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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6 10: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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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나돌 때마다 전 출처가 어디인지부터 확인합니다.
기독교적인 영화로 "노아"나 "선오브갓"이 방영할 때도 음모가 있다며 주장하는 사람들
그 출처를 찾아가 보면 '프리메이슨'이라든지 '666' '베리칩'이라든지의 음모론을 신봉하는 사이비들의 카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들은 음모론에만 미쳐사는 종자들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친노라느니 하는 등 정치적으로도 이용하려는 악성 음모론이네요.
더 큰 문제는 출처도 없이 떠도는 그런 글들에 아무런 의심 없이 끌려다니는 기독교인들이죠..
정작 노랑 나비의 주술적 의미는 그럴지 몰라도, 기독교 전통상 오히려 노랑 나비는 "부활"을 상징합니다.
그것의 참 의미야 어찌됐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기독교인들은 그런 음모론에 끌려다니기 이전에 출처도 좀 확인하고,
자신이 믿는 바를 더 확실히 믿고, 세상과 공감능력을 키워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