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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회원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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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1 2019-06-09 13:32:36 60
한국의 욕이 다채로운건 [새창]
2019/06/08 21:27:03


8260 2019-06-09 13:30:53 1
국내여행객들이 줄어서 먹고살기가 너무 어려워요 [새창]
2019/06/08 16:49:43
근데 토종닭이라고 특별히 더 맛난건 아닌데..오히려 더 질기더군요
8259 2019-06-09 09:18:31 2
모든 대화를 정리하는 마법의 단어 [새창]
2019/06/07 23:57:36
아니죠 이 상황에선
"그니깐" 이지요
8258 2019-06-08 22:45:03 5
[새창]
아부지 제 여친좀 만들어 달라닌까요!!!
8257 2019-06-08 16:25:25 11
부산 자비콜 6093 택시기사님!!! [새창]
2019/06/08 12:34:19


8256 2019-06-06 19:05:38 2
[새창]
MUKBANG 도 있어요
8255 2019-06-06 17:04:48 31
하이마트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카톡이 왔다 [새창]
2019/06/05 00:46:36

ㅋㅋㅋ
8254 2019-06-06 15:51:26 5
지나가던 캡틴코리아 [새창]
2019/06/04 16:18:49

여기 충남대 근처입니다.
8253 2019-06-06 10:59:18 4
이언주, 故박정희 생가 찾아 "그 시대 가장 혁신적 리더" [새창]
2019/06/06 09:27:35

??????????????????????????????????????????????
8252 2019-06-04 21:07:05 8
충주 사과를 찾아라, 국내 최초의 사과 언박싱 [새창]
2019/06/04 01:13:17
예전에 페북에 약빨고 충주시 홍보하던 담당자는 다른데로 가고
본문에 나오신분이 후임입니다.
8251 2019-06-04 13:58:34 51
부모 토막 살인 받고도 동정심 받은 사연 [새창]
2019/06/04 01:28:17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429409.html#cb

// 얼마 전 한 외고생이 제 엄마에게 유서를 남기고 베란다에서 투신했다. 유서는 단 네 글자였다. “이제 됐어?” 엄마가 요구하던 성적에 도달한 직후였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기사가 떠오르네요
엄마가 원하는 성적을 이루지 못하다 원하는 성적을
이룬순간 (제기억이 맞다면) 엄마가 보는 앞에서
뛰어내렸다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250 2019-06-02 14:34:23 12
사진을 아래로 찍으면 다들 못생겼어ㅋㅋㅋㅋ [새창]
2019/06/01 21:25:45


괜찮은데요? ㅋ
8248 2019-06-01 23:17:27 50
지하철에서 여자에게 성추행으로 오해받는 만화 [새창]
2019/05/31 07:15:19


8247 2019-06-01 22:09:28 20
일본에서 한국식 술자리 체험하는 만화.jpg [새창]
2019/05/30 11:05:15

이런것도 있지요..
저도 있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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