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춤춰도 되나 [새창]

역대급 스케일의 나눔이시네요..저도 조용히 줄서봐도 될런지..
물론 이날평생 투표를 단한번도 거른적이 없는 민주시민이라 능금..^^*

2465 2016-04-14 16:30:15 6

문재인 호남방문 전후 정당 지지율 [새창]

//◇ 김현정> 아, 그렇게 보시는 거군요. 문재인 전 대표가 선거운동 막바지에 호남을 열심히 방문하면서 호소를 했는데 그게 큰 효과는 없었던 걸까요?

◆ 김종인> 저는 그 자체에 별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었는데 거기를 꼭 가시고 싶어 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런가 보다라고 봤죠. 하지만 그거 자체가 호남 민심을 달래는 데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봐요.

◇ 김현정> 별로 효과가 없었다? 문 전 대표가 호남에 갔을 때 이런 얘기를 했죠.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대선 불출마뿐만 아니라 정계은퇴까지 하겠다’라는 말. 문 전 대표가 그런 말을 가볍게 했을 것 같지는 않고 이런 결과라면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 것입니까?

◆ 김종인> 그거야 문 대표께서 이제 배수진을 치신 것 같은데요. 그다음에 나타난 상황이라는 게 별로 아무런 결과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따로 얘기할 그런 성격이 아닌 것 같습니다.

◇ 김현정> 배수진을 쳤는데 그다음에 어떻게 된 거라고 말씀하셨죠, 지금?

◆ 김종인> 저는 별로 성과가 없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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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60414n1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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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런 햇소리나 하는 영감한테 저 자료좀 보여주고싶네요..

전날까지 계속 여론동향 보고를 안받았을리가 없었을텐데..

2464 2016-04-14 16:03:30 16

이해찬 "노 대통령님, 저희 도리 다하겠습니다" [새창]

진짜 검증된 전략가는 해찬들이죠..
그러기에 중요한 시기마다 내부의 반대편으로부터
끊임없이 축출압박을 받으신분..
내년 대선엔 누가 뭐라해도 문대표옆에
바짝 지키고 있어야할분입니다..

2463 2016-04-14 13:45:56 34

권양숙, 김종인에게 난 선물 “힘든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았다” [새창]

이희호 여사 겠죠..

2462 2016-04-14 13:38:48 1

김종인-오늘아침 CBS김현정 뉴스쇼 인터뷰내용.. [새창]

김종인을 문재인이 삼고초려했다는
구체적인 근거좀 가져와보세요..
님의 막연한 착각말고...

도대체 김종인 본인입으로 떠드는것조차
못믿겠다는 사람들의 정체가 뭔지..

2461 2016-04-14 12:43:49 11

[급보]문재인 용퇴에 대한 당내에서 나오는 썰들.. [새창]

//김종인 "文 호남방문 성과없어"…대권 도전 질문엔 "그거야 모르지"
2016-04-14 09:00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호남에서의 참패로 '텃밭'을 잃은 데 대해서는 "제가 (당에) 들어간 다음 (호남 민심이) 돌아서는 듯 하더니 또 저희가 불미스러운 일(비례파동)이 있고 나서 돌아서 버린 뒤 결국 돌아오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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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서 123석을 얻어 제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14일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이 별로 성과가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에) 별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었는데 꼭 가고 싶어하시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했지만, (방문)자체가 호남 민심을 달래는데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가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대선 불출마와 함께 정계 은퇴하겠다'는 뜻을 시사한데 대해서는 "그거야 문 전 대표가 배수진을 치신 것 같은데, 그 다음 상황이 아무런 결과를 보이지 못했기때문에 이는 제가 따로 이야기할 성격이 아닌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막바지에 문 전 대표의 호남 유세가 수도권 선전에는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에 대해서도 "본질적인 문제 개선은 별 변화가 없었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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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57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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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은퇴)그거야 문 전 대표가 배수진을 치신 것 같은데, 그 다음 상황이 아무런 결과를 보이지 못했기때문에
"그거야 문 전 대표가 배수진을 치신 것 같은데, 그 다음 상황이 아무런 결과를 보이지 못했기때문에
"그거야 문 전 대표가 배수진을 치신 것 같은데, 그 다음 상황이 아무런 결과를 보이지 못했기때문에
.
그 영감이 새벽 5시에 저래놓고..
아침엔 CBS김현정과 이런 인터뷰를 했다는건 이상한데요?
여기선 문재인의 활동을 폄하하는 내용인데..
애초에 호남민심도 자기가 뭉게놓고선..

2460 2016-04-14 12:19:26 1

하..........역시나.....부정개표인가요 [새창]

그냥 들고가는게 가능하나요?
투표함앞에 앉아서 보는 참관인들의 눈이 한둘이 아닌데..
그렇다면 그것또한 심각한 직무유기인데..

2459 2016-04-14 12:15:02 1

제발 김종인하고 문재인하고 분리하려는 시도좀 하지 마세요. [새창]

혹시나 손혜원이 `김종인이 비례칸막이가 중앙위에서 거부당할텐데?`
라고 말했다고 한거요?
그건 김종인이 비례칸막이 자체를 비대위에서 반대했다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들의 결정이 중앙위가면 태클당하지않을까
그 걱정만했다는거예요..
만약 김종인은 칸막이를 반대했다면 추후 중앙위의 결의에
동의했어야죠?안그래요?근데 원안그대로의 조건으로
당무복귀하고도 중앙위만 비판했죠..
앞뒤 흐름따지면 비례칸막이를 만든건 비로 김종인 본인이예요..
비대위한테 삐진건 중앙위가 난리치니깐 동의없이 12번으로
물린거에 대한것뿐이었고..

2458 2016-04-14 12:07:10 1

제발 김종인하고 문재인하고 분리하려는 시도좀 하지 마세요. [새창]

손혜원의 정확히 어떤마말이요?시점을 얘기하셔야지..
그리고 이 기사도 참고하시고..

//김 대표는 이날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표직 잔류 의사를 밝히면서 “선거를 앞두고 미래의 수권 정당으로 탄생하려면 국민의 정체성에 당이 접근하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아직도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에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와 같이 일부 세력의 정체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수권 정당으로 가는 길은 요원하다”고 질책하기도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32211405&code=910402

2457 2016-04-14 12:03:12 15

하..........역시나.....부정개표인가요 [새창]

투표함 하나에 저 정도면..이런곳은..

그나저나 전주사람들은 차라리 다른동네처럼
국물당을 찍고말든가..
미국산소고기 사태 주역을..ㅎ

2456 2016-04-14 11:48:12 1

제발 김종인하고 문재인하고 분리하려는 시도좀 하지 마세요. [새창]

그 상황에서도 저 영감이 비대위가 아닌
`원래의 당헌,당규대로 비례 다시 뽑자~`고 했던
중앙위만 구태라며 비판한것도 기억하시죠?

2455 2016-04-14 11:21:39 1

제발 김종인하고 문재인하고 분리하려는 시도좀 하지 마세요. [새창]

이 모든 기대와 착각들이 애초에
`문대표가 김종인을 선택하고 데려왔다~`는것에서부터 시작됐는데..
여전히 다들 그 착각에서 벗어나고싶지않은가부다..
표창원,조응천,김빈,김병기,,등은 문대표가 직접
고르고 천거한 인물들이 맞지만..
그후의 김종인 영입은 박영선과 수도권중진들이
문재인을 쳐낼려고 데려온 인물이라는걸 왜 깨닫지못할까?

2454 2016-04-14 11:17:37 2/4

제발 김종인하고 문재인하고 분리하려는 시도좀 하지 마세요. [새창]

김종인 "文 호남방문 성과없어"…대권 도전 질문엔 "그거야 모르지"
//호남에서의 참패로 '텃밭'을 잃은 데 대해서는 "제가 (당에) 들어간 다음 (호남 민심이) 돌아서는 듯 하더니 또 저희가 불미스러운 일(비례파동)이 있고 나서 돌아서 버린 뒤 결국 돌아오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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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서 123석을 얻어 제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14일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이 별로 성과가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에) 별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었는데 꼭 가고 싶어하시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했지만, (방문)자체가 호남 민심을 달래는데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가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대선 불출마와 함께 정계 은퇴하겠다'는 뜻을 시사한데 대해서는 "그거야 문 전 대표가 배수진을 치신 것 같은데, 그 다음 상황이 아무런 결과를 보이지 못했기때문에 이는 제가 따로 이야기할 성격이 아닌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막바지에 문 전 대표의 호남 유세가 수도권 선전에는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에 대해서도 "본질적인 문제 개선은 별 변화가 없었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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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57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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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지내는것 같아요?

2453 2016-04-14 11:14:50 1/5

제발 김종인하고 문재인하고 분리하려는 시도좀 하지 마세요. [새창]

김종인 "文 호남방문 성과없어"…대권 도전 질문엔 "그거야 모르지"
//호남에서의 참패로 '텃밭'을 잃은 데 대해서는 "제가 (당에) 들어간 다음 (호남 민심이) 돌아서는 듯 하더니 또 저희가 불미스러운 일(비례파동)이 있고 나서 돌아서 버린 뒤 결국 돌아오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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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서 123석을 얻어 제1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14일 "문재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이 별로 성과가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문 전 대표의 호남 방문에) 별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었는데 꼭 가고 싶어하시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했지만, (방문)자체가 호남 민심을 달래는데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가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대선 불출마와 함께 정계 은퇴하겠다'는 뜻을 시사한데 대해서는 "그거야 문 전 대표가 배수진을 치신 것 같은데, 그 다음 상황이 아무런 결과를 보이지 못했기때문에 이는 제가 따로 이야기할 성격이 아닌 것 같다"고 즉답을 피했다.

막바지에 문 전 대표의 호남 유세가 수도권 선전에는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에 대해서도 "본질적인 문제 개선은 별 변화가 없었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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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57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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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김종인이 어디서 문재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는건지?
도대체 저 영감에 대한 아전인수 환상은 어디까지 갈까요?
그리고 비례파동도 순전히 자신때문에 일어난 사태인데,그탓을 지금도 중앙위나 다른곳에 돌리고있는거구요..

2452 2016-04-13 22:08:18 28

문재인 정계은퇴발언만 없엇으면 호남은 지든 이기든이였음 [새창]

저기요..
김종인은 간철수만큼이나 문대표를 차기대권에서
제거하려는 축에 속해요..
호남절반민심이 그토록 악화될때까지 문대표의 호남행을
가장 반대했던 인물이었고,아예 문대표의 전국유세조차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운운하며
외부에 불만표출했던 영감입니다..
더이상 김종인이 문재인을 우호적으로 생각한다는
근거없는 환상들 좀 버리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