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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동이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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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2014-01-02 01:13:31 2
[새창]
유시민 개인의 뛰어남과 천재성은 말해봤자 입 아프고...
유시민 나올 때 마다 서울역회군한 심재철이 생각나네요...
급 심스마일이 생각나면서 기분이 엿같아졌음... 에라이 샹.
79 2014-01-01 15:40:06 58
김연아 선수 긴급 체포 [새창]
2014/01/01 10:48:12


78 2013-12-31 13:34:34 1
경) 5대 종교 대통합 완성.jpg (축 [새창]
2013/12/31 11:55:21
종박교 vs 나머지 종교
77 2013-12-30 18:05:21 0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다섯 번째 소통입니다. [새창]
2013/12/30 16:29:22
우대사항 ㅋㅋㅋㅋ 치느님ㅋㅋㅋㅋㅋㅋ
76 2013-12-23 00:27:26 5
시민단체, '불법 후원금품' 모집한 혐의로 철도노조 검찰 고발 [새창]
2013/12/22 12:35:22
정미홍 아직 누군가에게 기부 더 하고 싶은 모양.
노원구청장이랑 성남시장에 이어 철도노조, 철도노조에 물품 보낸 뽐뻐들한테 돈 주고 싶은 모양인데 ㅎㅎㅎ
75 2013-12-22 22:53:55 17
영화 변호인을 보면서 아내가 옆에서 서럽게 운다 [새창]
2013/12/22 21:12:25
노정연씨... 건호씨도 그렇고... 우리가 저 분들에게 너무 많은 죄를 지었네요...
미안해요, 아버지를 지켜주지 못해서...
74 2013-12-22 22:41:12 33
[대한민국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사전 공지] [새창]
2013/12/22 21:26:37
뽐뿌 이슈정치토론에도 올렸습니다.
73 2013-12-20 14:24:56 39
BBC 한국 ‘안녕들하십니까?’ 열풍 주목 [새창]
2013/12/20 13:06:38
오늘 영국인 친구가 이 BBC 기사 링크 보내주더군요.
졸. 라. 쪽. 팔. 려.
72 2013-12-20 00:00:24 0
[약스압] 대자보에 현상에 대한 계명대학교 총학생회 입장과 댓글 [새창]
2013/12/18 23:40:24
아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설치한 거 철거해버렸었죠 난 잊지도 않네.
71 2013-12-19 23:50:38 0
[약스압] 대자보에 현상에 대한 계명대학교 총학생회 입장과 댓글 [새창]
2013/12/18 23:40:24
계명대 관선이사 파견 촉구 확산 (2003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30813100731516
21년 재임 계명대 총장 이번엔 물러날까 ‘촉각’ (2004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40505100611719
계명대학교 신일희 총장 28년 연임 비난 고조 (2012년)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219327

대구경북 사립대 중 적립금 1위인 학교.
총장 독재, 이사들 중 뉴라이트 인사.
졸업했지만 정말 창피하고 쪽팔린 학교.
70 2013-12-17 00:52:30 0
이때까지 오유에 올라온 대자보 게시물 링크 모음 +)학교 추가 [새창]
2013/12/16 23:15:16
계명대 게시물 베오베갔어요 수정부탁드려요 ㅎ
69 2013-12-17 00:51:36 14
샤월(샤이니팬클럽)에서 일버1에 출사표 던졌네요. [새창]
2013/12/16 23:41:49
한국샤월 뿐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샤월들이 같이 털어주면 좋겠다... 고 생각.
서버해킹 가능한 사람 있어서 아예 홈페이지 자체를 만우절 메인페이지처럼 만들어버렸으면,
68 2013-12-16 23:01:13 0
드디어 민족 영남대도 시작합니다!!!!! [새창]
2013/12/16 14:40:04
튼튼한고양이 / 계명대 붙은 거 벌써 베오베 왔는데요.
여기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39119
67 2013-12-16 17:45:56 7
[새창]
경북 북부지방에서 유독 인구수 대비 독립투사가 많았던 이유는 유학이 뿌리 깊게 퍼져 있었던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서원도 많았고, 유생들도 많았죠. 유학의 기본인 충성 충(忠)과 효도 효(孝)를 몸소 실천하던 이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내 나라가 일본에 강탈되고, 황제가 독살당하고, 그런 일들을 좌시하고 있을 수 없었던 지식인들이 그 곳에 많았기 때문이지요.
세상은 변해서 이제 더 이상 충(忠)의 대상이 나랏님이 아닌 우리 자신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경북 북부지방은 유학의 영향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조상님들이 그러하셨듯, 우리도 배웠던 것들을 실천하는 그런 후손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몸은 여전히 고향에서 멀지만, 마음만은 늘 친일세력을 옹호하시는 고향 어르신들이 마음아팠고, 어린 후배들이 그대로 그 길을 답습할까 무서웠습니다.
길원여고 후배님, 저는 비록 안동여고 졸업생이지만 안동의 분위기를 잘 아는지라 용기내어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안동 시내 중앙로에서 있었던 미선 효순양 추모 촛불집회에서 교복을 입고 시민발언대에 서서
어른들께 '선거날 놀러 가지 말고 제발 우리를 위해 한 표 행사해 달라' 호소했던 여고생이었습니다.
어떤 이가 제대로 된 후보인지 우리 학생들은 알아도 유권자가 아니라 한 표를 행사할 수 없다 울부짖었던 그 때도 지금도 암담하지만
그래도 거대한 역사의 트랙은 점차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후배님들과 저와 제 세대, 저의 선배 세대의 용기와 노력이 우리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세상을 물려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66 2013-12-16 16:55:34 14
[새창]
안동여고 안동고 뭐하냐.
너네는 길원보다 더 공부 잘하고 똑똑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을건데...
너네도 배울만큼 배운 지식인이라면 너네도 나서야 하는 거 아니냐.
후배들의 자보, 기다린다.
길원보다 늦어도 그래도 지역 명문으로 손꼽혔던 70여년의 역사와 그 역사를 이어오신 선배님들께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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