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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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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2016-03-08 18:58:04 0
[여론조사] 국민의당 지지도 서울 3.7%, 인천경기 3.4% [새창]
2016/03/05 22:36:19
지난주 금요일인가 `타임리서치`라는곳에서
휴대폰으로 여론조사가 걸려와서 응하긴했었는데..
기사찾아보니 아직 안보이네요..
더민주에서도 자주 의뢰하는것같긴한데
그냥 내부파악용일수도 있겠고..
요즘은 워낙 여론조사도 못믿을 세상이라..
2045 2016-03-08 16:49:13 8
저희 집앞에 식당가 파리날리네요 [새창]
2016/03/08 14:14:15

.
재벌들이 현금을 쟁겨놓은 이유가 있지요..
얼마 안남았거든요..그리고 imf때 본게 있거든요..
해외자본들이 국내시장을 얼마나 저렴하게 잡수셨는지를..
이젠 머리가 몸통을 집어삼키는 현상을 보게될겁니다..
서민들은 베어그릴스가 되든가,이민을 가든가..
2043 2016-03-08 16:11:45 51
오늘 아침 인간극장 [새창]
2016/03/08 09:54:27
생김새도 중국인들은 맞는것 같은데..
특히 내국인이었다면 아무리 PD가 까고싶어도
여러가지 걸리는게 많아서 모자이크 처리라도 했을텐데..
그냥 그대로 내보낸거 보면 중국관광객들 맞을듯..
2042 2016-03-08 15:56:56 40
중국인 친구가 해준 짧은 사이다 [새창]
2016/03/08 11:32:00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같은 여행프로보면
세계 어디를가든 누가누가 더 등을 잘쳐먹나
누가 더많이 외국인들 지갑 날로먹나
그야말로 헬지구촌 올림픽이예요..
특히 택시같은 경우는 거의 만국공통이고..ㅋㅋㅋ
2041 2016-03-08 13:06:50 7
[새창]
지하에 모노레일이라도 깔아놨나?
출퇴근 지겨워서 지하로..?ㅋㅋㅋ
2040 2016-03-08 11:58:35 48
이만기의 더러운 꼼수 [새창]
2016/03/08 11:21:58
장모랑 TV나와서 털털한척 이미지포장 다해놓고
무슨수를 써서든 감투 한번 써보자는 단순하고 원초적인욕망...
2039 2016-03-08 11:50:46 12
배달의 민족....gif [새창]
2016/02/29 20:31:17
그리고 자동문 택시가 보편화된 나라들이
전세계에 얼마나 있다고,일본애들이라면
그런가부다 이해해주자는 논리도 좀 그렇네요..
나라마다 교통문화가 얼마나 다른데,큰사고로
이어지면 어쩔려구..
2038 2016-03-08 11:46:23 13
배달의 민족....gif [새창]
2016/02/29 20:31:17
두번째 짤방의 앞자리 탔던 여자는
뒷문이 열린걸 본것같은데도 앞문만 닫고가네요..뭐지?
2037 2016-03-08 11:29:15 27
경찰, 필리핀 교민 피살률 상위 4곳 75억 투자 [새창]
2016/03/08 10:33:5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1310201
.
왠지 이자스민의 냄새가 나네요..
물론 이번에도 얼굴마담이겠지만..
2036 2016-03-08 09:33:28 2
전남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 옹호후보 공천반대” 더민주당에 발송 [새창]
2016/03/08 09:24:09
그 방정맞은룐이 마치 당론인것처럼 똥을 싸질러놓으니깐,그거 냄새맡고 설쳐대는 잡넘들이 생기네..
2034 2016-03-07 20:05:29 10
[새창]

.
다시 정리하자면..
1.현정권이 국정교과서 강행 논리로
2.지금까지 8종교과서에 유관순이 누락됐다는 선동을 함.
3.그 과정에서 저런 말같잖은 TV광고도 내보냄..
4.하지만 작년 8종 교과서 모두 유관순이 서술되어있었음..
5.본문에서 말하는 `유관순 다알아서 안넣었다~`는 표현은
//지난해(2014년)까지 유관순 내용을 싣지 않았던 <두산동아>, <천재교육>의 필자들이 지난해 말 "이미 학생들이 초중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라 유관순 내용은 싣지 않았지만 고교 교과서에도 못 실을 이유는 없다"면서 유관순 내용을 싣는 데 동의했기 때문이다. //,,라는 해명을 뚝잘라서 종편이 말장난으로 다시 선동에 이용한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Q_AhFX_L1kw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3290
2033 2016-03-07 14:27:01 122
3년만에 쇼파구매...... [새창]
2016/03/07 11:41:40
방법은 간단해요..

쓴맛이나 개가 싫어할만한 향을 발라놓으면..

이 조까튼 냄새는 뭐야?하면서 더 찢어놓겠죠?
2032 2016-03-07 14:17:25 52
도토리묵 컬쳐쇼크.jpg [새창]
2016/03/07 01:18:35
설령 도토리묵을 먹었어도,그 오묘한 떱떠름한맛에
`좆같은 푸딩`이라는 소리가 한번 더 나왔을것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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