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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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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기 나오지 않는 부분,
대부분 5개월 이후 겨다니기 시작하면, 애기는 부모가 먼저 자면,, 머리카락을 뜯어서 깨우거나, 귓때기를 뜯어 내듯이 줘 뜯거나,, 심한경우 코구멍에 손가락을 걸어서 깨우는 행동을함, 나중에 얼굴을 가리면 어떻게든지 최대한 치명타를 가할 수 있는 부위를 노림... 애기들은 태어날때부터 상대방의 약점을 간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걷기 시작하는 순간 .. 우리 아이의 모든 무게를 견뎌야함... 높은곳에서 내려찍으면 치명타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