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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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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014-06-06 13:05:00 0
[돌아온 까페노예의 일기] - 오늘의 나는 쇠똥구리 [새창]
2014/06/06 11:26:51
결론은 요즘 이 카페 가면 작성자를 볼 수 있다는 건가?
미친척하고 함 가봐? ㅋㅋㅋ
169 2014-06-06 13:04:39 30
[돌아온 까페노예의 일기] - 오늘의 나는 쇠똥구리 [새창]
2014/06/06 11:26:51
작성자랑 결혼할 여자 누군지 모르겠지만 살찌겠다 -_-ㅋㅋㅋ
작성자 자식들도 살찌겠죠...
168 2014-06-06 01:04:12 16
'정치적 포퓰리즘' 안철수 돌풍이 멎기를 바랍니다. [새창]
2014/06/05 22:08:05
우리에게 광야의 백마탄 초인은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유권자들이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거꾸로 돌아 일을 해결해주는 슈퍼맨 또한 우리 현실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듯...
광야의 백마탄 초인도 마찬가지... 기다린다고 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왜 이리도 모르는지...
만드는 데만 그칠 게 아니라 만들고도 계속 꾸준히 지켜보면서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해야죠.
초인에게 권력을 부여해 준 것이 우리이기 때문에...
167 2014-06-06 00:50:00 43
친노가 부끄럽나 ... [새창]
2014/06/05 23:10:53
친노가 부끄럽다는 게 아니라
친노의 구심점이어야 할 노통이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친노 친노 하면서 친노를 폐족이 되어야 할 상대로 프레임을 짜버린 조중동 때문입니다.
그 프레임에 질질 끌려 돌아가신 노통을 편히 쉬실 수 없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친노가 아니라, 슬플지언정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야 하지 않을까요.
친문이나, 친안(안희정)이나.. 다른 이름으로...
이제 독자적인 세력 형성을 해야 합니다.
당장 다가올 보궐선거와 2년 뒤 있을 총선, 그리고 다음 대선까지 판을 짜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합니다.

댓글이 자꾸 길어지는데...
친노가 창피하다는 게 아니라, 주홍글씨가 아니라...
조중동의 프레임에 끌려다닐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이미 조중동의 프레임은 반박을 해도 반박할수록 수렁에 빠지는 거지요.
괴벨스의 주장처럼, 차라리 다른 프레임으로 덮어버리는 게 효과적입니다.
고로 독자적인 프레임을 짜야 하는데, 비수구세력은 그런 능력이 떨어집니다.
소위 진보 언론이라고 말하는 경향이나 한겨레마저도 조중동의 프레임에 놀아나니까요. 늘.

정리가 잘 안되는데... 여튼 그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친노라는 이름이 자꾸 불리면서
편히 쉬셔야 할 노통이 자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게 싫습니다.
잊어서도 안 될 분이지만, 저들의 더러운 입에 노무현 그 이름 석자가 올라가는 게 싫어요.
그래서 친노라는 말 대신 다른 이름으로 불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165 2014-06-02 14:41:20 47
성남도 서울같은 특급사람이있다!! [새창]
2014/05/31 01:17:05

어제 점심 약속 때문에 서현 갔다가 유세하고 계시길래 인사하면서
카친 페친 트친이랬더니 인증샷 먼저 찍자고 얘기해주셔서 사진 찍었다눙.
성남 사는 4년간 내가 뽑은 시장님이 일 잘해주시고
소통하는 시정 펼쳐주셔서 그 덕 많이 보고 살았음 ㅎㅎ
인증샷 찍자고 하시길래 저 서울시민인데요? 했더니 상관없다고 하고 사진 찍어주심ㅋ
164 2014-06-02 00:35:05 1
[BGM] 조선시대 최고의 막말왕은 누구였을까? [새창]
2014/06/01 19:57:28
심지어 존잘...
이남자 부족한 건 수명뿐이었나.. (또르르)
163 2014-06-01 11:26:09 14
[새창]
JP는 박근혜의 고모부가 아니라 사촌형부입니다.
박정희의 형 박상희의 사위가 김종필.
고로 김종필 와이프가 박근혜 사촌언니.
162 2014-05-27 19:40:59 4
새누리당 경남 도지사 후보 홍준표의 대항마 [새창]
2014/05/27 16:09:14
봉하마을 시절, 순박한 인상의 김경수후보를 보고 많은 여성분들이 '경수삼춘'이라 불렀는데... ㅎㅎ
경수삼춘!!! 화이팅!!!
161 2014-05-27 02:25:23 0
[새창]
오늘 캠프에서 정몽준에게 주문한 건 '농약급식' 하나입니다.
어차피 정몽준 말 못하는 거야 캠프에서 모를 리 없고
박원순 후보 달변인 사람인데... 다이다이 뜨면 발릴 거라고 예상했고
그러니 그냥 농약급식 하나 흘리고, 보수 언론이라고 불리는 조중동문매 등등으로 농약급식 프레임 짜고...
알바 동원해서 댓글 졸라 달고... 눈에 보이는 수였네요.
160 2014-05-27 02:05:23 1
소심한 대학생입니다. [새창]
2014/05/27 01:58:45
그 사람이 걸어온 인생을 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옳은 길과 편한 길의 갈림길에서 어떤 결정을 했었나를 보면
어떤 사람이 시민을 위해 나를 위해 일해줄 사람인지 답 나옵니다.
157 2014-05-27 01:41:05 0
같이 웃으면서 토론보던 엄마의 한마디 [새창]
2014/05/27 01:29:50
그래도 그 형제중에 유일하게 샤대 나왔어요
왕회장이 몽준왕자 이뻐했음ㅋ
156 2014-05-27 01:40:25 2
"그래서 제가 시장되겠다는거 아닙니까" [새창]
2014/05/27 01:38:23
오늘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보고 사람들이 정몽즙 몽청하다고 안도하며 뭐라하는데... 잊지 마시라... 문재인의 예산을 어떻게 충당할거냐는 물음에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하려고 하는 거’ 라고 대답한 박근혜가 지금 댓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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