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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까요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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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2016-02-01 20:01:58 0
박근혜 새ㄱㅅ끼야 [새창]
2016/01/29 01:58:11
꼬쨔썎꺄
464 2016-02-01 20:01:30 0
니 슬막았아여 근데 되게 해롱하네요 ㅠ [새창]
2016/02/01 03:37:11
제가 눌러 드렸쩌염
463 2016-01-29 10:28:11 18
[새창]
저희 아버지 모 마트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청소하시다가 손님이랑 어깨가 부딪혀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하는데, 인상 팍 찡그리면서 더럽다는 듯 어깨 털고 가더랍니다..
울 아빠 왕년엔 은행다니다가 정년퇴직 하시고, 시각장애인 엄마 모신다고 힘들더라도 한 푼이라도 더 번다고 나가시는데..
그런 거 보면 속에서 울화통이 터집니다. 환경미화원분들, 쓰레기를 치우고 있지만 쓰레기가 아닙니다.
오히려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러워서 못 치우는 걸 대신 치워주시고 계시는 거 보면 더 대단한 분들 입니다.
자신의 몸을 더럽혀 남을 도와주는 일을 하시는 건데, 어떻게 그런 대접을 하는지요.. 참으로 속상합니다.
462 2016-01-19 13:20:38 2
상주인은 아닙니다만 이번에 일련의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01/19 11:59:41
비적절한 비유..
461 2016-01-19 09:21:38 2
아들이 대신 먹여준 사이다 [새창]
2016/01/19 02:46:16
초딩샊ㄱ.. 얄밉 으으
460 2016-01-15 18:23:09 0
울 할아버지에게 지 자식만 자식이냐던 선생님께 항의한 썰.txt 스압주의 [새창]
2016/01/15 14:54:01
제가 난독증이 있는가봐요ㅠㅠ

그렇게 개학을 하고나서도 세달 정도 더 통학을 시켜주시던 중 본인과 한살터울인 누나에게 부모님이 준준형 차를 사주심.
(그해 초여름 누난 첫차를 사고 난 처음 몸무게 세자리를 찍음)

그래서 할아버지는 기존에 타시던 차보다 작고 연비가 좋은 새차로 저를 태워주시기로 하심.

이부분.. 누나에게 차 사줬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기존에 차보다 좋은 차로...?
누나의 차를 타고 할아버지가 운전하셨단건가요?ㅠㅠ;;
459 2016-01-13 19:51:58 0
[새창]
언냐 넘 예뻐여...
458 2016-01-13 18:59:44 0
수분이 부족한 저를 위해 [새창]
2016/01/13 17:49:53
저는 프라이웰이여..........(..오프라인이 있을까요..)
저는 피부가 진짜 너무 건조하다 못해 찢어지고 자글자글했는데, 이솔 두나촵촵스킨 덕지덕지 문지르고 프라이웰 로션이랑 크림 샘플 나눔받아서 썼는데..
일주일만에 탱탱............... 히말라야? 수분크림도 소용없었고, 아무것도 소용없던 제게 한줄기 빛이 된 아이였슴다..
457 2016-01-06 20:35:41 10
제 동생 사진인데 각성하는 모습으로 꾸며주세요 [새창]
2016/01/04 20:31:34
새치기 죄송합니다. 아래부터는 오유분들과 작성자의 오해로 인해 흙탕물입니다.
기분이 나쁘실 거 같은 댓글이 있으니 이전으로 돌아가길 권장합니다.
456 2016-01-04 21:47:32 0
[새창]
자..잠을 못잘것...같다요ㅜㅠㅜㅜㅠ
455 2016-01-04 21:13:36 1
사십오살 아줌마도 휩크림 좋아요ㅎㅎ [새창]
2016/01/04 20:07:15
엄니보다 언니가 어울리는 피부에영*0*
454 2016-01-04 21:04:08 64
[새창]

우리 아이 고양이들이 더 잘 봐주고 더 잘 달래줍니다
(가끔은 남편보다 더)

고양이보다 사람 비듬이 더 더럽네요.
453 2015-12-24 14:33:44 12
일본 트위터에 올라온 고양이 사진 [새창]
2015/12/14 17:08:08

이상하게 함께 잡니다
452 2015-12-23 12:15:20 0
입술각질 ㅠㅠ 어케하나여 [새창]
2015/12/23 12:09:55
립밤바르고 문질문질하세요~ 하는데 사실 저는 그냥 귀찮아서 떼버리는.. :D..
451 2015-12-17 21:50:12 1
모성보호 급여 중단 [새창]
2015/12/15 12:12:34
그리고 돈 받았어서 어쩌지 하고 망설이다가 글 삭제했습니다..

물론 내버려둘 수도 있었지만, 만약 저 때문에 그 공무원들이 벌을 받는다면 왠지 마음이 불편할 거 같아서요..

결말은 상한 사이다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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