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주의] 기부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jpg [새창]

도둑질을 하려거든 대도가 되라했는데 역시...

8230 2019-05-28 12:36:31 50

일본의 반팔 아이디어 상품 [새창]

ㅋ

8229 2019-05-28 08:07:00 2

대륙의 '저작권'을 피하는 방법.jpg [새창]

대통령 안경이라고 린드버그테가 보통 60~70만원인데 알리에서 3만원도 안하더군요 골때리는건 케이스나 설명서에도 린드버그가 똬악 박혀있어요
또 웃기는건 테 이상시 린드버그 매장으로 가라고 설명서에 써 있을정도 ㅋㅋㅋ

8228 2019-05-28 00:46:23 1

17살때부터 본 슈퍼내츄럴 [새창]

척 이 X새끼...어후...

8227 2019-05-27 23:44:47 1

엥 이거 완전 원펀맨... [새창]

제가 중딩때 킥복싱 도장 다녔었는데 도장에서 꽤 하신형이 매일 윗몸일으키기 1천번씩했어요
잘 아는 이유는 제가 그냥반 잡아주는 노예였거든요
항상 시간이 겹쳐서 저만 보면 다리잡아라..하고
제가 숫자를 쉬었었어요

하루를 안 빠지고 하는거보고 존경심이 들 정도였던
기억이 납니다

8226 2019-05-27 21:41:42 0

NCIS 시즌 16. 24화 파이널(강스포, 핵폭탄급 강스포) [새창]

13화 보면 떡밥이 나옵니다. 그리고 대사들 하나하나 보시면 제작진의 힘듬도 보이구요

8225 2019-05-27 20:49:45 39

며느리가 먹으려던 음식을 개한테 준 시어머니 [새창]

ㅋㅋㅋㅋㅋ

8224 2019-05-27 14:33:24 54

걸그룹 원근감 레전드.gif [새창]

합성아니고 같이 찍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3 2019-05-27 14:27:48 9

어느 무명 배우와 감독의 만남 [새창]

"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대사는 원래 없었다고..
그래서 두가지 버전으로 촬영했다함
대사없이 빤히 보는 버전과
송강호씨가 제의해서 넣은 "밥은 먹고 다니냐" 씬

스탭들이 몇번을 돌려보고 대사 있는게 좋아서
결정했다고 합니다

8222 2019-05-26 18:13:38 0

혼동하기 쉬운 맞춤법 모음 [새창]

안빼?

않빼?

8221 2019-05-25 22:04:49 17

걸캅스 리뷰 개웃김ㅋㅋㅋ [새창]

새로운 문화가 아니고 그냥 조작이라고 아줌마

8220 2019-05-25 13:29:29 8

김유정.JPG [새창]

윤씨 때리고 싶은데....

8219 2019-05-25 13:27:54 13

김유정.JPG [새창]

어이 윤씨 팍씨...ㅜㅡㅜ

8218 2019-05-25 08:44:03 0

이 방송국놈들... [새창]

손흥민입니다

8217 2019-05-25 00:19:09 0

후방주의) 칸영화제 의상 [새창]

근데 진짜 순수하게 묻는건데 갑자기 급줌이나 급똥 걸리면 저옷입고 어떡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