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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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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15 2011-01-18 09:52:52 0
[새창]
맘편한히 가지고 기다리세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에요..
좋은 결과가 있으실겁니다.^^
14 2011-01-14 14:03:50 0
클릭하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새창]
2011/01/14 13:36:34
익스플로러 버전이 낮아서 안나오시나.. 크롬이나 사파리는 잘나오는뎅..
13 2010-05-13 15:16:27 0
딸 팔아서 베오베 간다 [새창]
2010/05/13 12:12:53
너무 이쁘네요.. 나도 딸이 좋은데...
12 2010-04-03 23:04:48 0
저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0/04/03 08:21:37
와우 정말 축하드립니다..
똘망똘망 정말 예쁘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11 2010-01-17 00:29:38 1
우리집에 새로 키우게된 백호.jpg [새창]
2010/01/15 23:43:25
모두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베오베 가면 나중에 애기한테 보여줄라구 올린건데 많이들 추천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우리 다솜이(태명)이도 좋아할거같네요. ^^

두번째 사진은 갓태어난때고 세번째 사진이 일주일정도 됐는데 아침에 목욕하고 똘망똘망하니
얼짱각도에서 찍혀서 그런거에요. ㅋㅋ
사실 눈도 많이 안크고 코도 그렇게 오똑하지 않아요. ^^;;

레오님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같이 축복을 받으셨군요.
전 왜 그날 신문을 살생각을 못했을까요?
그래도 눈오는 모습이랑 태어난 모습 카메라로 찍어놨으니 증명은 되겠죠? ㅎㅎ

10 2010-01-16 00:39:31 5
우리집에 새로 키우게된 백호.jpg [새창]
2010/01/15 23:43:25
댓글보니 이름을 강백호로 지어야 할 기세군요.. ㅎㅎ

음님 백호로 키우고싶은 맘에서 그런거에요.
엡실론님 견습마법사님 아니에요 ㅋ 안타깝게 '박'백호가 되어야 하겠군요
란란루저님 천재가 되면 좋을거같군요.
wow님 감사합니다. 잘 자랄거에요.
ㄴㅇㅁㄹ 님 생일이 같다니 애기 생일때마다 생각나겠네요.
꼬망님,우미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목욕하고 똘망똘망하니 사진이 잘나왔어요.
감사합니다님.. ㅋㅋ
여자Ω님 눈썹이 있는자리인데 눈썹은 어디가고.. ㅋ
사륜안님 네 오유의 기운을 받아 안생길거에요..ㅎㅎ
애교있다구님 오유둥이니 만큼 축복해주시구요.
rta님 원래 애기들은 모태솔로죠.
블루마리님 모빌선물 고마워요. 7월에 축복이 가득하길바랍니다.
zoopi님 그렇죠? 사진빨이랍니다. ㅎㅎ
하루종일맑음님 마음만으로라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모노Ω 찾아보세요 있을겁니다..
인득님 감사합니다.. ^^
ㄷ4님 딸이 아니라 아들이랍니다. ^^;;
덱덱이님 많은 축복을 줘서 감사합니다.
하우스.g님 모빌은 바느질해서 만들어 집에 대기중이에요 고마워요

모두모두 감사드리며
갓난 아들 팔아 베오베가 이런 느낌이군요..ㅋㅋ
나중에 제 아들이 이거 보면 재밌어 하겠네요. ^^
9 2010-01-15 22:59:58 4
우리집에 새로 키우게된 백호.jpg [새창]
2010/01/15 18:54:23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_)
퇴근하기전 글올리고 산후조리원 와서 보니 베스트에 왔네요..
저 사진이 특히나 잘나왔더군. 똘망똘망..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양력이라도 호랑이로 키우고 싶더군요.
제가 호랑이라서 그런가봐요..
8 2010-01-15 22:59:58 8
우리집에 새로 키우게된 백호.jpg [새창]
2010/01/15 23:43:25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_)
퇴근하기전 글올리고 산후조리원 와서 보니 베스트에 왔네요..
저 사진이 특히나 잘나왔더군. 똘망똘망..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양력이라도 호랑이로 키우고 싶더군요.
제가 호랑이라서 그런가봐요..
7 2009-12-25 10:43:25 4
-유머아님-저희회사가 Ddos공격을 받았습니다 [새창]
2009/12/24 19:46:11
저희 회사는 3개월 전부터 심심하면 공격을 받았어요.
공격자는 중국 사람인데 두번정도 공격후 메일을 보내더라구요.
"사이트 공격자입니다. 연락주세요" 라구요.
그러다 마케팅담당자에 메신저로도 연락하고..
이런 경우 답변을 성실히 하고 돈을 주면 돈떨어지면 또 공격한다는걸 알기에
절대 협상을 안했죠.

메일에 있는 메신저 주소로 msn 을 해보니
원하는건 돈이고 더불어 회원 디비라고 얘기하더군요.
캐물었떠니 요청자는 한국의 동종업계 대표라고 하네요.
자기네들은 DDos와 해킹의 고수라고 조심하라던데.. 아직까진 괜찮은거같아요.

처음 공격왔을땐 아이피 필터링해서 막았는데 UDP공격이 들어오니 서버가 그냥 멍~때리더군요..
IDC에서 얘기하길 한번에 10G 이상들어왔답니다.
그래서 서버를 보안존에 입고 시키니 UDP공격을 막아주더랍니다.
남은건 TCP공격인데 자바로 프로그램 만들어 아이피 필터링 시키니 그럭저럭 막겠더군요.

아무튼 절대 돈주지 말라는겁니다.
분명 돈떨어지면 또 공격합니다.
어차피 잡지도 못할거 신고 하나마나에요.

부디 건승을 기원합니다~^^
6 2008-08-05 13:00:32 1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예언자? [새창]
2008/08/04 13:53:27
일곱째, 그리고 쥐도 있었지.
"쥐?"
"쥐의 근성 말이다. 이기주의와 약육강식의 법칙이지. 자기 이익에만 급급하고 약자들은 죽게 내버려 두는것 말이야. 예전 지구의 사람들은 그런생각으로 살았단다"

"그래서 어떻게 끝이 났어요?"
"아마도... <요한계시록>대로 됐겠지"
"<요한계시록> 그게 뭔데요?"
"글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베일을 걷는다>는 뜻이야.
진실을 드러낸다는 거지. 지나치게 고통스러운 일이어서 사람들에게는 세상의 종말처럼 받아들여 진단다."

"예전 지구의 사람들은 죽었어요?"
"잘 모르겠다. 어쨌든 우린<요한계시록>이 실현되기 전에 <도망을 쳐서> 떠나왔으니까. 마지막 희망은 탈출이니까"
5 2008-06-20 10:05:10 1
삼양라면 하나 사왔다. [새창]
2008/06/19 23:22:47
어제 점심에 편의점 갔더니 죄다 농심농심... 저렇게 많았나..
그래서 혼자 삼양(컵)라면 집었습니다.. 맛있던데
글구 퇴근하고 와이프가 라면먹고싶다길래 마트에 갔더니 거기도 죄다 농심..
삼양(컵)라면이 없길래 물어봤더니 다 나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맛있는 라면으로 샀는데
완전 맛있던데요..
국물이 진한데 농심꺼보다 짜지 않고 감칠맛이 좋더군요..
주말에 삼양라면 박스로 사들이러 갈겁니당.. ^^

이젠 라면 안먹을거라고 했던게 엊그젠데..
사실 얼마전 와이프가 라면 끓여서 쏟아서 화상을 입었는데도
먹고싶다며 좋아해서요^^;;
4 2008-05-23 17:57:35 0
알기쉬운 대국민 담화 번역본 (네이트펌) [새창]
2008/05/23 13:12:44
생애 첫 베오베.. 감사합니다..
언제쯤 아침 뉴스 보며 웃을수 있을까요..
우리 장인어르신도 다 똑같이 해먹을거라고 하면서
MB 찍으셨는데 요즘들어 정치적 얘기를 피하시더라구요. ^^;
3 2008-05-23 09:27:58 0
알기쉬운 대국민 담화 번역본 (네이트펌) [새창]
2008/05/22 18:34:28
앗 베스트..
이글스님 짱이시네요..ㅋㅋ
2 2008-05-23 09:27:58 6
알기쉬운 대국민 담화 번역본 (네이트펌) [새창]
2008/05/23 13:12:44
앗 베스트..
이글스님 짱이시네요..ㅋㅋ
1 2006-08-30 15:07:30 0
내가 어렸을때부터 제일 이해가 안돼던말 [새창]
2006/08/29 20:46:22
문닫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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