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1
2016-04-15 10:37:56
0
글쎄요..인간 손혜원은 신뢰하지만..
김종인과 얽혀있는 손혜원은 별로 신뢰안해요..
정말 가만안놔둘지,또다시 총알물타기를 해줄지는..
김종인과 얽혀있는 손혜원은 별로 신뢰안해요..
정말 가만안놔둘지,또다시 총알물타기를 해줄지는..
2480
2016-04-15 10:35:54
0
경제민주화는 거의 노출이 안됐어요..
김종인 스스로도 딴짓하느라 별로 내세우지도않다가
막판유세가서야 몇번 거론한 정도일뿐..
닭의 창조경제만큼이나 막연하고 안먹혔다는..
김종인 스스로도 딴짓하느라 별로 내세우지도않다가
막판유세가서야 몇번 거론한 정도일뿐..
닭의 창조경제만큼이나 막연하고 안먹혔다는..
2479
2016-04-15 10:33:26
5
저번 비례가 김종인작품이라니까요?
사쿠라 대장이 바로 김종인이라고요..
아니라면 중앙위 의결대로 원칙적인 비례에
김종인이 반대했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겠죠..
사쿠라 대장이 바로 김종인이라고요..
아니라면 중앙위 의결대로 원칙적인 비례에
김종인이 반대했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겠죠..
2478
2016-04-15 10:26:04
0
저중에서 간잽이나 국물당이 협조해줄만한게 있을지..
한 20석 정도로 됐으면 지들끼리 내부알력싸움 좀 하다가
찢어질것같았는데..
간잽이 입김이 너무 쎄질것같아서 불안..
하긴 그게 불씨의 시작일지도 모르지만..
한 20석 정도로 됐으면 지들끼리 내부알력싸움 좀 하다가
찢어질것같았는데..
간잽이 입김이 너무 쎄질것같아서 불안..
하긴 그게 불씨의 시작일지도 모르지만..
2477
2016-04-15 09:11:16
2
당헌,당규는 이미 비례칸막이때 김종인이 뒤집어엎은 전력이 있어서..
당시 김광진의원 말마따나 `당헌,당규를 무시한 비례칸막이에 대해 권리당원 한명이라도 무효소송을 건다면 무효될수있다`고 했거든요..헌데 결국 김종인이 깽판치면서 중앙위가 별수없이 수그려준거고..
암튼 이젠 총선정국도 아니니 더이상의 고집이나 깽판은 안통하죠.. 당헌,당규를 어기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바로 무효소송등으로 차단해야하겠고..
당시 김광진의원 말마따나 `당헌,당규를 무시한 비례칸막이에 대해 권리당원 한명이라도 무효소송을 건다면 무효될수있다`고 했거든요..헌데 결국 김종인이 깽판치면서 중앙위가 별수없이 수그려준거고..
암튼 이젠 총선정국도 아니니 더이상의 고집이나 깽판은 안통하죠.. 당헌,당규를 어기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바로 무효소송등으로 차단해야하겠고..
2476
2016-04-15 08:01:16
23
//더구나 전대 개최 문제는 비대위 논의 사항이지만 비대위원들이 지난달 비례대표 공천 파문의 책임을 지고 일괄 사퇴해 김 대표는 비대위원부터 새로 구성해야 한다. 김 대표는 이르면 15일 2기 비대위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대는 준비부터 2개월 가량 소요됨을 고려하면 빨라도 6월 하순에야 개최 가능하다. 당내에서는 국민의당도 전대를 통해 새 지도부를 꾸려야 하고 이 과정에서 야권통합 등 다양한 변수가 등장할 수 있는 만큼 국민의당 상황을 지켜보면서 결정하자는 의견도 있다.
관심사는 누가 당권 레이스에 나설지다. 당내에서는 김 대표의 출마 가능성과 함께 합의추대 의견까지 나온다. 김 대표가 총선 승리를 견인한 만큼 적임자라는 것이다.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334712
.
---
이 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당대회없이 합의추대라?ㅎ
오늘쯤 김종인이 2기 비대위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그림이 나오겠네요..
만약 저번 비례처럼 자기 사람들로 채운다면,
그 2기 비대위가 전대를 무력화시키고 김종인을
셀프추대할것인지를...
전대는 준비부터 2개월 가량 소요됨을 고려하면 빨라도 6월 하순에야 개최 가능하다. 당내에서는 국민의당도 전대를 통해 새 지도부를 꾸려야 하고 이 과정에서 야권통합 등 다양한 변수가 등장할 수 있는 만큼 국민의당 상황을 지켜보면서 결정하자는 의견도 있다.
관심사는 누가 당권 레이스에 나설지다. 당내에서는 김 대표의 출마 가능성과 함께 합의추대 의견까지 나온다. 김 대표가 총선 승리를 견인한 만큼 적임자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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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33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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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당대회없이 합의추대라?ㅎ
오늘쯤 김종인이 2기 비대위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그림이 나오겠네요..
만약 저번 비례처럼 자기 사람들로 채운다면,
그 2기 비대위가 전대를 무력화시키고 김종인을
셀프추대할것인지를...
2474
2016-04-14 20:42:45
39
//더불어민주당 참관인은 "더민주나 무소속 후보에 투표한 유권자가 전원 새누리당에 표를 줄 수 있느냐,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냐"며 "비례대표와 후보별 투표용지 차이가 무려 7장이나 되는 것도 이상하다. 다른 선거구는 이보다 훨씬 적다"고 주장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교차 투표 가능성 등이 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
`교차투표`도 어느정도가 있지..
새누리당 후보 113표, 더불어민주당 42표, 무소속 12표, 무효 3표
,,,가 전부 비례만 새누리당으로 찍어?더구나 7표까지 뿅하고 추가되고..?ㅎ
선관위 관계자는 "교차 투표 가능성 등이 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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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투표`도 어느정도가 있지..
새누리당 후보 113표, 더불어민주당 42표, 무소속 12표, 무효 3표
,,,가 전부 비례만 새누리당으로 찍어?더구나 7표까지 뿅하고 추가되고..?ㅎ
2473
2016-04-14 20:36:11
40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05998
.
기사까지 떴는데,지금 본문작성자한테 따지시는거예요?
.
기사까지 떴는데,지금 본문작성자한테 따지시는거예요?
2471
2016-04-14 19:20:10
6
김종인의 국보위전력 상징성은요?
그게 정청래 막말,이해찬의 친노 이미지보다
더 강하면 강했지..
그게 정청래 막말,이해찬의 친노 이미지보다
더 강하면 강했지..
2470
2016-04-14 19:18:08
12
소뒷걸음치다가 닭잡는격,.도 아니고..
국민들의 닭정권심판여론
문대표의 강행군
당선자들의 노력,,
...등등은 다 필요없고 김종인의 공이다?ㅎㅎㅎ
그게 다른말로 종교라는거예요..
국민들의 닭정권심판여론
문대표의 강행군
당선자들의 노력,,
...등등은 다 필요없고 김종인의 공이다?ㅎㅎㅎ
그게 다른말로 종교라는거예요..
2469
2016-04-14 19:06:32
4
암튼 김종인은 홍종학 의원정도의 당내 경제통 역할 정도가 그나마 적당합니다..
더이상의 권한부여는 오히려 망하는거예요..
더이상의 권한부여는 오히려 망하는거예요..
2468
2016-04-14 19:03:43
24
애초에 김종인은 평생 전략가로써의 면모를 보여준적이 단한번도 없었어요..그냥 관직과 대학을 오가는 전형적인 폴리페서 경제학자일뿐..닭끄네가 선대위원장에 앉혀줬다고 `킹메이커`요?ㅎ
헌데.. 올초 문재인 대표의 표창원,양향자,조응천,김빈,김병기,,등의 인재영입 러쉬때의 잔치분위기에 취한 몇몇 지지자들이.. 그 직후의 김종인영입까지 과도한 기대와 상상을하면서 갑자기 천하의 지략가로 포장이되버린거죠..
앞선 인재영입은 분명 문대표와 최재성 등의 작품이 맞지만,김종인은 박영선과 비노 주축의 중진들이 처음엔 문대표의 총선허수아비론을 요구하다가 안되니깐,그쪽에서 다른카드로 제시한게 김종인과의 공대위체제였거든요...헌데 김종인은 아예 문대표의 사퇴를 조건으로 내걸고 단독비대위를 요구한거고..
애초부터 문대표와 김종인은 전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없었어요..내가 가장 답답한 부분이 문대표가 진작에 그런부분을 조금이라도 내색했으면 이렇게 지지자들이 김종인이 문재인편인줄 굳게 착각하는 사태까진 안일어났을텐데...워낙에 싫은소리 못하고 포용적인 양반이라 저런 점령군까지 좋게 받아들여주고 물러나신거였죠..
헌데.. 올초 문재인 대표의 표창원,양향자,조응천,김빈,김병기,,등의 인재영입 러쉬때의 잔치분위기에 취한 몇몇 지지자들이.. 그 직후의 김종인영입까지 과도한 기대와 상상을하면서 갑자기 천하의 지략가로 포장이되버린거죠..
앞선 인재영입은 분명 문대표와 최재성 등의 작품이 맞지만,김종인은 박영선과 비노 주축의 중진들이 처음엔 문대표의 총선허수아비론을 요구하다가 안되니깐,그쪽에서 다른카드로 제시한게 김종인과의 공대위체제였거든요...헌데 김종인은 아예 문대표의 사퇴를 조건으로 내걸고 단독비대위를 요구한거고..
애초부터 문대표와 김종인은 전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없었어요..내가 가장 답답한 부분이 문대표가 진작에 그런부분을 조금이라도 내색했으면 이렇게 지지자들이 김종인이 문재인편인줄 굳게 착각하는 사태까진 안일어났을텐데...워낙에 싫은소리 못하고 포용적인 양반이라 저런 점령군까지 좋게 받아들여주고 물러나신거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