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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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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2012-04-22 11:32:46 0
흔한 한양대생의 아이디어상품 [새창]
2012/04/22 13:05:30
.....ㅜㅜ 차라리 그냥 시계같은데다 달지
961 2012-04-18 18:41:09 0
[새창]
으 우리 토돌이 정말.. 토순이는 시름시름 앓는데 올라타서 먹이 다 뺏어먹질않나 ㅜㅜ

안으려고하면 봉산탈춤 추면서 온몸에 스크래치
960 2012-04-18 11:43:57 0
사람이든 동물이든 살찌면 아주 주옥되는거야.jpg [새창]
2012/04/18 10:18:08
으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주위에도 길냥이들 가끔 보이던데...
천하장사로 꼬드겨볼까요..
959 2012-04-18 11:38:57 0
22년 인생, 후회만 가득히 살다가 오늘 떠난다 [새창]
2012/04/18 06:22:14
하아.. 우리나라가 정말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부작용이 많은거같아요 ..

저도 친척이 갑자기 다단계에 빠져가지고 어제 전화가 왔네요..

뭐 글쓴이 님에 비하자면 전 잘 살고있지만 어느정도 공감이 되요 ..

저 같은 경우엔 계속 그런식으로 살다보니까 (버텼어요 그냥 의미없는 시간들만 보내고..)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가슴 한켠에 뭔가 텅 비어버린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랑에 목마르다고 해야하나 ... 그건 도저히 혼자서는 채울수가 없었어요

글쓴이 님도 지금 그런 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에 딱히 기대고 안길만한 사람이 없는..

현재 상황을 자꾸 곱씹어보다보면 절망만 밀려올뿐이에요

저도 뭐 알면서도 자꾸 그러게 되는데... 그게 인간인거같아요. 그걸 인정하고 과거,현재의 족쇄들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매 순간순간 즐길수있게 살아가는거.. 저도 아르바이트 한창 할때 자꾸 아침에 지각하고

가끔 감정이 너풀거려서 잠깐 잔꾀부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 난 왜이러나 싶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저에게 진심어린 말투로 같이 일해서 좋았다고 , 너 없으면 어떻게하냐고 해주시더라구요

힘든 상황 속에 있다보면 자꾸 안좋은 생각들이 연달아 찾아오게되있어요.

하지만 세상이 더러우면서도 생각만큼 또 난장판은 아니랍니다.

저도 타인의 눈빛 하나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머릿속으론 그게 그 사람의 진심이 아니란건 알아요.

정말 이런 경우에는 마음 터놓고 기대고 가끔씩 말없이 꼬옥 안아주고 할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싶어요 ..

글쓴이님도 그런 사람이 얼른 생겼으면 하네요 ㅜㅜ.. 본문에 보면 마음터놓을 단짝친구 하나 없다고 하셨는데..

저도 자꾸 좌절감느끼고 제 속으로만 숨어들다보니까 정말 친한 친구다 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애들과 ..

중학교면 중학교 고등학교면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아예 본적이 없더군요. 돌이켜보니..

그나마 졸업이후로도 같이 다니던 친구녀석... 그녀석 앞에서 이유없이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었는데..

제가 못났다보니 자꾸 피하게됬어요.. 도망치고 .. 자꾸 그녀석이 보고싶은데 차마 다시 얼굴을 마주치기가 미안해요.

막 나같은놈이 들러붙어서 그녀석한테 도움될것이 뭐가있나. 괜히 걔 인생까지 망치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하고 ..

저도 아직도 그런 생각들과 상황속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있어서 뭔가 분명한 조언을 못해드리는게 너무 슬프네요..

주위에 막 털어놓고 싶고 하지만 막상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얼굴 마주치고 사는 사람한테

치부를 드러내기도 쉽지않고 하니 답답한 마음에 고민게시판에까지 글을 남기신거같은데..

제가 살아가면서 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것 중 하나가 잘 들어준다는거에요.

혹시나 너무 힘들고 어딘가 하소연하고 털어놓고 싶으시면 메일이라도 한통 보내주세요

펜팔이라고 하나요? ㅎㅎ .. [email protected]

힘내시구요.. 절대 자살은 안되요 ! 세상에 안좋은일도 많고 부조리도 많지만 그만큼 즐길거리도 많답니다.

이왕 주어진 삶 끊느니 그런거라도 즐기고 가야하지않겠어요? ㅎㅎ.. 파이팅!
958 2012-04-18 11:38:57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2/04/18 23:10:08
하아.. 우리나라가 정말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부작용이 많은거같아요 ..

저도 친척이 갑자기 다단계에 빠져가지고 어제 전화가 왔네요..

뭐 글쓴이 님에 비하자면 전 잘 살고있지만 어느정도 공감이 되요 ..

저 같은 경우엔 계속 그런식으로 살다보니까 (버텼어요 그냥 의미없는 시간들만 보내고..)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가슴 한켠에 뭔가 텅 비어버린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사랑에 목마르다고 해야하나 ... 그건 도저히 혼자서는 채울수가 없었어요

글쓴이 님도 지금 그런 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에 딱히 기대고 안길만한 사람이 없는..

현재 상황을 자꾸 곱씹어보다보면 절망만 밀려올뿐이에요

저도 뭐 알면서도 자꾸 그러게 되는데... 그게 인간인거같아요. 그걸 인정하고 과거,현재의 족쇄들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매 순간순간 즐길수있게 살아가는거.. 저도 아르바이트 한창 할때 자꾸 아침에 지각하고

가끔 감정이 너풀거려서 잠깐 잔꾀부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 난 왜이러나 싶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저에게 진심어린 말투로 같이 일해서 좋았다고 , 너 없으면 어떻게하냐고 해주시더라구요

힘든 상황 속에 있다보면 자꾸 안좋은 생각들이 연달아 찾아오게되있어요.

하지만 세상이 더러우면서도 생각만큼 또 난장판은 아니랍니다.

저도 타인의 눈빛 하나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머릿속으론 그게 그 사람의 진심이 아니란건 알아요.

정말 이런 경우에는 마음 터놓고 기대고 가끔씩 말없이 꼬옥 안아주고 할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싶어요 ..

글쓴이님도 그런 사람이 얼른 생겼으면 하네요 ㅜㅜ.. 본문에 보면 마음터놓을 단짝친구 하나 없다고 하셨는데..

저도 자꾸 좌절감느끼고 제 속으로만 숨어들다보니까 정말 친한 친구다 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애들과 ..

중학교면 중학교 고등학교면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아예 본적이 없더군요. 돌이켜보니..

그나마 졸업이후로도 같이 다니던 친구녀석... 그녀석 앞에서 이유없이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었는데..

제가 못났다보니 자꾸 피하게됬어요.. 도망치고 .. 자꾸 그녀석이 보고싶은데 차마 다시 얼굴을 마주치기가 미안해요.

막 나같은놈이 들러붙어서 그녀석한테 도움될것이 뭐가있나. 괜히 걔 인생까지 망치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하고 ..

저도 아직도 그런 생각들과 상황속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있어서 뭔가 분명한 조언을 못해드리는게 너무 슬프네요..

주위에 막 털어놓고 싶고 하지만 막상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얼굴 마주치고 사는 사람한테

치부를 드러내기도 쉽지않고 하니 답답한 마음에 고민게시판에까지 글을 남기신거같은데..

제가 살아가면서 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것 중 하나가 잘 들어준다는거에요.

혹시나 너무 힘들고 어딘가 하소연하고 털어놓고 싶으시면 메일이라도 한통 보내주세요

펜팔이라고 하나요? ㅎㅎ .. [email protected]

힘내시구요.. 절대 자살은 안되요 ! 세상에 안좋은일도 많고 부조리도 많지만 그만큼 즐길거리도 많답니다.

이왕 주어진 삶 끊느니 그런거라도 즐기고 가야하지않겠어요? ㅎㅎ.. 파이팅!
957 2012-04-16 17:12:04 4
에이핑크 은지, 검도대결 도중 강동호 급소(?) 공격 [새창]
2012/04/16 17:01:25
잌ㅋㅋㅋㅋ나만 강호동으로 본게 아니었엌ㅋㅋㅋㅋㅋ
956 2012-04-13 22:20:36 0
레고 덕후 아님 그냥 취미 [새창]
2012/04/13 16:33:28
레고덕후는 아니시라잖아요 ㅎㅎ 거 사람들 참 ..

걸그룹 덕후.
954 2012-03-29 20:29:25 0
아싸 이겼다 [새창]
2012/03/29 19:24:14
샤코 분신에 묻어나는 녹장과
마찬가지로 분신과 공유하는 크리,공속 을 모두 갖춘 유령무희.
안좋은 템트리는 아닌거같은데..
953 2012-03-14 19:22:52 0
붕붕팟과 장판팟 환상의 예능 [새창]
2012/03/14 19:13:53
ㅋㅋㅋ 붕붕팟 가끔 붕붕이 태워주다보면 화면밖으로 승천했다오기도해요
952 2012-03-06 12:43:30 0
룬 조합기를 6000 IP를 들여서 돌려 보았습니다. [새창]
2012/03/06 01:29:09
레벨 안되서 그러신거면 걍 1티어부터 조합하시지그랬어요
가끔 그래도 2티어에서 쓸만한거 뜨기도 하는데 왕룬이라던가..
그런거 일단 쓰시다가 3티어 올리시면 더 좋은데 ㅎㅎ;
951 2012-03-06 12:42:18 0
룬 조합기를 6000 IP를 들여서 돌려 보았습니다. [새창]
2012/03/06 01:2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욬ㅋㅋㅋㅋ 전 쪼렙때 모아둔 ip 룬도박으로 다 날리고도 정신 못차려서
결국 룬도박으로만 2만넘게 날려먹음 ㅠㅠ
글쓴이님은 이제 곧 쓸모없는 룬 두개씩 합쳐서 쓸만한 룬을 뽑아보려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ㅠ 힘내세요
950 2012-02-28 11:01:48 0
[새창]
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컁컁 잘 다녀오세요
책임지고 베오베 보내놓갓어
949 2012-02-20 12:09:10 0
제 1회 오유배 lol 대회 개최 [새창]
2012/02/19 19:47:46
푸 이미 마감됬구나 ㅠㅠ 너무 늦게봤어 !!
948 2012-01-30 15:04:25 0
여자친구의 논리 [새창]
2012/01/30 02:00:05
아앜!!!!그래서 정답이 뭐냐구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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