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복도 좋지만 니트도 니삭스도 좋아해요. (글 지웠습니다) [새창]

뜬금없지만 와타나베 좋아여.. 집 소개 프로그램 넘나 죠아여

494 2016-02-21 01:14:51 0

ㅎㅎ 마카롱 세번만에 성공해쪄용>_< [새창]

잘했다!!!(짝짝)

493 2016-02-18 14:30:59 0

기도해주세요....... [새창]

이런 빛을 가진 사람을 지금 보다니 미안해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늘 행복하셔야해요.

항상 하늘에 먼저 간 사람에게 똑같이 행복하라고 하지만
마음만은 진심이에요.

거기선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하셔야해요.

492 2016-02-16 11:06:21 0

[새창]

축하드려요!!! 힘내세요!!!

491 2016-02-16 11:06:11 0

[새창]

엄청난 고통이 찾아오며 출산 후 피부가 많이 건조하거나 트러블이 올라올 수 있으므로 꼭꼭 수면을 잘 취하시기 바랍니다ㅠ

490 2016-02-15 09:36:28 0

귀엽고 독특한 찻주전자.jpg [새창]

이..이건 좀..

489 2016-02-15 09:27:51 10

발렌타인 데이에도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jpg [새창]

멀리서 응원한다는 게 이기적인 것 같아 글쓰기도 조심스럽습니다...

그저 추울텐데, 감기 조심하셔야할텐데, 힘들텐데 걱정됩니다.
아프지 마세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488 2016-02-14 06:56:54 14

보험 설명하러 오신분이 [두고보자]며 가셨네요 [새창]

저도 불완전판매로 금감원 신고했는데요
아주 보험회사에서 불나도록 전화해요 잘못했다고 ㅋㅋ
금감원 민원 넣으세요

487 2016-02-13 11:06:23 1

아이가 있다고 회사 서류면접 떨어졌습니다. [새창]

저도 육아휴직 쓰는데 인사팀에서 1년 쓰면 잘릴 수 있다고 말을 들었었죠.
(다만 전 자금난으로 출산휴가 후 바로 복귀)

임신하고나서 소식을 알리니 찡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면담할 때는 제가 임신한 것이 죄인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ㅋㅋ 이젠 그냥 지치네요, 사람을 이렇게 들볶고 지지고 괴롭히는게요..

486 2016-02-13 11:03:34 0

아이가 있다고 회사 서류면접 떨어졌습니다. [새창]

생각해보니 학력이라던가, 여러가지 원인에 있어서 그럴 수 있겠네요.

다만, 회사 지인이 팀장이고 실장에게 컨펌 받는데 말이 그렇게 나와 100% 확신합니다.

제가 이력서에 자신감이 보인 것처럼 쓰여있긴 했는데..남편이 쓴 걸 알려드리기도 그렇고 그건 그냥 말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저것 주저리주저리 변명만 하는 거 같아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Beestox님의 소중한 의견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485 2016-02-13 10:59:02 0

아이가 있다고 회사 서류면접 떨어졌습니다. [새창]

많은 엄마들이 공통적인 일을 경험하고 있어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 말씀들과 격려, 따끔한 충고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그냥 헬 조선에 사는 여자답게, 엄마답게 현실을 인정하고 사렵니다..
타협되지 않는다면 내가 포기하는 수 밖엔 없으니까요

484 2016-02-12 09:15:25 1

단점 쓰시면 장점으로 바꿔드림 [새창]

다끝나고 와버린 그대 이름은 작성자

483 2016-02-11 15:50:28 0

[새창]

이게 뭐길래 내 입에 웃음을 띄우낰ㅌㅋㅋㅌ

482 2016-02-11 13:53:54 0

단점 쓰시면 장점으로 바꿔드림 [새창]

이미 엄마라는 용기를 갖고 계시네요.

481 2016-02-11 13:51:55 0

단점 쓰시면 장점으로 바꿔드림 [새창]

고치지 않아도 당신의 수줍음은 너무나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