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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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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2016-03-05 05:01:04 41
[새창]
쟤들 대부분이 당지도부급인데요?
김성곤은 전략공천위원장
이철희는 전략기획위원장
박영선은 비례는 아니지만 언제나 골치덩어리고..
당 핵심에 은근히 꼴통들이 많은건..쩝~
1999 2016-03-04 18:52:17 0
혈압주의] 무개념 무단횡단 [새창]
2016/03/03 12:12:02
아무리 수십번을 돌려봐도 이상하긴하네요..
마치 처음부터 차옆구리를 겨냥한듯한?ㅎ
1998 2016-03-04 18:07:27 4
짤 한장으로 주기도문 파괴하기. [새창]
2016/03/04 12:33:32

라인,,이요?본체가 아니고요?ㅋ
1997 2016-03-04 14:35:58 65
보배에 밀양집단가해자 본인나타남 베스트보내줘요 [새창]
2016/03/04 00:22:55
저 정도면 밀양 유지들 통째로 붕괴될만했겠네요..
그래서 거국적으로 틀어막은건가?ㅎ
덕분에 밀양이미지는 그후로 더 좃망이 되었지만..
1996 2016-03-04 14:31:56 0
김한길 "논의를 (안철수) 허락받고 하나"…오늘밤 통합 논의 [새창]
2016/03/04 12:56:35
아직도 궁금한데...
안철수가 야권분열을 위한 여당의 세작이고
그 본래의 정체를 김한길,박지원,천정배,,등도
이미 알고 들어갔느냐,혹은 그 목적에 계속
동조하고 따라갈 사람들이냐는거..
그 정도로 포섭되지는 않았을듯한데..
1995 2016-03-04 14:12:18 37
[테러방지법]을 무리하게 통과시킨 진짜 이유........... [새창]
2016/03/04 10:38:00


1994 2016-03-04 13:33:13 10
헬조선을 파악한 외국인.jpg [새창]
2016/03/04 08:41:15

피식~ㅋ
1993 2016-03-04 11:10:40 12
문 전 대표, YS차남 김현철에게 부산 출마 권유 [새창]
2016/03/02 21:34:31
아무리 백의종군하신다고 했어도
선거에 관련해 당안밖으로 뛰어다니셔야하는건 마찬가지죠..
특히 저번 인재영입때도 더민주 자체보다는 인간 문재인의
진정성에 감동해서 입당한 인사들의 소감도 많았듯이..
여전히 더민주내에서 인재영입에 가장 흡입력이
강한 인물은 문재인 의원이죠..대권 유력주자이기도하고..
김종인 대표와 상의해서 하는거라면 전혀
권한문제 따질일도 아니겠구요..
1992 2016-03-04 11:02:16 3
문 전 대표, YS차남 김현철에게 부산 출마 권유 [새창]
2016/03/02 21:34:31
저도 거제는 김영삼의 확실한 홈그라운드라는건 알고있지만
부산쪽은 어떤지 당췌 감이 안오네요..
더민주에서 사전여론조사로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확인해서 추진한다고 믿어볼수밖에는..
1991 2016-03-04 10:50:32 4
귀향의 완성도는 비판받을만 합니다. [새창]
2016/03/03 20:56:06
하긴 제작초기부터 개봉직전까지 워낙 방해나 난관도 많았고,
지금도 뉴라이트나 베충이들이 어떤식으로든
의미를 깎아내리려는 시도가 있으니..
그에따른 반발이나 보호심리들도 충분히 이해는 가죠..
하지만 건설적인 비평까지 똑같이 묵살해버린다면
오히려 영화가 추구하려던 소재공론화에 방해가된다고봅니다..
이걸 계기로 다음에는 해외영화제에서도 화제가 될 정도로
좀더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라면서..
1990 2016-03-04 10:01:14 43
최종 속기록 올라왔어요! [새창]
2016/03/03 22:08:07

정청래 의원의 극딜 장면..ㅋㅋㅋ
1989 2016-03-04 09:01:22 7
귀향의 완성도는 비판받을만 합니다. [새창]
2016/03/03 20:56:06
아직 귀향을 못봐서 그점은 끼어들수가 없겠지만..
예들들어 서세원이 감독했다는 `도마 안중근`만해도 작품성이나 완성도가 엉망이었죠..그런데도 단지 안중근이라는 시대의 영웅을 앞세웠다고해서 감독의 역량까지 까방권을 줄 필요는 없듯이..
아무리 영화의 소재나 배경부터가 눈물난다고해도 작품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오히려 민폐로 작용할수도 있죠..그 긴 제작준비기간동안 시나리오에 대한 완성도가 이것밖에 안됐을까하는 의문이 생길수도 있고..그런 부분에 대한 비판이나 토의는 자유로워야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이번 주말에는 꼭 보러가야할듯..
1988 2016-03-04 07:18:14 3
오징어 여러분의 도움을 부탁해요 [새창]
2016/03/04 00:30:32
트윗가보니 인천 구월동쪽에 있는 `미추홀도서관`을 말하는거같은데..
분실자도 그 도서관반경에서만 찾을 목적으로 주소는 생략했나보네요..최소 전국단위의 오유에서 찾는다는것도 조금 무리가 있을듯하고..경찰과 도서관 직원들의 도움을 요청하고,그 근처에서 계속 전단이라도 뿌리는수밖에 없을듯..
1987 2016-03-03 23:27:42 9
김종인 “盧 국가부채 10조, MB는 100조, 박근혜는 3년간 160조 [새창]
2016/03/03 20:57:48
근데..문제는 역시 지독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예요..
어떤 메인언론,포털도 저 이슈를 그냥 묻어버릴거예요..
필리버스터의 엄청난 광풍을 찻잔속의 태풍처럼 축소시켰듯이..
오유나 다음 정도에서만 자위하는 문제를 어떻게
전방위로 넓히느냐가 관건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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