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서재에서 이런게 발견됐다. [새창]

오~~~전 주로 이거로 봤어요

1939 2018-01-07 02:58:52 0

어느 예비군의 사격 실력. [새창]

사실 삼각대랑 20만원짜리 망원 스코프만 달아줘도 모든 군인들의 스나이퍼화가 가능합니다.

1938 2018-01-01 20:01:50 0

생애 첫 스쿠터 고민입니다.. [새창]

혼다는 가격만 맞고, 상태만 좋으면 뭘 잡아타도 다 좋습니다. 다만, 대부분 엔진 보호를 위해 리미트가 걸려있어서 속도가 엄청 안나와요.

1937 2017-12-28 13:40:35 13

알바생들이 고용주로부터 들은 최악의 멘트 [새창]

저도 다 들어봤던 말이네요 ㅋ 인성이 썩었으니 가게도 말아먹는겁니다

1936 2017-12-26 23:38:51 12

미군의 이동식 PX [새창]

아... 황금마차... 조금만 늦게 가도 커피 다팔려서 산수유차만 시켜먹던... ㅜㅡ

1935 2017-12-26 23:17:56 4

수지 닮은 여자와 소개팅 한다던 친구 이야기 [새창]

수아레즈 닮았다쟎아요 ....

1934 2017-12-26 23:02:20 81

개를 키우는 이유 [새창]

아이고... 5층 옥상에서 키우던 우리 또치(진돗개)
아버지 일나가실때 발자국 소리 듣고 옥상에서 보고있다가
따라간다고 뛰어내려서 무지게 다리 건넜는데, 맘이 무지 아픕니다.

1933 2017-12-26 22:57:11 0

오늘 F150인가 랩터인가하는 픽업트럭 봤는데 [새창]

F150.. 언젠간 타고말리라 다짐했던 꿈의 차였으나 울나라 좁아터진 길거리에선 끌고 다닐 자신이 없습니다. ㅎㅎ

1932 2017-12-26 22:40:26 15

형 결혼하면 어떤 느낌이에요? [새창]

"하루 다고온다는" 춤추시느라 오타나심 ㅋㅋㅋㅋㅋㅋㅋ

1931 2017-12-26 22:21:52 2

미국 인종차별 현실 [새창]

우리 뱀장어는 물지 않아요. 귀엽다고 계속 만저주면 가끔 침을 뱃을뿐이죠.

1930 2017-12-25 15:53:34 0

뉴카빙2 입문 + 방향등 드르륵 소리 [새창]

대충바르셔서 그래요. 틈에 스며들도록 딸깍딸깍 움직여가면서 붙여보시구, 아님 나사 풀어서 절연테이프 한바퀴 돌리고 다시 조여도 될듯합니다.

1929 2017-12-25 10:39:24 2

국가별 재난발생시 슬픔의 정도 [새창]

러시아가 미국에 알레스카 팔기 전 자료인가봐요ㅎㅎㅎ

1927 2017-12-24 09:30:59 5

[새창]

실험결과 : 고양이는 굴광성이다.

1926 2017-12-23 22:06:03 8

남편의 음흉한 계획 [새창]

나 니 엄마랑 잤다!!
나 니 엄마랑 잤다!!
나 니 엄마랑 잤다!!

아빠 취했어, 닥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