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보도에 가족에게 미안하다 라고 보도되는데 노회찬 의원은 자식이 없고 부인과 강아지 두마리(?)와 살았습니다. 반련견을 자식처럼 사랑하는건 알고 있지만 그 순간 유서에 가족으로 표현하는 것이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어서.. 지금 이 의문이 타살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 받아들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뭐라 글로 말하기 어려운 심정입니다. ㅠ
정치 브로커를 꿈꾸는 듯?? 신세계그룹(?) 팟케 지지하는 분들 중에 극히 일부 중에 일부가 오해할만함 행동 하는 듯 뒤에 라고 하면 그렇겠지만 온라인 홍보마케팅 업체랑 같이 연결되어 있는데 어떤 관계인지 그 이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붐업된 것도 그렇게 특히 이번 김진표 쉴드도 그렇고 정치 브러커 냄새가 난다면 어느정도 합리적인 의심아닐까 소설써봅니다.
쇼라도 결과가 생기면 입닥치고 가만이 있거나 주둥이만 나불나물 되거나 하는 것보다 100배 1000배는 낫죠.. 그리고 정치인이 쇼하는게 뭐가 잘못인가요? 지금까지 결과도 없이 진짜 쇼만하고 끝낸 자한당 같은 애들이 쇼에 거부감이 들어서 그런거지.. 쇼도 안하고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알아봅니까.. 결과 있는 쇼는 언제나 환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