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요즘 얼만가요? [새창]

울집앞에는 5마리에 3천원에 팔던데요

16569 2023-11-25 08:19:18 1

러시아의 천재 수학자.jpg [새창]

짱깨들은.. 근본이 없는 것 같다.

16568 2023-11-24 16:12:17 0

여배우들의 미모 레전드 작품들.gif [새창]

한효주는 독전2때가 제일 이쁘던데요 ~~ 목아지 썽~컹 할때 이쁨..

16567 2023-11-24 14:32:08 8

보기만 해도 정신나갈 주택가 풋살장 [새창]

충북 음성군에 있는 아파트 앞에 골프장 들어옴. ㅋㅋㅋ
무슨 UFO 착륙 하는 줄 알겠어요.

16566 2023-11-24 13:10:51 2

야이씨 나머지 4% 누구야 [새창]

회사 임원은 평균 4%라는 것이.~~

16565 2023-11-24 09:05:59 2

군자의 복수.jpg [새창]

7시 부터 계단 아래에서... 고딩 모습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11월 날씨라 추웠지만, 그래도 .너의 망가진 모습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8년의 시간을 기다렸다. 난 벌써 행복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 순간 현관문이 열리고. 교복을 입고 수능으로 보로 나오는 그XX와 마주쳤다.
역시 내 예상 적중이였따.. 그녀는 이미 횡한 눈 빚이였고, 많이 지쳐 있어 보였다.

그리고 나한테 다가와 조용히 접혀진 종이 한장을 주고 엘베를 타고,, 사라졌다.

난 종이를 펴서 읽었다. 지금까지 기뿜의 눈물은 분노의 눈물이 되어서. 엘베 문을 치고 있었다.

손에 쥐어든 , 수시 합격증, 그 밑에 적힌 글귀.

" 어제 가족들이랑 연기 하면서 .. 엄청 재미있었어요" 화이팅 윗층 백수 오빠 ~

~ TRY ~~

16564 2023-11-24 08:54:55 3

내가 원하는 삶 살고 싶다는 50대 남편.jpg [새창]

간통죄 ㅜㅜ 폐지 되었다고 하네요....ㅜㅜ

16563 2023-11-24 08:25:21 13

뼈해장국의 충격적인 사실 [새창]

저것 먹으면 하루가 든든한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16562 2023-11-24 08:14:13 1

귀신 나오는 낚시터 문의드립니다 [새창]

쏘가리 낚시에 한때 미쳤는데요..
새벽에 진짜 달빛 과 별 빛 받으면서 하는 낚시는 .진짜 몽롱할정도로..
빠져 듭니다.

그런데 가끔 어떤 곳에 가면,,, 바지장화를 입고 물 안쪽으로 계속 걸어가고,,
있으면, 마치 뭐에 홀린듯한 느낌을 받다가 갑자기 정신이 들면서.
온몸에 식은땀이 나고,, 왠지 모르는 공포감과 무서움이 몰아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나중에 낚시 하는 분들한테 물어 보면,, 꼭 해당 낚시터에서 비슷한 경험들을
하셨더라구요...

16561 2023-11-24 08:10:37 11

뭔가 힙한 100년 전 사진들 [새창]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한 존경 받아야 할 사람들.

16560 2023-11-24 08:06:43 36

어린애 있는 집이 외식하기 힘든 이유 [새창]

제친구집 39살에 난임수술 받아서 배아이식 했는데. 쌍둥이 ..
쌍둥이 키우는데 진짜 힘들어 보였지만, 친구가 행복해서 ~~ 우리도 모두 좋아 했음.
그리고. ~~~~
친구 와이프가 냉동 보관된 배아가 너무 불쌍하다고 추운곳에 혼자 있으면 불쌍하다고
시술했는데 또 쌍둥이 출산함.

5년후 44살 친구는 4명의 2명의딸과 2명의 아들을 거느린, 최고의 병력으로...동네 음식점을
초토화 시키고 다니고 있음.

16559 2023-11-24 07:56:20 32

배민 리뷰 별 1개 주고싶어지는 매장 [새창]

별한개주고 안시켜 ~~ ㅋㅋㅋ

16558 2023-11-23 13:34:33 0

수포자가 수능 수학을 대하는 자세 [새창]

내가 이러면 자랑 같은데 ㅡㅡ;; 그냥 눈으로 풀리네

16557 2023-11-23 13:22:47 0

자연스러운 노화의 증거 [새창]

그래 ~~ 그렇구나 ~~ 언제부터인가 ~~ 갑자기 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