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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브라얼룩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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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3 2018-07-18 19:28:11 6
해병대 마린온 사고 CCTV 느린 재생 GIF [새창]
2018/07/18 18:27:51
영상 가지고는 반대로 돌았다고 판단할 수가 없어요.
영상 촬영 프레임수를 초당 로터의 횐전수로 비교해서보면 반대로 도는것 처럼 보이는 것일 뿐 고속 회전의 경우 영상으로 역회전을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눈 앞에 자동차가 앞으로 가는데 티비에서는 바퀴가 뒤로 돌아 보이는 것처럼 말이죠..
회전수와 영상 프레임수가 맞으면 로터가 멈춰져 보이기 때문에 영상으로 역회전을 구분 지을 수 없습니다..
20892 2018-07-18 19:22:02 30
매 순간 옷을 갈아입는 그림들 [새창]
2018/07/18 17:25:05
아이디어 좋네요...
손하고 종이까지 전부 후반에서 작업한거네요(Fest, 손과 종이의 그림자와 구겨짐)

머지않아 여행사 패러디 광고 나올 듯...

"세계를 입다"
20891 2018-07-18 15:54:08 25
권투 선수의 잽 클라스 [새창]
2018/07/17 11:26:44
없어요
20890 2018-07-18 11:10:01 5
[단독]청와대와 '재판거래' 의심 문건 다수 발견. [새창]
2018/07/18 10:29:32
관련기한내 전부 재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아주 나쁜 아니 제일 나쁜넘
20889 2018-07-18 11:08:19 20
[새창]
삐걱 삐걱
자한당은 계속 삐걱삐걱 ㅋㅋㅋ
20888 2018-07-18 07:44:34 1
소득주도 성장 실패! [새창]
2018/07/17 21:43:33
예전에 정부쪽에서 52시간 하면서 했던 얘기로 기억하는데
당연히 소득은 준다고 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신 다름 복지등러 그걸 매꿔주고
회사에선 그 줄어든 시간 만큼 일한 사람을 추가로 채용하게 시키려는 구조였는데
국회는 법안들도 통과 안기키고 복지비용 깍기나하고 기업은 추가 채용은 안하고 있는직원들로 버티기나하고.
20887 2018-07-18 07:35:39 1
개고기 식용금지는 성소수자 섹스 금지와 같습니다 [새창]
2018/07/18 00:20:41
둘이 비슷한 부분이 있긴하네요.
내가 싫어하니 니들도 하지마라.
20886 2018-07-18 07:32:21 0
개고기 식용금지는 성소수자 섹스 금지와 같습니다 [새창]
2018/07/18 00:20:41
섹스 취향 때문에 성소수자가 되는 건가요?
그럼 남여도 정상위 말고 다른거 하면 변태네요..
개고기건고 성소수자 건도 생각힐 수록 복잡한 건데 쉽게 이건 이래서 이렇다 그럴꺼들은 아닌 사안인듯
20885 2018-07-18 07:25:02 0
노회찬 / 드루킹 불법정치자금이 다시 이슈되네요 [새창]
2018/07/18 06:46:59
2000이라는 금액은 4000을 잘못적으신거 같네요.
저도 2000은 취소
20884 2018-07-18 07:22:05 5
노회찬 / 드루킹 불법정치자금이 다시 이슈되네요 [새창]
2018/07/18 06:46:59
잉? 4600일 이라는데???
아주. 특검이 복히 이지를 붙히는건지
김경수 아니니깐 어떻게든 성과를 내고 싶은건지. 물타기를 하려는 건지..
기사를 보면 누구한테 전달했는지는 또 안나옴
줬다는데 노원내에게 직접 줬다는건지 한다리건너 줬다는건지
준사람리 줫다는데 어떻게 줬다는 방은
기사 어딜 봐도 없네요.
시작은 4000인데 2000갔다가 오늘 아침에는 4600이라니...
20883 2018-07-17 19:21:52 23
[단독] 기무사 '계엄령 문건' 원본 파기했다 [새창]
2018/07/17 18:46:48
기사를 보면
[기무사는 문건을 보존해 놓으라는 한 전 장관의 지시를 듣고 파일 형태로만 이 자료를 USB 장치에 저장해 놨다는 게 당시 기무사 관계자들의 증언이다.]
[기무사 일부 요원은 “계엄 선포에 대한 법적, 절차적 검토는 앞으로 계속 기무사가 맡게 될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문건 관련 자료를 상당수 파기한 것으로 안다”]
한민구가 보존하라고 지시했다고 언론에 나오는 것 부터가 의심스러운게 보고된 문서는 원래 자동 보관아닌가, 그런데 보존하라고 굳이 언급을 한다고?
그럴 이유가 없잖아. 이후 붉어지면 자신한테 불리한 내용인데..
그리고 기무사도 계엄이후 자신들이 맡을 임무가 아니라고?? 그런 기무사가 그 큰 계획을 세운다?? 자기들이 여의도 씽크탱크도 아니고
아이디어만 제공한다 그건가? 연결이 자연스러운게 하나도 없는데.
도무지 자연스러운게 없는 관계자 발언들인데
혹시 한민구랑 기무사랑 같이 빠져나가려고 액션 취했다고 생각하면 너무 멀리 간 소설일까요?
20882 2018-07-17 17:44:26 7
김진태 법사위 떠나며 페이스북에 올린글 [새창]
2018/07/17 17:34:01
말은 바로하지..
정든이 아니라
잘 이용하고 떠난다고 해야지...
20881 2018-07-17 17:11:09 3
노회찬 의원 경공모에게 돈 받은걸까요? [새창]
2018/07/17 15:36:21
애초에 돈 받을 사람이라면 더 큰 권력에서 이권이나 따먹고 살았곘죠...
뭐하러 힘든 곳에서 있었겠습니까?
20880 2018-07-17 15:23:43 2
[단독]조국 수석이 대통령에게 '계엄 문건 즉각 제출' 지시 건의 [새창]
2018/07/17 10:03:11
(ㅠㅠ) 반듯한 사과드립니다
점 하나를 유게에 흘리고 왔나봐요 ㅠ
20879 2018-07-17 10:48:21 0
저는 김진표 당대표는 반댑니다 [새창]
2018/07/17 09:33:48
브로커의 첫 작품으로 선택한게 아닐까 아주 쪼오오오오금 소설 써봅니다.
최근의 첫 등장도 너무 뜬금없는 시기여서 일단...
그리고 경제프레임인 너무 오래된 프레임이라 묘안이 있다고해도 사람들이 혹하지 않죠.
이미 이명박을 겪어서 더 그런것도 있고.
참신한 인물이 경제 살린다고 하면 도전의 느낌이겠지만...매력이 너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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