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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 2016-04-19 14:36:21 6
정청래가 미쳐 날뛰는 것은 전략적 판단 [새창]
2016/04/19 14:04:13
총선전부터 김종인,홍창선,박영선,,등 이야말로 정청래,이해찬,문재인,을 위시한 당안팎에 수도없이 뜬금없는 내부총질을 해왔지요..
그때마다 당하는쪽은 반발하지말고 총선끝날때까지 가만히 당하래요..반발하면 `내부총질`이라고..
심지어 총선끝난 마당에도 김종인은 문대표를 끊임없이 내부총질했죠..지가 비례공천 개판으로 말아먹은 호남민심인데..그의 지지자들은 그것조차 그 영감의 빅픽쳐,투트랙이라고 포장을하고,그 의견에 반대하는 목소리들에게 또 내부총질하지말라고 하죠..
김종인패거리가 총질하는건 계속 내비둬야하는건가요?그에 대응하면 분란이고 내부총질이고?김종인 지지자들의 논리가 너무 골때려서요..ㅎ
2525 2016-04-19 14:17:25 15
정청래가 미쳐 날뛰는 것은 전략적 판단 [새창]
2016/04/19 14:04:13
김종인 체제의 전횡이 장기화되면
그 지지율은 더 폭락할겁니다..
비례표만해도 김종인패거리때문에
다른당으로 다 빠져나간건데..
2524 2016-04-19 13:17:55 0
이해찬 복당신청 했다! [새창]
2016/04/19 11:29:48
김종인에 대해 아직 찜찜한 부분이 뭐냐면..
총선전부터 `대선까지 이끌겠다`라는 말을 여지저기에 툭하면 떠든걸로봐선 스스로는 이미 굳어진 당대표라고 착각하거나,혹은 그렇게가도록 고집부릴 가능성이 아주 높아보이는데..만약 일부의 `합의추대`주장이 안먹히고 전당대회까지 간다면 그걸 순순히 응하겠냐는것과..
그러다가 주류나 친노진영이 전당대회를 통해 당권을 정식으로 잡게된다면, 과연 저 영감이 지난 비례파동때처럼 당을 박차고 안나간다는 보장이 있을까요?그럼 진영 의원을 비롯한 그의 몇몇 꼬봉들도 같이 나갈 위험성도 다분해보이고..애초에 더민주에 애정이나 뿌리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암튼 뭔가 지금 시한폭탄이 작동되고있는듯한 느낌..
2522 2016-04-19 11:39:31 8
홍가혜씨에 대해 팩트만 짚고 갑니다 [새창]
2016/04/19 07:28:12
홍가혜 논란=다이빙벨 논란,,이라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당시 정권과 종편이 사건의 본질과 진실을 흐리고,
구조 태만의 실체를 감추고자 그것과 반대되는
목소리들을 마녀사냥식으로 이슈화시킨것뿐이거든요..
결국 초반 홍가혜 마녀사냥으로 인해 그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보고듣는 모든 목소리들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데 그들은 성공했고..
그게 전부예요..아직까지 이게 논란이 된다는건
그당시 프레임에 지금까지 낚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고...
2521 2016-04-19 10:30:16 4
오늘자 정청래의원님 인터뷰 전문 [새창]
2016/04/19 09:25:04
예전에 안철수도 서울시장 단일화때부터 양보(?)로 포장은했지만,그이후 2012년 대선때까지 여론조사나 경선방식의 절차를 꺼려하고 건너뛰려는 경향이있었죠..
김종인도 은근히 민주적절차를 무시하려는 비슷한 경향이 있어요..애초에 추대방식으로 비대위원장에 들어온것도 제대로 된 과정도 아니었고,당헌,당규 위반한 비례사태도 그랬고,이젠 전당대회서 선출해야할 당대표까지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날로 먹으려들다니?국보위,민정당출신이라 그런게 더 익숙한 영감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러면 정말 이번에 찍어준 국민들은 물론 지지자들 다 돌아섭니다..`민주`간판걸고 이딴식의 절차적횡포는 더이상 용납해선 안되고요..
2520 2016-04-18 22:58:26 3
[새창]
부산국제영화제 개최가 10월이니 아직 타협할 여지는 있어보이지만..
이번 총선이후 정국에서 과연 서병수가 계속 땡고집을 부릴지
아님 한수접고 수그러들지가 변수겠죠..
하지만 그런 대충 땜빵식의 달래기에 영화계가 넘어가준다면
또 권력자들의 비슷한 개입과 어그로가 반복될것이고..
영화제가 문닫는 한이있어도 이번에 버릇 단단히 고쳐야한다고봅니다..
서병수는 부산시민들이 갈궈주시고...
2519 2016-04-18 18:10:42 9
그런걸로 놀랠줄 알았냐 [새창]
2016/04/18 13:49:20

.
움직임이 마스터 요다급인데?ㅎ
2518 2016-04-18 17:42:21 4
이 도표는 도대체 어찌 해석해야 될까요... [손혜원 페북] [새창]
2016/04/18 09:56:57
그 호남에서의 대패를 야기한 주인공이 그 영감이라니까요?
더구나 자기가 싼똥을 문재인이 내려가서 치우려고하는것도 막았고..
2517 2016-04-18 17:40:02 14
이 도표는 도대체 어찌 해석해야 될까요... [손혜원 페북] [새창]
2016/04/18 09:56:57

그림이 침침해서,, 짤 키우고 빨아왔네요..
저때가 왜 너무 안타깝냐면 정청래,이해찬 컷오프를 비롯해서 그후 말도안되는 비례,공천파동으로 호남민심이 확 돌아섰을때..종편이나 언론에서 슬슬 `호남의 반문정서`타령을 본격화 했거든요..정작 저 사태를 만든건 김종인 사단이었는데..
저때 바로 문재인이 내려갔으면 어느정도 수습이 됐을겁니다..호남방문 직전에 어느 유세현장생중계를 봐도 문대표한테 `제발 광주 좀 내려가달라~`고 요청하는 지지자들이 꼬박꼬박 나왔거든요..오죽 안타깝고 답답했으면...'
헌데 김종인은 골든타임 놓칠때까지 발목잡다가, 총선끝난 이 마당에까지 자기잘못을 깨닫기는커녕 문재인의 호남방문이 아무 효과가 없었다는둥 햇소리나하고 있으니..전략도 책임감도 양심도 없는 노인이예요..그러니 자기와 꼬봉들만 비례2번과 상위순번에 셀프로 꽂아넣었지..
2516 2016-04-18 11:16:10 9
이해찬 당선인 "당 정상화, 체질개선에 주력" [새창]
2016/04/18 02:36:36
웃기는게..
그 당헌,당규를 비례칸막이라는 희대의 코미디로
개박살낸게 누군데..청년,노동 배분당규도 완전 개무시하고..
뭐 비대위가 김종인과 따로 놀았다고 주장들하지만
그렇다면 그때 중앙위가 원래의 당헌,당규대로 뽑자고
의결했을때 김종인이 당연히 동의했어야죠..
김종인이 지좃대로 독재하겠다는 소리밖엔
안됩니다..벌써 `합의추대`같은 비민주적인
주장들이 나오는것도 황당하고..
2515 2016-04-15 15:33:19 0
안철수의 실체가 굳어지기까지 5년이 걸렸어요.. [새창]
2016/04/15 15:13:59
그쵸?김종인 빅픽쳐를 포장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사고죠..
2514 2016-04-15 15:29:55 0
안철수의 실체가 굳어지기까지 5년이 걸렸어요.. [새창]
2016/04/15 15:13:59
본문을 제대로 안읽어보셨나본데..
내가 5년이 걸렸다는게 아니고..
님같은 사람이 지금 그러고있다고요..
저도 진작에 대선전부터 간철수의 정체를 파악했고요..
그렇게 안철수의 본색을 잘파악했다는분이
지금은 왜 이러고 계세요?
2513 2016-04-15 15:26:47 0
안철수의 실체가 굳어지기까지 5년이 걸렸어요.. [새창]
2016/04/15 15:13:59
가장 이해가 안되는게..
김종인이 언제 중도보수 스텐스를 취했죠?
중도보수 스탠스가 정확히 뭔지 설명좀 해주실래요?
그런 사람이 비례상위에 제자논문표절이나
군납비리연루 인사를 꽂아요?그게 중도보수스텐스예요?
2512 2016-04-15 15:25:01 0
안철수의 실체가 굳어지기까지 5년이 걸렸어요.. [새창]
2016/04/15 15:13:59
궁예는 바로 김종인 지자들이죠..
김종인이 뭔 똥볼을차고 뻘소리를해도 빅픽쳐라고 포장들을 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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