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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2016-03-10 17:08:2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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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sns여론을 개좆같이 생각하는건 맞는것같지만..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워딩까지 부풀리진말죠..
이런식으로 부풀리면 본래의 발언이 축소되버리는
역작용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나 초반 추천자들이 그걸 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2060 2016-03-10 14:26:24 11
방금전 이철희 와 박영선의 대화 . txt [새창]
2016/03/10 13:28:43
근데 경제토크라면서 김종인은
저런애들 왜 달고 다니는거죠?
둘다 경제쪽은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인 애들인데..
더민주에 알짜배기 경제통들
다 냅두고..
전 솔직히 김종인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밝은 인물일거라는 확신이
아직은 안들어요..저런것만봐도..
2059 2016-03-10 12:55:59 2
정청래를 떨군건 김종인의 밑그림일지도.... [새창]
2016/03/10 12:43:36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

Q 정청래 의원 지역구는 윤리심사 대상 과정에서 결정됐나요?
A “여러분들이 관심 두시는 분들은 다 투표를 했습니다.”
.
Q 정청래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 (경쟁력이) 높았던걸로 아는데요?
A “그런 점을 왜 고려를 안하겠어요. 그런 점을 고려안하면 뭘 그리 오래 고민을 했겠습니까.”
.
Q 가부결정은 다수결로 했나요?
A “가부결정을 다수결로 하는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투표라는 게 만능은 아닙니다. 계속 대화를 나누고 상대방이 혹시 이해를 못하는게 있으면 알아듣게 하고 그게 토론과 대화 아닙니까. 그걸 충분히 하고 종합적으로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것도 있고요. 투표를 애당초 조금만 하려던게 늘어나서, 용지도 다시 공급받고…. 투표는 비밀투표…. 처음에는 여덞분이 투표하고 나는 나중에 필요하면…. 어제 다른 위원들이 그건 위원장한테 지나치게 부담 주는거다고 해서 어제부터는 저도 그냥 투표를 하고 밀봉을 했다가 열어보는 (방식으로 했다.)”
.
Q 이종걸 의원이 단수추천에 포함됐네요?
A “간단히 한마디로 하면, 지금 원내대표가 당이 어려운 지난해부터 고생을 했는데, 지역구 따지고 하는 그것과는 다른 잣대의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것이다.”//
.
뭐 그렇게 전략적인 과정은 아닌것같은데요?
요즘 김종인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너무 제갈량의 화신인듯
꿈보다 해몽이 난무하는것 같기도합니다..
지금 이글을 김종인 대표가 본다면
`어?듣고보니 그럴싸한데?`,,,할지도..ㅎ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10098
2058 2016-03-10 12:26:17 3
[새창]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

Q 정청래 의원 지역구는 윤리심사 대상 과정에서 결정됐나요?
A “여러분들이 관심 두시는 분들은 다 투표를 했습니다.”
.
Q 정청래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 (경쟁력이) 높았던걸로 아는데요?
A “그런 점을 왜 고려를 안하겠어요. 그런 점을 고려안하면 뭘 그리 오래 고민을 했겠습니까.”
.
Q 가부결정은 다수결로 했나요?
A “가부결정을 다수결로 하는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투표라는 게 만능은 아닙니다. 계속 대화를 나누고 상대방이 혹시 이해를 못하는게 있으면 알아듣게 하고 그게 토론과 대화 아닙니까. 그걸 충분히 하고 종합적으로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은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것도 있고요. 투표를 애당초 조금만 하려던게 늘어나서, 용지도 다시 공급받고…. 투표는 비밀투표…. 처음에는 여덞분이 투표하고 나는 나중에 필요하면…. 어제 다른 위원들이 그건 위원장한테 지나치게 부담 주는거다고 해서 어제부터는 저도 그냥 투표를 하고 밀봉을 했다가 열어보는 (방식으로 했다.)”
.
Q 이종걸 의원이 단수추천에 포함됐네요?
A “간단히 한마디로 하면, 지금 원내대표가 당이 어려운 지난해부터 고생을 했는데, 지역구 따지고 하는 그것과는 다른 잣대의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것이다.”
(중략)
Q 윤후덕 정청래 의원은 도덕성 문제로 컷오프 포함됐는데 이목희 의원은 왜 빠졌나요?
A “정청래 의원이 막말인가 제가 잘 보니깐, 그 특징이 있더라고요. 잘 아시다시피. 그런데 요새 보니깐, 정청래 의원의 막말은 귀여운 수준. 다른 사람들은 정말 막말이 꽤 많이 있는걸 보고 정청래 의원에게만 들이대는 잣대가 있구나, 그런걸 느꼈는데. 아무튼 모두가 그렇다고 주장을 하고 그런 면이 있는거 아닙니까.”
.
Q 이목희 의원은 왜 빠졌어? 원내지도부라서?
A “아니죠. 전부 제가 조사를 꽤 하느라고 했어요. 어떤 사람에게는 물론 바람직하지 못한 게 한두사람이 아니야.”
--------------
(김성수 대변인)

Q 이의신청은 어떻게?
A “이건 이의신청 없는거 아냐? 재심 재심위원회는 있긴 있죠.”
.
Q 절차는 없는건가?
A “재심신청위원회.”
.
Q 아직 통보 안하신거 맞죠?
A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발표 난 뒤에 하는건 이상하잖아 그건 통보가 아니지 설명이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10098
2057 2016-03-10 11:34:10 47
[새창]
근데 저번 필리버스터도 그렇고..
매번 소속 의원들이나 당직자도 알기전에
종편,연합에 먼저 뿌려대는 짓꺼리는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개수작질인지..?
그게 막말보다 더 큰 해당행위같은데..
2056 2016-03-09 23:08:03 48
정청래컷오프 첫게시글부터 지금껏 누가 논란을 만드는가 추려봤습니다. [새창]
2016/03/09 22:58:01
몇주전부터 뭔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움직임이 계속 신경쓰이긴했었는데..
특히 요상한 가입날짜와 시게만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몇몇 닉넴들..
저건 어리버리 베충이들 솜씨가 아닙니다..
진작부터 아이디 쌓아놓고 타이밍
노린 심리전단급의 작업이지,
2055 2016-03-09 16:09:00 3
39세 김사랑 누님 근황 [새창]
2016/03/09 11:54:07

.
이 잡지가 지금도 집에 있는데..
미스코리아 출전하기 한달전전에 나왔던 표지..
당시 생방송으로 보다가 비슷한 얼굴이 나오길래
응???어리둥절 하며 잡지랑 비교해봤던 기억이나네요..
2054 2016-03-09 15:16:00 0
[새창]
//<채널A>는 "하지만 당 지도부가 이 안을 보류했다"면서,
더민주 관계자가 "국민의당 현역 의원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
이건 뭐야?종편의 소설인가?
당 박차고나와서 칼질하는넘들한테
고려는 니미..
2053 2016-03-09 12:57:35 1
안철수 또 하락 7.7% [새창]
2016/03/09 11:25:09
오세훈이 재등장한것은
아무리 콘크리트라도 김무성이를 두눈뜨고 볼수없는
보수지지층들이, 그나마 껍데기는 그럴싸한 오세훈이
차라리 낫다고 판단한게 아닐까하는..
2052 2016-03-09 12:44:07 0
일본"참다랑어 잡지도말고 수출도하지마셈" 해수부 "오키도키" [새창]
2016/03/09 00:21:48
국제수산물기준에 대한
좀더 심층적인 분석기사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우리가 별로 소비하지도, 잡히지도않는
참다랑어같은 수산물 대신에 다른 잘잡히는
수산물의 어획할당량을 더 확보하기위해
저런 어류는 낮게 보고하는게 아닐까 추즉되네요..
내년엔 다시 한마리도 안잡힐수 있으니..
2051 2016-03-09 12:39:31 1
일본"참다랑어 잡지도말고 수출도하지마셈" 해수부 "오키도키" [새창]
2016/03/09 00:21:48
아랫기사에 좀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대충 흐름을 정리하자면..
1.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는 참다랑어를 30kg전후로 구분해서 각국의 어획량을 할당함..
2.우리 연근해에선 30kg이상의 참다랑어가 거의 안잡혔음..작년에도 30k이하는 1톤밖에 안잡힘..
3.그래서 해수부는 2002~2004년 기준으로 참다랑어가 아예 안잡힌다고 WCPFC에 보고하고 그동안 신경 안씀..
4.헌데 올해 갑자기 30kg이상짜리가 대박 터짐..
5.이에 일본정부가 2002년 기준으로 한국이 보고한 0%를 근거로 트집잡으면서 일본인 수출입업자들에게 한국산 참다랑어를 수입하지말라고 공문 뿌려댐..
6.참고로 일본은 할당량이 4800톤이지만,지들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허벌났는지 자체적으로 2000톤으로 낮춤..
7.오는 9월 열리는 WCPFC총회에서 한국의 할당량 기준을 재조정할 계획이라 함..(KBS뉴스에는 그럴 계획도 없다고 했는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60309.22018190730#
2050 2016-03-09 09:55:21 0
다이소 역대급 상품.jpg [새창]
2016/03/08 23:57:39
오프라인매장보다 다이소몰에 없는게 많더군요..
별수없이 인근 다이소몰 발품 파는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래도 찾는 물건들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ㅎ
2049 2016-03-08 22:12:10 0
[속보] 국정원, 北 사이버테러 현실화 긴급대책회의.jpg [새창]
2016/03/07 16:15:56
정의화 의장도 국가비상사태 걸어놓고
대타요청하고 잠이나 퍼질러자는 세상인데..
지금 노동법 무시하는거예요???ㅋ
2048 2016-03-08 19:20:56 0
#여성혐오 발언 #국가 조찬 기도회 #with 청와대녀 [새창]
2016/03/08 16:50:33
근데 면상이 갈수록 왜 저러나요?
보톡스 부작용같은데..
담당성형외과의들 마티즈 선물이라도 받으면..ㄷㄷ
2047 2016-03-08 19:07:44 1
김종인 "무슨 진정성이 없어?…와서 뭘하는지 다 알텐데" [새창]
2016/03/08 18:06: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083830
.
대구 홍의락 의원쪽 지지자들인지 관계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홍의락 구제 좀 해달라고 하는중이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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