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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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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교회라면 이름까고 전도해요. 옛날처럼 전단지만 나눠주면 단속에 걸려서 먹을거나 휴지 등을 같이 나눠주면서 해요..
이름밝히지 않는 것들은 죄다 이상한 것들이라 보면 돼요.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몰몬교 등등.
길물어보고 하는 애들은 "도"를 아십니까 부류들이에요. 대순진리회. 가장 짜증나는 부류예요. 둘씩 다니면서 어제도 길가다 한 번 만나고 모퉁이 돌다 또 만나고 짜증나네요. 말해보면 복이 많다면서.. 조상복이 없다고 제를 지내야한다고 결국엔 끌고가서 제사지내야한다며 돈뜯는대요. 저는 30분 얘기하다 지네도 복지사업한다고 애들 사탕값이라도 도와달래서 천원 뜯긴적이 있어요. 거의 한주에 서너번은 보는 듯; 한 번은 광화문쪽에서 을지로4가가 어디냐고 묻길래 모른다고 했더니 그것도 모르냐며 따지더라구요. 미쳤죠.
길물어보다 갑자기 할말이 있다고 하면서 제가 싫다고 해도 계속 말을 걸어와요. 대순진리회 짜증난다고 직접 말해도 저보고 지를 만난게 윤회에 윤회에 윤회에 윤회에 윤회를 거친 업보라고 하더라구요. 개짜증. 얘네 논리는 사실 지네 종교 믿지 않는 애들은 사람취급도 안한대요. 사람이하의 존재들을 지네가 구원해야한다는 사명감으로 선한척 접른하는 나쁜놈들.
몇가지 구분법은
길을 물어본다, 얼굴에 복이 많으시다 - 대순진리회.
스마트기기를 들이대며 3분짜리 영상 한 번 보고가라고 한다 - 하나님의 교회. 얘네 영상은 잘만들긴해요. 근데 자전거타고 가는걸 막고 그러는건 뭐야.
길에서 설문조사, 도형심리 등등 다양한 수법으로 접근해서 결국에는 전화번호 따는데 집착을 한다 - 신천지. 가장 악질.
집에 방문해서 설문조사 등을 권유하는데 "안식일은 무슨요일인가?", "일요일은 본래 어떤 날인가?" "어머니 하나님" 등등을 묻는다 - 하나님의 교회. 고3 때 다 알고 3시간동안 집에서 얘기한 적 있어요. 누나들이랑. 지네 원하는대로 답해주니 아주 신나더라구요.
그 외 지하철이나 길에서 한 번 읽어보라며 전단지를 나눠준다 -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등등
수법을 아니까 저런 수법으로 접근하면 말도하기 전에 "대순진리회/하나님의 교회 싫어요!"하고 지나가버려요.
신천지 전단지는 받자마자 꾸겨버렸는데 뒤에서 "학생 그럼 안돼!"그러더라구요. 뭘 그럼 안돼, 그저께도 받고 어제도 받고 지난 주에도 받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