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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1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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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후 숨겨진 보물을 나와 동료는 숨겨진 보물을 발견했고.
수많은 보물을 옮기던 중 , 나는 벽 사이에 박혀 있던 칼을 봤다..'
나와 절친인 데카르트는 칼을 뽑기 위해 근처로 갔다..
" 바위에 해적왕 잭스패로우가 사용했던 .. 칼이라고 되어 있네 ....찝찝하테.. 보물만 챙기고 ~얼른 뜨자고"
" 난 마음에 드는데.."
난 칼을 뽑아 들었다 .~~ 그리고 힘껏 휘둘렀을때 수많은 사신들이 내가 군주가 된듯, 무릎 끓는 것을 느겼다.
" 크리스토,, 밑에 글이 하나 더 있네. " 부와 명예 복수 모든 것을 다 이룬다고 해도, 목을 조르는 갈증에 미쳐 갈 것이라고 "
써있는데.. 괜찮겠어 ~"
' 갈증에 미치게 되면, 그때 이야기 하자 ~~!! 일단은 복수가 먼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