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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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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2014-05-27 01:35:10 2
오늘 탄생한 새로운단어 [새창]
2014/05/27 00:50:44

몽났다 정말...
154 2014-05-23 02:29:58 16
이 씨바. 노무현 보고 싶다. jpg [새창]
2014/05/23 01:25:55
그대, 지금 그 곳에서 평안하십니까...
벌써 5년...
당신이 무척 그립고 무척 보고싶습니다.
보고싶다. 노무현.
153 2014-05-22 20:58:13 15
순대국 먹는 정몽준 후보 [새창]
2014/05/22 15:13:44
먹방은 그 집 머슴이 더 낫구먼.
아, 아버지 왕회장은 머슴으로도 쓰지 말라 했는데 머슴만도 못한 인간이 먹방이 더 나아. 그 집 왕자보다.
152 2014-05-22 20:10:32 5
박원순 정몽준에 반격시작!!! [새창]
2014/05/22 14:37:31
등록금 쳐 받아서 학교 외관에 쳐바르고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나오는 학교 나왔는데요...
개뿔 필요 없어요 그딴거 ㅡㅡ 학생들 복지 지원이나 잘 해주고 학회나 공모전 지원금이나 좀 빠방하게 넣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걸 할 리가 없죠 썅썅바같은 이사회...
나무 한 그루에 천, 억대... 뭔 이상한 돌 하나에 몇천만원... 학교 조경에 갖다 퍼붓는 돈 다 내 등록금인데
내 등록금 혜택 하나도 못 보는 거 보다는... 차라리 등록금이 싼 게 나아요. 아니, 그게 맞는 거죠.

그리고 애초에 등록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보다 터무니없이 높았던 게 문제였던 건데...
등록금 받아 조경이나 학교 시설에 투자하냐 안하냐의 문제는 아닌 듯 하네요.

교수님들 연구지원금은 교수님들도 없으면 어디 다른 기관에서 타 오십니다.
우리 과 교수님들 맨날 학교에서 지원금 없어서 어느 기관 같은데서 잘 타오시던데요 뭐.
등록금은 오질나게 비싼데 학생한테나 교수진한테는 돌아오지 않는 엿같은 학교...
ㅆㅂ 신일희 엿먹어라 ㅗㅗ
151 2014-05-22 15:31:30 0
[새창]
갑제 노망났는 갑제...
요새 좀 조용하다 하더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갑제...
150 2014-05-20 03:22:33 1
팁!! 팩트 두께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법ㅎㅎㅎㅎ [새창]
2014/05/19 17:53:21
팩트 깨진거랑 셰도우 혹은 하이라이터 깨진 거 섞어서 여름에 팔다리에 발라도 괜츈해용. 선크림이랑 에센스 섞어서 발라도 좋음ㅋ
149 2014-05-20 00:42:13 5
"투표는 무슨... 6월 4일 대학생은 정상수업하라?" [새창]
2014/05/19 23:52:57
저희 엄마 초등교사신데 그날 출근하신다고...
148 2014-05-19 16:35:09 0
ㅎ ㅏ...야당이 포항에도 관심을 쫌 가져줬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4/05/19 16:09:24
당에서 강요하는 것도 한계가 있죠.
나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야 공천도 줍니다.
나가고자 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쩌죠?
그래도 대구는 김부겸 같은 사람들이 계속 떨어져도 나간다고 하면서 출마하지만
그런 곳이 아니라면 힘들죠.
147 2014-05-19 14:50:52 0
야당도 똑같다. [새창]
2014/05/19 14:41:54
야당도 같다는 말씀에 동의는 합니다만
유능한 정치인만 기다리시는 태도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유능한 정치인은 기다린다고 오는 광야의 초인이 아닙니다.
유능한 정치인은 유권자가 끊임없이 관심을 두고 모니터링하며 행동하도록 만드는 것이죠.
146 2014-05-18 00:50:11 0
이제 세월호를 광주에 연관짓는군요..... [새창]
2014/05/17 23:58:54
변희재 맞아요. 자기가 조전혁 민다고 저렇게 해놓은 듯.
145 2014-05-17 18:13:13 0
아오~ 뭔 개소리하는거여.. [새창]
2014/05/17 16:49:14
아니 무슨 말을 저렇게 길게해.
문장구조 모름? 주어-(목적어)-서술어 좀 확실히 얘기하라고!
144 2014-05-17 09:39:43 7
엠병신 PD입니다. [새창]
2014/05/17 03:07:11
독하고, 질기고, 당당하게!
2012년 파업 캐치프레이즈였죠.

엠본부 내부에 계시던 분들...
지금은 소식 전해듣지 못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피디님들, 기자님들은 변한 게 아니라
독을 품고 칼을 갈고 있단 걸 잘 알아요.

얼마 전, 팟캐스트 시사통에 출연하신 이용마 전 노조 홍보국장
해직기자도 그런 말씀을 하셨죠. 다들 기회를 보고 있고 김재철에 대항했던 내부 사람들이 어디 가진 않았으므로 분명히 변화할 수 있을 거라고 말예요.

사람들이 엠비시에 배신감을 느끼는 건, 2008 촛불 당시 엠비시에 비해 바뀐 보도 톤 때문일 겁니다. 다른 언론사들보다 더 아픈 손가락이기 때문에 더 지탄하는 거겠죠.

이상호 기자를 비롯하여, 최승호 부장, 이근행 전 노조위원장, 정영하 전 노조위원장, 이용마 전 노조홍보국장 등. 아직 돌아가지 못한 이들이 다시 돌아갈 날이 돌아온다면 좋겠네요.

힘드시겠지만... 힘 내세요.
사람들의 분노와 냉담한 시선이 바뀌는 날이 오긴 올 겁니다.
143 2014-05-12 22:41:32 5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치소 견디기 힘들어" 보석 호소 [새창]
2014/05/12 17:57:26
무상급식 먹으니까 너무 좋아서 힘들지?
힘드니까 같이 하자 그래. MB한테.
그래 좋은 건 같이 해야지 ㅇㅅㅇ
142 2014-05-10 00:46:00 2
[새창]
그럴 땐 어머니, 어머니가 저 분들 입장이라면 어떠실까요?
라고 얘기하면서 하면 웬만큼 말귀 있으신 분들은 아무 말씀 안 하십니다.
141 2014-05-09 16:43:42 3
연합뉴스의 유가족 밤샘 대치사진 [새창]
2014/05/09 1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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