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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2015-08-13 17:02:17 0
대학교 취주악단의 패기 [새창]
2015/08/13 05:19:58
정말 대단한게 모든 동선과 본인들이 해야 할 음악. 동작까지 다 알고 동시다발적으로 해버렸다는거에 혀를 두르게 하네요.
천재들만 모아놨나봐요 헐...
970 2015-08-13 01:35:44 0
[새창]
요리를 진짜 즉흥적으로 하지는 않겠죠...녹화를 12시간을 한다하니(쉬는시간도 포함) 그 안에 어느 재료로 어느정도의 음식을 만들까
상의는 반드시 해야겠지요. 안 그랬다간 사람이 못 먹을 음식이 분명 나올지도 모를일입니다.
969 2015-08-12 23:41:18 0
라스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12 23:38:14
빡!
968 2015-08-06 19:57:19 0
초등학교때 반에 천하통일을 이루어낸 이야기 [새창]
2015/08/06 03:10:36
언니한테 조직이란 무엇인지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언니!
아 저 남자입니다 언니
967 2015-08-06 01:02:10 0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5(完) [새창]
2015/08/05 21:11:10
이분과 aaaba 분..왜 이리 슬픈 결말을..ㅠ_ㅠ
하아..설레임으로 글을 읽었다가 나중엔 씁쓸함이.
좋은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965 2015-08-05 02:38:21 0
칸투칸 썬그라스~~~~ 가성비 괜찮나요>?? [새창]
2015/08/04 16:13:37
저도 칸투칸 몇년전에 산거 사용중인데 가성비 좋아요..칸투칸에서 가성비 제일 괜찮은게 선글라스인거 같아요
964 2015-08-05 00:42:59 1
[새창]
연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휴....설레이며 글을 읽다가 이런 엔딩을 보니....
그래도 인연이 되어 다시 만났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963 2015-08-04 13:05:52 5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4-2 [새창]
2015/08/04 12:55:19
어? 잠깐만 꼬릿말에 음산한 기운이...
962 2015-08-04 13:03:30 0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4-2 [새창]
2015/08/04 12:55:19
일단 추천박고, 댓글달고 읽기시작!
961 2015-08-04 02:56:25 0
마트 가격추적기 마트모어 개발자입니다. 앱 추가 기능을 공유합니다~ ^^ [새창]
2015/08/03 21:18:17
종종 애용하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960 2015-08-03 23:25:48 0
아름다운 나의 신부 [새창]
2015/08/03 20:39:35
얼핏얼핏 유인나씨 얼굴도 보이고 신기해요
959 2015-08-03 18:53:00 5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4-1 [새창]
2015/08/03 18:18:50
없던 변비가 생겼습니다. 글을 읽어야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
어서 다음글을 내 주셔야 답답한 제 장이 뻥 뚫릴겁니다.
958 2015-08-03 12:36:00 0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3 [새창]
2015/08/03 10:47:14
지금 점심시간인데 밥 다 먹었으면 빨리 다음편.다다음편까지
한번에 다 올리시죠(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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