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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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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2016-03-17 11:59: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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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최선의 공천이 있었는데도,
기껏 새누리당보다 낫다고 자위하자는건가요?
그나마도 비대위 지들은 전원 단수공천에,
심사명단에도 없던 사람들을 밀실에서
짤라버린건데?
새누리보다 나으면 그모든게 다 용서가 된다고요?ㅎ
2090 2016-03-17 11:5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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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한길 지지율이 3당구도로 15%내외예요..
이 타이밍엔 이게 최선의 꼼수니깐 거창한척 한발 물러선것뿐..
자꾸 인과관계도없는 일에 김종인 좀 끼워넣지마요..
그 영감 그렇게 능력자 아니예요..
2089 2016-03-17 11:45:57 2
2016총선 인천지역 낙천,낙선대상자 [새창]
2016/03/17 11:39:24
남구을은 여야 표차이는 그리 심한편은 아니자만
윤상현 조직표가 너무 탄탄해서 쉽지가 않아요..
인천은 지역패배주의가 좀 있어서 언제나
전국최저투표율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
그나저나 문도리코 저새퀴까지 또 왜..ㅎ
2088 2016-03-17 11:4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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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입장에서 보더라도
비박 깨진다고 콘크리트가 달라져요?
아님 중도층이 더민주 찍어줘요?
2087 2016-03-17 08:02:31 3
풍선 처음 보는 아이.gif [새창]
2016/03/15 18:44:37


2085 2016-03-16 17:28:32 7
휴거(휴000) 거지를 아십니까 [새창]
2016/03/15 22:46:41
그때 그 사건이 아마 근처 3개 아파트 단지가 얽혀있는 문제였는데..
그중 아예 건설회사가 다르고 더 큰 평수의 아파트단지의
주민들은 오히려 별말없었는데..
같은 NH공사에서 만든 일반(?)아파트 주민들이 옆의 임대아파트와
동급으로 취급되기 싫다고해서 그런일이 생겼던거로 기억나네요..
지금 기사 찾으려니 언제적인지 잘 못찾겠지만..
2084 2016-03-16 10:29:3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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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런 `실체없는 간판`들이 거품이라는겁니다..
왜 이렇게 쉴드 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2083 2016-03-16 10:06: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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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관련기사들을 검색해봐도
`공공설치미술작가가 청년대변인으로 임명됐다`는
단편적인 기사들만 몇개 보일뿐
실제 대변인으로써의 언론브리핑같은 공식활동은
아예 찾아볼수가 없네요..
가장 언론노출 빈도가 높은 직책이 대변인인데..
무늬만 청년 대변인이었단 얘기밖에..
2082 2016-03-16 09:57:59 1
[새창]
정확히는 `청년 대변인`이었죠..
청년대변인이라는 직책 자체를 오늘 처음 들었지만..
박원순 시장도 `민변`출신이라..
2081 2016-03-16 09:42:5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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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약력들을 비교해봐도..
`청년``소통`같은 그럴듯한 단어만 가져다붙혀서
뭔가 기존에없던 감투들을 개인맞춤형으로 창조해서
앉혀놓은 느낌도 비슷..
2080 2016-03-16 09:14:5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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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이력들을 찾아봐도
개인의 순수능력으로 저런 간판을 달았다기보단
아빠의 향기가 곳곳에 느껴지는거같은데요?
2079 2016-03-16 00:42:00 13
이세돌9단이 져서 다행입니다 [새창]
2016/03/15 20:40:06
저 장면을 아예 tv뉴스동영상으로 봤는데..
4국 끝나고 기자회견장 가는 모습이 맞아요..
2078 2016-03-15 23:28:13 5
이번 공천이 과연 문재인에게 불리할까? [새창]
2016/03/15 22:07:08
김종인,박영선 패거리가 뒤통수질 칠때마다
매번 이런식의 아전인수식 자위하는해석들 진짜 맥 빠져요..
나중에는 걔들이 직접 문재인 목을 치러가도 이딴
한가한 소리 나올것같은..
2077 2016-03-15 23:00:38 0
몬스터 헌터.gif [새창]
2016/03/15 19:12:14
손님 발마사지 해주는거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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