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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회원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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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6 2019-06-25 18:21:00 0
군대만 세번간 할아버지 [새창]
2019/06/24 10:52:20
하여튼 앞뒤로 꽉꽉 막힌 육방부놈들
8305 2019-06-25 00:31:24 12
[새창]

이것은 몇 프레임인지 계산하시오!
8304 2019-06-24 19:22:41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81.GIF [새창]
2019/06/23 18:16:00
저 맛있는 레페브라운을 저따위 장난들 치며 버리다니..!!!
구속감이다!!!
8303 2019-06-24 09:37:51 31
해외 살기 꿀팁 [새창]
2019/06/21 07:16:04

오늘 월요병으로 힘드신가요?
그럼 어제 출근하셨어야죠
다음주에는 꼭 실행하세요~~~~홍홍
8302 2019-06-24 09:35:43 41
해외 살기 꿀팁 [새창]
2019/06/21 07:16:04

착각하고 오른쪽거로 갖고 나오면 대략 정신이 멍해짐
8301 2019-06-23 22:54:51 2
법인카드 어디까지 써봤니? [새창]
2019/06/23 11:07:18
법카는 고기 먹을 때 쓰는겁니다!!!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사장님 여기 고기 추가요~~!! 오늘 법카다 마음껏 먹자~~!!
8300 2019-06-23 16:05:10 19
알바 시급 800원 더 주면 생기는일 [새창]
2019/06/23 00:39:12
없긴요 만약에 저 집이 술을 파는곳이었으면 동종업계 가게에서 저 가게에 복수한답시고 미성년 집어 넣는 행위까지 합니다.
8299 2019-06-23 13:07:15 5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새창]
2019/06/22 23:35:11
작으시구나...
8298 2019-06-23 11:26:01 4
(흥미가 돋는 제목) [새창]
2019/06/22 23:23:57
(대충 본인한테 여친이 생길거 같은 느낌)
8297 2019-06-23 11:25:05 12
(흥미가 돋는 제목) [새창]
2019/06/22 23:23:57
(작성자심한욕에 내 뇌가 부들부들)
8296 2019-06-23 11:23:40 62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새창]
2019/06/22 23:35:11


8295 2019-06-23 09:01:56 13
마약이 맛있어요? [새창]
2019/06/22 19:48:26
웃긴건 저 아주머니 펜실베니아에서 살다 오셨다함 ㅋㅋ
8294 2019-06-23 08:57:39 2
기묘한 체벌 사건 [새창]
2019/06/21 12:00:41
중학교 시절.
수학선생이었다.
수업종이 울렸고 잠시 후 선생이 교실에 들어왔다.

교탁뒤에 딱 서더니 학생 한명을 가르키며 나오라고 한다.
그러더니 냅따 싸대기를 몇대 때린다.

" 들어가 "
" 너 내가 왜 때렸는지 알아? "
" ........ "
" 내가 오늘 기분이 나빠 그래서 때렸어
왜 기분나쁘냐? 나쁘면 신고해라..(웃는다) "

그러고나서 수업을 하지 않고 자습이나 하라며
교실뒤 거울앞에서 비듬털고 혼자 놀더라..


이 이야기는 제가 중학교때 실제 우리 교실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쇠로 된 필통이 찌그러져 열리지 않을정도로 머리를
후려치던 새끼도 있었고 마대자루에 몇날며치를 물을
먹여 새카맣게 된 봉을 들고 다니며 야구선수 타격폼으로
때리는 새끼도 있었고 드럼채로 애들 머리를 드럼치듯이
때리던 새끼도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의제기를
할 수 없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미1친놈들...
8293 2019-06-22 20:21:06 8
인사를 잘하고 바뀐 것.. [새창]
2019/06/22 18:20:42


8292 2019-06-22 01:11:49 0
장난을 잘 치는 할머니 [새창]
2019/06/21 17:56:43
직접 촬영하시고 직접 편집까지 하시죠..일본 할머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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