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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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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5-10-29 15:14:23 0
처제. 여대생. 동영상. 노트북. 추천. [새창]
2015/10/29 15:10:33
처제가..지금은 휴학중이라 자취방은 서울이구요. 개강하면 청주로 내려갑니다.
다음학기에는 중국교환학생으로 갈 가능성도 있어요.
38 2015-10-29 15:12:46 0
처제. 여대생. 동영상. 노트북. 추천. [새창]
2015/10/29 15:10:33
13인치요!
37 2015-10-22 15:44:31 0
바닷물 기류에 걸린 복어 [새창]
2015/10/22 14:34:26
이미지가 안보이네요.
그나저나 공기가 흐르면 기류, 바다물이 흐르면 해류나 조류 라고 합니다.
36 2015-07-09 15:12:45 0/4
서류가 안와서... 1시 55분 까지 올라오는 손, 손금봐드립니다. [새창]
2015/07/09 13:45:15

첫 사진 댓글에 우유는 앙팡님..
I'm your future.
35 2015-07-07 13:10:49 0
[새창]
잘 먹고, 잘 놀아서 뺀 것이길.
굶으면 키 안커요.
34 2015-06-17 19:11:33 0
박근혜 대통령, ‘메르스 진원지’ 삼성서울병원장 ‘질책’ [새창]
2015/06/17 16:46:08
포즈가 대선후보 토론 중에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한다니까요 던질 때 그 포즈네요.
그냥... 생각이 났어요.
33 2015-06-09 16:54:28 8
애플 광선검 [새창]
2015/06/09 08:33:13
당연히 나오겠죠.
포스가 있으면...
May the force be with you.
32 2015-06-03 09:59:11 1
지하 극장/노래방 직접 만들기 프로젝트 - 2편: 스크린 실제 제작 [새창]
2015/06/03 00:47:02
석고마감하실 때 목재 스터드와 석고 사이에 리질리언트 채널 추천드립니다.
목재스터드가 건조수축하며 비틀히면서 석고보드가 깨지는 현상을 줄여주고
특히 차음성능에 탁월합니다.
31 2015-04-20 14:45:17 0
[새창]
직장인 입장에서...
위에 나오는 인터뷰이들 모두가 가해자처럼 느껴지는데요?

1,4,5는 후배나 동료.. 무관심형, 또는 업무가 몰린걸 알면서도 도와줄 생각 없었음.
2,3번째는 상사들.. 업무 몰아줬겠지.
30 2015-04-14 14:26:16 61
[익명]결혼을 준비하면서 드는 감정. [새창]
2015/04/14 11:01:57
글쓴이 분도 답답하시겠지만
부모님 도움 받았으며, 부모님 서운해 하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부모님 도움 받고 그것때문에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하는 데다가 지출하느라 어짜피 모두가 서운할 상황이면
전체적인 LOSS를 줄이는 차원에서 안받고 안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어요.

저도 지난 해 8월 결혼했습니다.
아끼려고 비수기에 했고 한여름에 한다고 타박도 많이 들었지요.

상견례 이후 양가 부모님께 현황을 자세히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능력으로는 대출끼고 손바닥만한 집 구해서 시작하고 살림도 살면서 갖출 수 밖에 없으며 차도 없고 뭐도 없고
결혼식 준비도 이거저거 빼고 하겠다는...

양가 부모님 도움 단 1원도 없이 진행했었구요.
심지어 부모님이 신부에게 주는 꾸밈비? 이런 금액도 준비해서 부모님께 드렸구요...

뭘 하든 다 빚이고 결국 부모님이 대신 갚아주는 것 아니고
우리가 갚아야 하는 거라는걸 인식 시켜드리고 결혼준비 진행했어요.

신부측은 식대 제외한 축의금도 다 장인 드렸구요
저는 제 친구, 동료 외의 축의금은 모두 부모님 드렸어요

도움받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오히려 좀 더 용기내고 에너지를 쏟아서 틀에박힌 스드메 패키지 결혼식 말고
더 스타일리시한 날을 기획해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죠.

결혼이라는 인생 최대의 이벤트!

아쉬워하고 서운해 하고 갈등하느라 시간보내지 말고
준비 과정부터 디데이까지 모든 순간 빼놓지 말고
즐기세요!
29 2015-03-19 09:45:54 2
[익명]피씨 성에 예쁜 이름이 있나용? [새창]
2015/03/19 04:20:00
피욱환
28 2015-03-17 13:11:08 23
입학 일주일만에 엄마가 오늘 교무실 엎었음..ㄷㄷ 전학갈듯 도와줘 [새창]
2015/03/16 22:52:37
화재현장에 있어보신 분?

몇년 전 대학다닐 때 연구동 지하에서 겪었던 일입니다.
1. 어 연기냄새 나지 않아?
2. 문열고 복도로 나와서 두리번 두리번
3. oo학과 과방에서 불난것 같은데 문이 잠겼네?
4. 1층 수위실에 가서 학교 당직실에 화재 신고함
5. 개인 짐 챙기러 지하로 내려옴

3~5까지 2분 남짓 걸렸습니다.
상황 변화는 냄새좀 나는 것 같은 듯 했던 복도가 시계 제로가 되어 자기 손도 안보일정도로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이런 일을 겪고나니, 지하철 지하 3층쯤에서 불나면 비상등이나 안내등이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앞뒤 분간도 안되고 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법은 오직 연기가 퍼지기 전에 현장에서 빠져나오는 것 뿐인데, 연기는 너무나도 순식간에 퍼집니다.

자.. 이래도 비상벨 고장난채로 두는 것이 제정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연기를 예로들었지만

이번엔 화염을 예로들어볼까요

겪었던 화재 중에 공사장 임시 휀스 화재였는데
화재현장이 2차선 도로 건너편 건물안에 있으면서도 유리창 너머의 화염이 너무 뜨거워
얼굴을 가려야 할정도로 뜨거운 화염을 본적도 있습니다.
10분도 안돼서 시커먼연기가 온 세상을 다 뒤엎는 듯하면서 다 타버리고 화염이 사그라들더군요.
순식간에 벽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산불 시작하는 순간도 한번 봤고, 갈대밭 불내는 모습도 여러번 봤습니다만
불나는 것 한번이라도 본사람은 화재 안전에 대해서 쉽게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27 2015-02-25 13:04:49 0
[새창]
검보다는 바닥에 놓여있는 동물뼈 둔기 같은게 더 충격적인데..
26 2015-02-17 10:26:13 5
놀러간 동피랑 마을에서 [새창]
2015/02/16 19:47:13
1. 사고 이전에 쓴 것일수도...
25 2015-01-14 10:52:30 2
[새창]
낙타다! 낙타가 낙타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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