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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09: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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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모르지만 알아보고 있는중에 말씀드리는 거라 정확하진 안겠지만 크게 3타입에 세부분류는 선상 비선상 정도로 나뉘구요 아시다 싶이 아무로드를 써도 대상어종 공략이 가능하겠지만 단지 오래 쓰고 대물제압때문에 나뉘자나요 그리고 대상어종별로 구분되는 젤 큰 특징은 루어낚시 특성상 액션때문에 많이 차이나기 때문에 전문 로드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볼락 애깅 농어 로드의 젤 큰차이는 허리힘과 로드 구성차이 인데 보통
볼루는 라이트 미만 솔리드팁이 인기 있고 연질에 복원성 좋구 적당이 낭창한 패스트 액션의 로드가 많이 나와있구요
길이는 7피트 내외가 제일 인기있고 간혹 갯바위나 멀리있는 볼락을 위해서 8피트정도에 볼루용 던질찌를 사용 할때도 있어요
애깅로드는 8피트 이상에 보통 미디움 라이트 이상의 로드를 많이 사용 하구요 무늬나 갑이가 주 대상어지만 우럭이라든지 광어등등 중대형 어종용으로도 많이들 사용 하더라구요. 애깅로드의 큰특징은 미세한 팁런과 부드럽고 허리힘이 좋은게 특징이라 들었구요 그 이유는 대형 무늬나 갑이를 강제 집행하고 애기를 이용한 특유의 저킹과 두족류 특유의 미묘한 입질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대부분 패스트 액션이 많고 볼락로드 보담 튼튼? 하기 때문에 범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 로든듯 하구요 선상이랑 도보용으로 나뉘는 이유는 선상에선 장타칠이유도 없고 좁은 공간에서 낚시하는 경우가 많아서 짧으면 6피트 에서 7피트 내외로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망의 농루는 일명따오기급 농어나 바다의 총알 부시리 방어의 미친듯한 파이팅과 대형 미노우로 멀리 보이는 대상어를 공략하눈 경우가 많아서 예전엔 10피트이상 되는 전문대를 사용 했는데 요즘은 따오기급의 개체수도 적고 채비의 특성상 무게가 많이 나가서 소프트하게 간다구 들었어요 그래도 루어 특성상 종 볼락이나 애깅로드의 가벼움에서 벋어나서 제일 크고 강력한 로드들이고 애깅로드로 농루는 되도 농어 로드론 대상어종 이외는 무리라고 들었습니다. 허리힘도 강하다 못해 뻣뻣하고 액션도 패스트 액션과 멀다고 들었어요
그 이외엔 참돔이나 광어 지깅 로드등이 나오던데 보통 트게 3분류로 나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