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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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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7-09-06 12:14:53 15
갈데가 없네요 [새창]
2017/09/05 17:31:00
여자를 나가라고 하다니
전 싸우고 나간다고 하면 문 앞에서 누워서 자는데..
14 2017-09-06 12:09:06 0
원래 많이들 이렇다고는 하지만 참 싫네요 [새창]
2017/09/05 19:21:05
결혼식에 친구 7명 왔었나?인간관계가 좁으니 좀 창피하긴 함.부를 사람도 내가 사정이 있어서 못 간 경우 연락 못 함.미안해서 ㅜㅠ
13 2017-09-06 12:01:43 1
남편접대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06 02:08:27
남편분 대응방식이 한참 잘못됐네요
떠나라니!!!헐이지만
거의 잘 나가지 않던 남편이고 집에서 반주만 하던 남편이 팀이 없어질 상황에서 술을 마신다
이런 날은 전화는 안부정도만 물으세요
남편분이 평소 행실이 믿을만 하시네요
12 2017-09-06 11:54:06 0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9/06 10:43:03
한달에 한두번 어머니께 애들 부탁드리고 남편분이랑 데이트도 하고 외박도 하면서 즐겨보세요 ㅎㅎ
저희집은 한달에 한번 데이트하고 그 추억으로 지내내요 ㅎ 현실은 한달에 한번도 힘들지만
11 2017-09-06 08:32:40 1
너무 속상해서 일어나자마자 엉엉울었어요 [새창]
2017/09/05 22:17:57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이 되가네요
정정하시던 아버지 병원에서 CT찍는데 주사맞고 1주일만에 돌아가셨어요
사인이 원인불명인데도 추정으로 사인적고 억울해서
고소도 해보고 그랬는데 역고소 먹으면 남은 식구들 힘들어진다고 휴
항상 옆에 계신 느낌이에요
10 2017-09-06 08:08:28 1/5
안녕하세요 레전드_마흔여섯의 반항.jpg [새창]
2017/09/05 16:46:55
아내는 다르다고 하는 걸 보니 아내가 있는 것 같아요 ㅎ
6 2017-09-05 13:28:39 0
치과 신경치료해보신분들...ㅠㅠㅜ [새창]
2017/09/05 12:56:14
마취주사가 무서워서 안 맞고 치료해봤는데요

할 때 아픈거 참고 끝났다 이제 살았다 했는데

나중이 더 심하더라구요 앞니 2개 했는데 이빨 몽땅 뽑히는 것같고 턱이 계속 얻어 맞는 것 같처럼 코밑쪽 없어지는 느낌

다음부터 마취주사 맞음
5 2017-09-05 13:23:10 0
[새창]
독립하시길 원하시면 상사로 가야 되지 않을까요?
인원수가 적어서 그만큼 독립할 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 운영체계도 대기업보다 파악하기 용이할듯 하구요
독립할 뜻이 있다면
4 2017-09-05 13:17:37 1
친구남자친구가 이해가안되요.. [새창]
2017/09/05 13:09:49
니 남자친구가 클럽가는거 안좋아하니까

안 좋아하는데 같이 가자고 하니까 싸우죠 ㅋㅋ

클럽자체를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3 2017-09-05 13:02:51 0
"한국서 못해먹겠다"…짐싸는 해외 프랜차이즈 [새창]
2017/09/03 16:00:12
맥도날드는 안철수
1 2017-09-05 10:23:23 0
안 웃을 자신있음 들오셈 [새창]
2017/09/04 21:52:30
마지막에 마돌았나 대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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