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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1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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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명이서 지난주 2박3일간 오사카-교토다녀오면서 패스란 패스는 다 사서 갔어요.
라피트 왕복, 주유2일, 한큐1일.
그래놓고 제기준으로 봤을 때는 활용을 제대로 못했어요.
관광을 많이 하는게 제 목표였고, 다른 사람은 꼭 먹고 싶은 것을 먹어보는게 목표였는데, 제 기준에는 실패, 먹방으로는 성공이었거든요.
숙소는 난바에 있고 첫날 밤 라피트타고 도착, 도톤보리 관광
둘째날 주유와 한큐써서 교토 갔는데, 더운 날씨에 어린이 데리고 많이 걷기가 힘들어 관광지는 청수사만 갔네요
저녁에는 우메다 가서 헵파이브, 우메다 공중정원 둘만 이용했는데 둘 사이 거리가 넘 멀어서 걷기 힘들었어요.
결국 청수사나 공중정원은 가는데는 걸었지만 전철역까지 올때는 택시..;
셋째날에는 주유패스가 거의 쓸모 없었어요. 이 역시 더위에 많이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간곳이라곤 신사이바시랑 신세카이정도 밖에..
결국 계획했던 여행지는 반 밖에 못가보고 주유패스 제대로 활용 못했어요. 먹방은 성공적이었지만.
이런 스타일로 다니려고할 때 담에도 2박3일로 같은 일정이라면 주유패스는 1일치만 사든지, 아님 아얘 사지말고 난바-도톤보리 중심 혹은 교토중심으로 한곳만 정해서 먹방놀이나 다니면 충분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