56
여가시간 그레잇!!
방바닥 폐인 슈퍼 스튜핏!!!!!
197 2017-09-25 15:22:04 1
딸아이가 뽀뽀를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9/24 16:02:18
아빠로서 앞으로도 안 할꺼라는 의미란걸 알기에 마냥 달콤하진 않았습니다 ㅜㅜ달면서 쓰고 짜고 맵고 시고 ㅜ
196 2017-09-25 15:19:50 1
딸아이가 뽀뽀를 거부하는 이유 [새창]
2017/09/24 16:02:18
감사합니다ㅎ
이 사진이 그렇게 보일 줄은 몰랐네요
부모로서 너무 좋네요 ㅎ
말하는게 엄청 특이해요ㅋ
사실 귀찮아 하는게 보이거든요 뽀뽀 피하고 실망이라는 표정 지으면서 안 논다니까 저렇게 위로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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