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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3: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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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키가 175에 몸무게 98정도 되는 녀석이 있었음.
그래도 자기 자존심이라고 절때 100키로는 안넘김.
자기는 돈내고 운동하는 것은 체질상 열빡쳐서 하기 싫다고함.
그래서 인테리어사업 크게 하는 친구가 그러면. 자기 회사에서
알바하자고 함.. 평일 저녁시간, 토요일,일요일 이렇게 하자고함.
살찐 친구도 자기 와이프한테 n잡 한다고 허락받고 , 6개월정도
인테리어 기술 배워가면서 n잡 진행함.
현재 몸무게 68키로 몸매는 근육,, 그리고 인테리어 기술익혀서
자기 집 다 리모델링함..
그러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나한테 불똥 튀김.. 나는 복싱,헬스,수영
기타등등 돈 들이면서 체중 관리하는데 ㅡㅡ;;
아..이글을 내가 왜 쓰고 있었지 ㅡㅡ;; 짜증나네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